이상구 박사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
2932 요료법의 과학성을 부정하시는 말씀은 삼가하심이 어떨지요
백영길 2009/01/23 ---------------2009-1-29조회214
요료법은 역사적으로 보나 현대의학적으로 보나 풍부한 근거가 있고 국내에도 수백만명이 실천하면서 그 효험에 대한
놀라운 체험기가 각종 서적, 카페에 올라와 있으며 3년 마다 세계요료대회가 열리고 있고 1996년 1차대회 인도, 1999년
2차대회 독일, 2003년 3차대회 브라질, 2006년 4차대회 한국, 2009년 5차대회 멕시코에서 개최, 20~40개 국가에서
의과대학교수, 약학대학교수, 생명공학분야 교수, 병원 의사, 한의사, 자연치료사, 개인 등 300~600명씩 모여서 진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국책-Your perfect medicine
*영국 내과의사 암스트롱의 책-The water of Life ---각국에 번역
*독일책-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한글번역본)--독일에서 100만부 팔린책
*일본책-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일본의사 협회 회장 나까오 료이찌, 1990)-국내 번역본=기적의 요료법으로 출판,
의사가 쓴 책이 다수 있슴
*국내책-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영미 내과의사), 한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알고보니 생명수(성균관대 출판부),---기타
수십권의 책, 동의보감, 명의333인의 현대의학 책에 언급, 동의보감, 이규태씨의 민속책, 수많은 기록이 있습니다.
요료법은 국내외 수 많은 의사들의 공인된 방법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부정하는 박사님의 강의내용을 들어 보니 너무 내용이 없고 아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비판하시려면
그러한 의사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파악하신 후에 구체적으로 반박하시면 몰라도 지금 강의내용에서 말씀하시는
수준으로서는 요료경험자의 입장에서 볼때 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은 의사들이 요료법을 인정하고 있고 책으로 출판하여 권장하고 있으며
인터페론생산전문회사 하야시바라연구소와 나까오 료이찌 회장이 수년간의 연구실험을 거쳐서 <빌리어드 theory>라는
가설까지 내어 놓고 있습니다.
비판하시려면 이상구 박사님의 명성에 걸맞게 좀더 철저하게 연구, 공부하신 다음에 구체적인 논리와 실험적 결과를
가지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101기에 참여하였고 만족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남편, 딸도 박사님의 강의
내용과 전체 프로그램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히 요료법에 대하여 10년 넘게 실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강의에서 박사님의 요료법 강의 부분은 너무 미흠하기에 아쉬운 소감을 올렸습니다.
*박진숙: 요로법에 관한 내용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자세하게 설명한 적이 있는뎅. 재 작년 인가 수차례 걸쳐서 오줌 먹는
법과 오줌을 먹고 부작용인 요독증이 왔을 때 등등을 강의한 적이 있는데요. 오줌을 먹지 않고도 생기로 병을 치유하는
뉴스타트가 있는데 불결하고 찝찝한 요로법은 좀 그렇네요. 요로법에 관한 내용은 반복적으로 자주 했던 내용이라 조금
진부해지니 요즘은 간략하게 하시는 듯.... 2009/01/24
*백영길: 요료법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오줌에 대한 교육이 잘못되어서 혐오감을 가지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이러한 잘 못된 교육은 의료상업주의때문입니다. 생기로 치유하는 사람은 그렇게하는 것이고 식품으로 오줌으로
또 다른 방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런 방법으로 하는 것이지요. 뉴스타트로 모든 환자를 다 고치는 것이
아닐진대 스스로 선택하여 돈 안들이로 간단히 병을 고칠수 있는데 그것을 오해하여 잘못 비판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오줌으로 모든 병을 다 고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처방이고 창조원리이며
태아가 양수를 마시고 자라듯이 양수는 태아의 오줌이지요. 많은 분들이 이상구 박사님의 요료법 비판에 대하여 정당하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2009/01/24
*백영길: 무슨 치료법이든지 본인의 선택사항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자기 생명을 무슨 방법으로 고치든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자기 생명수 오줌을 이용하여 난치병을 고치는 것은 성경에도 쓰여있고 부처님 말씀에도 있고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 한의사들도 인정하고 있으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오줌을 노폐물이라고 설명해
놓은 것은 잘 못된 것이며 그것을 고쳐야합니다. 오줌이 건강에 좋다는 내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하나님의 창조물을 더럽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시정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뉴스타트만 하시면되지 모든 건강법을
다 정리하시겠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입니다. 요료법을 인정하고 권장하는 국내의사, 일본의사, 미국의사, 독일의사,
영국의사, 기타 세계 각국의 의사들 얼마든지 많습니다. 양수, 모유, 오줌은 인간의 3대 생명수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공식입니다. 오줌은 혈액이 사구체 나노필터를 거쳐서 나온 깨끗한 생명수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 모두는
의료상업주의 피해자들입니다. 2009/01/24
*백영길: 하나님의 창조공식은 자기가 자기를 먹는 구조로 만들어졌지요. 대식세포가 노화세포를 먹어치우고 태아가 자기
오줌을 마시고 풀먹는 소가 출산후에 자기 태를 먹어야 하는 것, 사람도 태반의 성분을 먹고 주사 맞고 오줌의 성분 하나하나
따지면 생리활성물질이고 비타민이고 영양소, 항산화물질이지요. 간에서 해독되어 나온 성분들입니다. 뭐가 지저분합니까?
대단히 비과학적인 표현입니다. 오줌은 생체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섭취하면 면역체계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일본의
의사협회장 나까오 박사는 빌리어드 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재밌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공식에
감사할 따름이고 이론은 무궁무진합니다. 섯뿔리 선입관을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1/24
*파도소리: 의학적인 지식없이 무모한 믿음으로 함부로 말씀하시는것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님! 오줌이 님의 건강을 지켜준것이 아니라 오줌을 먹으면 낮는다는 님의 신념 ,믿음 확신 이런것들이 님의 건강을
지탱해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이상한 힘의 세력에 의해 놀라운 치료의 효과를 볼수도 있겠죠?
님 자식들에게 평생 오줌 먹고 살라고 할 정도로 자신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암튼 이런 글은 읽기 참으로 부담스럽고 신경을 예민하게 합니다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곳이니 님의 주관적인 견해는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09/01/24
*백영길: 여기는 실명으로 글올리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 글은 내가 공부하여 주관적인 것도 있지만 모두 전문가들,
의사, 약사,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인데 어찌 무모한 믿음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나요? 누구신가요? 실명으로 하세요.
이것가지고 감정 솟게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플라시보효과만도 아니고 충분한 과학적 근거있는 이론입니다.
자그마치 수천년간 이어져 온 것이고 국내에만도 200만명 이상이 요료법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바보 멍청입니까
2009/01/24
*박진숙: 요로법을 10년 이상 실천 했으면 효과가 좋아 병이 다 나았을 텐데 아직도 요로법을 하고 있나요? 병원을
다녀도 병이 다 나으면 그만 다니는데 요로법은 죽을 때까지 오줌을 마시는 요법 인가요? 한의학에서도 가장 좋은
치료는 음식이라는 내용이 동의보감에 있는데 음식도 아닌 오줌을 그케 장시간 마시는 건 괜찮은 가요? 건강 식품도
장복하면 부작용이 있던데 아는 지인도 이 요법을 오래 하고 있으면서 처음 나오는 오줌은 버리고 소주 잔으로 한잔
마신다고 하면서 요로법을 대단히 많이 알리는데 특별히 좋아 졌다고 보여지지 않는데요.뉴스타트는 이걸 실천하는
사람들의 정서나 심성이 아주 명랑하고 활발해 본인은 물론 주변인도 유쾌하고 즐겁게 해줍니다. 요로법으로 병은 고쳤는지
몰라도 심성을 고치는 건 못 봤습니다.그러나 뉴스타트는 건강한 정신의 인격체로 엎그레이드 된 새로운 인간형이
재탄생 된다구요.이게 뉴스타트의 근본 이 되는건데 ...... 2009/01/26
*최은형: 요로법은 애매모호합니다 자기오줌속에 는 좋은 물질도 들어있겠고 않좋은 물질도 들어있은텐데 그것을 거르지도
않고 마신다는것은 좀 그러네요 자기 몸에 병이있거나하면 약을복용할 경우 ...오줌색깔 도 않좋고 거품도 있고 색깔도
찐하고 냄새도 나고하던데 기름도기도 둥둥 뜨고 있던데.. 그오줌을 먹으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건가요? 2009/01/27
*이형문: 요로를 시작하면서 오줌에는 신기한 물질이 있나보다 오줌은 생체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섭취하면 면역체계가
활성화 되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니 건강해 졌지요 몇년 전 만해도 동네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으로 전전하며 검사로 피를
뽑는 것도 또 한약으로 보약도 먹어보고,,,요로를 시작하면서 이제는 이런 일 하지 않고 지내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없어졌지요 몸에 이상이 있으면 색깔도 냄새도 맛도 다름을 보면서 몸에 이상이 왔음을 감지하면서 음식도 주의하고
생활방법도 개선을 하며 자기 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먹고 자고 싸고 운동을 하며 실행을 하니 건강해 져서 정말
고마운 물질의 덕을 보게 되어 고맙지요 약의 부작용을 아신다면 부작용이 없는 자기의 요로 방법을 왜 더러운 배설물로
매도를 히실까 물론 이상구 박사님 뉴스타트 건강강의로 정신과 심성에 도움이 되고 하나님의 신비함을 깨닫게 하시니
좋으 일이지요 허지만 하나님이 주신 3대 생명수로 요로가 있으니 대중에게 부정적인 발언은 심히 유감이었지요 연구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09/01/28
*김진항: 다음 카페에 요료법세상을 운영하는 카페지기(도고래) 입니다.
모두 다 맞는 예기인것 같습니다.
누구에 말을 부정할 생각 없습니다.
전 5년 먹었습니다.
신문에서 한의원을 운영하시는 80 이 훨씬 넘으신분이 요료법을 한지가 20년
됐고 요료법과 명상을 한다면서 모든 성인병에 원인을 주는 수치가 청년같더라구요.
그 기사를 읽고 그날부터 억지로 억지로
시작하여 어느덧 5년이 넘었네요.
지금도 아침에 먹을려고 하면 꺼리낌이 있지요.
42년이란 세월동안 오줌은 버리는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기란 정말 힘든것이니까요.
그걸 보면 참 교육이란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듬니다.그르건 마르건 말입니다.
하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에 빼지않고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몸이 않좋은 친구를 보면 서스럼 없이 권하고요.
그중 99%에 사람들은 우엑~~서부터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지요.
저는 요료법을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그 혐오감을 이겨내고 자기 자신이 마루타가 됌을 기꺼이 받아 들인다는것을 말입니다.
그 댓가는 말로 표현할 수 가 없구요.
자 ~안드신느 분들도 함 들어 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2편...
이상구 박사 홈페이지/질문답변 2009.1.23
질문과답변 2131 ---------------2009-1-29 조회138
요료법의 과학성을 부정하시는 말씀은 삼가하심이 어떨지요
요료법은 역사적으로 보나 현대의학적으로 보나 풍부한 근거가 있고 국내에도 수백만명이 실천하면서
그 효험에 대한 놀라운 체험기가 각종 서적, 카페에 올라와 있으며 3년 마다 세계요료대회가 열리고
있고 1996년 1차대회 인도, 1999년 2차대회 독일, 2003년 3차대회 브라질, 2006년 4차대회 한국, 2009년
5차대회 멕시코에서 개최, 20~40개 국가에서 의과대학교수, 약학대학교수, 생명공학분야 교수, 병원 의사,
한의사, 자연치료사, 개인 등 300~600명씩 모여서 진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국책-Your perfect medicine
*영국 내과의사 암스트롱의 책-The water of Life ---각국에 번역
*독일책-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한글번역본)--독일에서 100만부 팔린책
*일본책-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일본의사 협회 회장 나까오 료이찌, 1990)-국내 번역본=기적의
요료법으로 출판, 의사가 쓴 책이 다수 있슴
*국내책-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영미 내과의사), 한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알고보니
생명수(성균관대 출판부),---기타 수십권의 책, 동의보감, 명의333인의 현대의학 책에 언급, 동의보감,
이규태씨의 민속책, 수많은 기록이 있습니다.
요료법은 국내외 수 많은 의사들의 공인된 방법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부정하는 박사님의 강의내용을 들어 보니 너무 내용이 없고 아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비판하시려면 그러한 의사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파악하신 후에 구체적으로 반박하시면 몰라도
지금 강의내용에서 말씀하시는 수준으로서는 요료경험자의 입장에서 볼때 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은 의사들이 요료법을 인정하고 있고 책으로 출판하여 권장하고 있으며
인터페론생산전문회사 하야시바라연구소와 나까오 료이찌 회장이 수년간의 연구실험을 거쳐서
<빌리어드 theory>라는 가설까지 내어 놓고 있습니다.
비판하시려면 이상구 박사님의 명성에 걸맞게 좀더 철저하게 연구, 공부하신 다음에 구체적인
논리와 실험적 결과를 가지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101기에 참여하였고 만족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남편,
딸도 박사님의 강의 내용과 전체 프로그램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히 요료법에 대하여
10년 넘게 실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강의에서 박사님의 요료법 강의 부분은 너무 미흠하기에 아쉬운
소감을 올렸습니다.
*이상구 박사2009.1.25
뇨요법의 과학성에 대하여 시간이 허락하면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배설시키기 위하여 형성한
대변, 땀, 소변 등의 배설물들 속에는
여러 좋은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거나 그 속에 아무리 좋은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그런 물질들은 인체내에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물질들이기 때문에,
그리고 흡수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체외로 배설되게 되어 나온다는 점이
배설물에 대한 가장 정확한 과학적이며
가장 상식적인 평가 및 결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뉴스타트는
요요법처럼, 어떤 요법이나 건강비결이 아니라
생기를 받으며 창조주와 동행하는 "새로운 삶"을 의미합니다.
믿음은 유전자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님의 뇨에 대한 믿음이
님의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엄연한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나 님의 그 믿음이
창조주의 사랑과 진리에 대한 믿음으로 옮겨 오신다면
지금까지 뇨로부터 얻으시고 계시던 유익성을 확실히 초월하는
새로운 차원의 영적건강과 함께 몸의 건강이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뇨 속에도 중요한 물질들이 많이 있겠지만
창조주께서 주시는 건강식 속에 중요한 물질들이
더 많지 않겠습니까? - 이것도 확실한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뇨 속에 아무리 좋은 물질이 있다고 해도
결국 이런 음식물로부터 섭취되고
흡수된 다음에
더 이상 필요가 없어서
배설 된 물질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건강한 식물들 속에
아름답게 넣어 놓으신
선물로서의 영양소들이
배설물 속에 있는 영양소들보다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선물인 "새로운 삶"으로
진정한 새로운 출발을 하셔서
이전에 누려 보시지 못한
참 건강과 참 행복을 가득히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백영길 2009-1-25
답글 감사합니다.
요료법을 한다고 해서 자랑스럽거나 무슨 돈벌이 수단도 아니고 명예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며 생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보아도 시큰둥하는 반응뿐인데 왜 요료법을 경험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이것을
열심히 주장하는가 이것은 어떤 사명감이라고 할까 너무나 놀라운 효과를 스스로 체험하고 있는데 대한
보은의 대가로서 봉사정신을 발휘하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줌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수라는 것이 현대의학을 공부한 나까오 일본의사협회
회장, 영국의 내과의사 암스트롱에 의하여 소개되었습니다. 전쟁중에 부상을 당했을 때, 천재지변을
당하여 고립되었을 때, 오줌생성이 안되는 요독증상태에서 남의 오줌을 마셨을 때, 식중독, 통증, 결핵,
나병환자, 성병환자 등에 오줌을 이용하여 수 많은 임상경험을 가진 분들이며 오줌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고 책에서 결론짓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해낸 경험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에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오줌에는 하나님의 생기가 농축된 나노쥬스라는 믿음이 갔습니다.
양수, 모유, 오줌은 진실로 하나님의 생기가 가장 많이 농축된 생명수라는 점을 이해하실 때가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박사님에게 이해에 도움이 될까해서 아래의 김신욱 전도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와 대화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어로 된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김신욱 여사는 1914년 한국의 경기도 파주군에서 출생하여 1970년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미국으로 건너
가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4세에 예수 그리스도와의 영적인 교류가
이루어저 깊은 신앙생활을 체험하였으나 당시 한국 교회의 실상에 실망하고 진실된 교회를 찾아다니던
중에 40세를 전후하여 산중에 들어가서 3년간의 수도생활을 하는 동안에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계시를
받게된 분입니다. 계시받은 횟수는 약 4000회에 이르며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미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대만 등 여러나라에서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1978년 김신욱 여사는 미국에서 여러차례의 사고를
경험하면서 몸이 대단히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건너가서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3차례나 받았으며 몸이 몹씨 허약해진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은 김신욱 여사의 건강회복에 필요한 처방을 계시를 통하여 내려 주었습니다. 다음은
하나님과 김신욱 여사의 대화내용입니다.
하나님: 네 몸이 매우 좋지 않으니 오줌을 마시어라.
김신욱: 하나님, 오줌은 노폐물이 아닙니까, 도저히 실천할 수 없겠습니다.
하나님: 오줌은 노폐물이 아니다. 오줌은 생명의 물이다. 그것을 마시어라.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22장 17절-”생명수“라는 것이 바로 오줌을 가리키는 것이니라.
김신욱: 하나님의 명령이 너무나 절박하게 오줌을 마시라고 강요하시니 마셔 보았는데 토하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마실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과의 대화를 경험하고서도 오줌을 마시지 못하고 그럭저럭 몇해가 지났다.
1985년 어느날 입신하게되었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서 다음과 같은 대화를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 한번만 더 수술을 하게되면 너의 건강은 보장할 수 없다. 그러니 오줌을 마셔라.
하나님이 자기 자신의 오줌을 컵에 받아서 이것을 마셔라고 권하였다.
김신욱: 하나님이 애타게 권하는 것을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오줌이오니 마시겠습니다. 한컵을 쭉 들이켰다. 하나님이 이 광경을 바라 보시면서
매우 만족해 하시었다.
하나님: 네가 이제 오줌을 먹기 시작하였으니 필히 건강이 좋아질 것이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도록하여라.
김신욱: 예, 하나님, 저는 죽을 때까지 오줌을 마시겠습니다.
하나님: 입을 다문채로 웃고 있었다.
이렇게하여 오줌을 먹기 시작하여 4개월이 되었는데 위로 올라가지 않던 팔이 움직여지기 시작하였고
신경통도 어느 사이에 없어졌습니다. 7개월째되니까 협심증이 개선되었고 무좀도 치유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췌장 카타르 때문에 혀바닥이 타올 처럼되어 있었으나 음뇨 1년 정도되면서
거의 개선되었습니다. 머리도 다시 검어지고 눈도 좋아졌습니다. “하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무리 감사를 드려도 부족합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요료법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권유를 받아들인 사람들 중에는 그 동안에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고민하였지만 이제 아기도 생겼고 정신질환자도 치유되었으며 에이즈, 나병환자도 치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 생명수와 관련된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 봄니다-잠언5장15-18절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흘려 보내고
그 물 줄기를 거리로 흘려 보내느냐, 그 물은 너 혼자 마셔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마시지 마라.
네 샘터가 복된 줄 알아라“
요료법에 대한 박사님의 편견이 자칫 뉴스타트에 오점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장동기: 백영길님의 생각도 이해는하지만
요로법을 지지하는 의료인이 일부있다고해도
요로법을 반대하는 의료인이 훨씬더 많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소수의견이 옳을수도 있지만
요로법을 반대하는 다수의견도 생각을 해주세요 2009/01/25
*백영길: 장동기님, 대부분 의료인들이 공식적으로는 반대하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면
반대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의사들은 교과서에서 배운지식이므로 당연하지요. 그렇기때문에 요료법
개척자 의료인들은 평생을 통하여 검증하고 임상하고 연구하면서 오줌이 감기에서 암까지 효과있음을
입증하였고 그러한 것이 단순히 과학의 차원이 아니라 진리의 차원이며 창조주의 창조원리에 유래하기
때문에 힌두교 경전, 성경, 불경, 증산도경전 등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어서
영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생명수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하여 깊이 연구해보지도
않고 제시한 자료내용을 읽어보지도 않고 감정적으로 가명을 쓰면서 반격해 오는 <파도소리>님, 그리고
< 박진숙님>의 비인격적인 비하하는 댓글은 참을 실망스럽습니다. 요료를 거부하는 분들에게 강요할
의도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절대로 아니며 이상구 박사님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방송을 통하여 요료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말을 하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평생을 두고 오줌의 효능임상과 메카니즘을
규명하기 위하여 앞장 서서 공적을 남기신 선배 의사, 학자, 종교지도자, 환자, 그리로 일반 국민들에게
과학적 근거 없이 부정하는 것은 공인으로서의 태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년마다 세계대회가 열리고
있으므로 그곳에 가면 의료인, 학자, 종교지도자 등 400~700명 정도 모입니다. 매회 의료전문가들
40여명씩 참가합니다. 그곳에 가서 전문가들끼리 과학적 반대이론을 펴시면 됩니다. 금년에는 멕시코에서
10월에 제5회 세계요료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요료의 효능은 플라시보 차원이 아니며 초과학적 하나님의
창조이론으로 이해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제시한 자료를 충분히 읽어 보시고 반대 주장을 논리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진리 앞에 다수냐 소수냐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진리임을 믿는 사람들은
요료법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잘못된 교과서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몸속에 있는
것을 더럽다고 자기를 비하하면서 못하는 것이며 안해도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엄청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아실 것입니다. 2009/01/25 x
*백영길: 이상구 박사님, 장동기님, 박진숙님, 파도소리님---이 글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료법에 대한 문제는 다른 기회(TV 혹은 라디오, 대담프로그램)에 양쪽이 한자리에서 찬성과 반대에 대한
토론을 하자고 제안드립니다. 일방적으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요료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매도하는 것은
무책임, 엉터리 강연이 되어버립니다. 생기론으로 유전자의 복구가 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수강자들의 체험, 강의에서 전개해 나가시는 논리로 보아서
비록 검증된 논문은 보지 못했지만 진리의 차원으로 받아 들입니다. 비과학적이라고해서 엉터리가
아닌 것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검증할 수 없는 진리적 현상은 너무나 많지요. 요료법도 생기론으로
설명하면 더 멋지게 이론이 성립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에너지 즉 생기는 제한된 곳에만 가는 것이
아니고 이 우주에 충만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자기자신의 안테나만 잘 세우고 사이클만 잘 맞추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에 쏟아지는 중성미자의 수가 평방센티에 1초에 1000억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 입자들 속에 생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뉴스타트에 참가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의 생기를
받고 병이 낫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101 회 뉴스타트에 참가하였고 프로그램
전체내용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요료법을 부정하는 것은 생기론을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이 상구 박사님 자신이 모순에 빠집니다. 왜냐하면 <양수, 모유, 오줌>은 인체의 3대 생명수이고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에너지가 많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먹으면 건강해지고 병이
낫는 것입니다. 별도의 토론장에서 만나서 충분히 논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뉴사타트에 대한
훌륭한 강의를 전개해 나가시다가 요료법에 대한 엉터리 강의를 하시면 다른 부분까지도 신뢰성에
손상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101회 수강생이고 애정어린 건의로 받아 들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뉴스타트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에너지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마련이지요. 요료법의 정보 에너지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공부하시면
부정할 수 없게됩니다.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9/01/26 x
*이형문: 신비한 인간의 몸과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요 몇년 전 방송에서 엔돌핀을 처음 알았고
국민들도 엔돌핀의 매력에 기쁨이 되었지요 그래서 이상구 박사님 강의를 자주 접하고 있지요
그런데 뉴스타트 강의 중에 요로에 대한 무지한 발언에 실망을 하였지요 그레서 박사님의 신뢰에,,,
인간은 한계가 있고 실수를 하는구나 하며 안타까웠지요 저도 몇년 전부터 친구가 권유하였어도
배설물을,,,, 부정적인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여러가지로 친구가 효과를 보면서 부정적인 마음에
변화는 왔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이 들었지요 헌데 감기로 기침으로 목이 아프고 가래가 많아
고통스러워 새벽에 화장실에서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어 중간의 뇨를 받아 눈을 꾹 감고
단숨에 삼키고 양치질을 하고,,,정말 신기하게도 병원 약으로도 고생을 했는데 묵은 가래가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신기하게도,,, 그래서 시작을 하였지요 무좀도, 입병도, 백내장도, 피부병도, 알레르기도,
숙변도, 위 내시경에서 의사께서 나이에 비해 너무 깨끗하다고,,, 또 성경에서도 인간의 질병은 스스로
치유하는 물질로 주심을 이해 하게 되니 이제는 상비약 처럼 복용을 하고 있지요 요로를 하면서 음식을
주의를 하게 되었지요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쓰고 먹기가 역겹지요 년말 정산용으로 병원용이 없다고
딸이 이상하다고 하여서 알았지요 단순히 배설물이라고 경멸을 하시는 박사님께서 연구를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09/01/27
*장동기: 건강에 대한 얘기는 상식이 통해야합니다.
동물도 배설물을 먹지않는데
어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배설물을 먹을수 있겠습니까?
상식이 통하는 만물의 영장이됩시다...ㅎㅎ 2009/01/27
*최은형: 성경말씀에 오줌이 생명수란 말씀이 어디에 나왔는지요? 성경말씀도 해석하기 나름인 것같네요
성경말씀을 2번 통독했지만 그런 말씀은 없던데요.....건강에좋다는 모든 음식이나 약들 그것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듯이 그약이나 음식에대한 믿음이 유전자에영향을
미친다는사실이 젤로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제아무리 좋은약을 갖다줘도 난 병이 나을수 없다고
좌절만 한다면 작은병도 고칠수 없을것입니다 이상구 박사님 말씀은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이상구박사님 강의를 들으시고 또한 요로
법을 체험하신 분들 또한 성공 하신 분들 실패하신 분들 모두 있듯이 믿음과 희망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든다는 것이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2009/01/28
*윤세용: 사구체 나노필터로 걸러낸 나노쥬스라고 표현하셨는데 그필터로 피를 걸러내고난
나머지폐기물이 오줌 아닌가요? 그렇다면 나노쥬스는 오줌이 아니고 걸러진 피가 아닌가 하네요 설명이
뒤바뀐것 같군요 상식으로도 이해 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결국은 박사님 강의에서 강조하시는 믿음에 의한
치유현상 이라고 이해하면 많은 분들이 공감이 가겠군요 2009/01/28
*백영길: 이상구 박사님이 주장하시는 생기론과 믿음의 효과는 이미 1970년대 유명한 방사선 종양학자
“칼 사이몬튼”에 의하여 체계화되어 있는 “마음의 의학”에 속하는 분야로서 의학의 중요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으므로 저 역시 공감하고 마음과 믿음의 문제를 건강의 제일조건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여러
가지 보조적인 자연요법들의 가치는 인정해야 하며 특히 요료법은 의사들이 평생토록 연구하고 임상한
토대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과학적이라기 보다는 초과학적이라고 말해야 옳습니다. 요료법은 과학이
싹트기도 전에 영적 수준이 높은 종교지도자들이 건강법으로 실천해 오다가 현대의학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인도 데사이 수상은 평생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오줌 한잔으로 대신하면서
건강하게 100살까지 살았고 서방기자들에게 자기의 건강법은 오줌이라고 기자회견하여 서방세계에
요료법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섰던 인물입니다. 자그마치 10억 인구의 인도총리인 점을 생각할 때
그분의 당당하고 대인다운 솔직한 이야기는 두고두고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바 크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요료법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할 방법은 없으며 전 세계인들의 체험사례가 임상시험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이 매일 요료법을 하고 있지만 부작용은 단 한건도 없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 건강법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지요. 일본의사협회
회장 나까오 박사는 빌리어드 이론을 세웠는데 오줌은 정보수이기 때문에 단순히 어떤 물질의 효능만도
아니고 오줌의 정보가 목의 B spot에 감지되어 뇌하수체로 전달, 전신의 면역체계가 활성화되어 건강회복,
질병이 치유되는 것이라고 실험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요료법은 과학적이며 초과학적인 창조주의
선물입니다. 2009/01/28 x
*백영길: 사구체의 나노필터에서 혈액이 걸러져서 오줌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페기물이므로
이용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논리는 억지이고 하나님의 창조공식을 몰라서 하는 말인데 생명의 창조와
관리의 메카니즘은 기본적으로 리사이클링입니다. 낙엽이 떨어져서 썩어서 재흡수되고 고로쇠 나무의
수액은 1년에 한번 나오는 나무의 배설물이요 식물의 오줌(plant urine)이며 꽃에서 배설되는 향기는 식물의
오줌이며 유산균이 먹고 배설한 요구르트는 건강기능성 식품이요 식초균이 먹고 배설한 식초는
건강조미료이며 포도주는 효모가 먹고 배설한 것이고 포유동물이 출산 후에 배설한 태는 폐기물로
버려야하는 것이 아니고 어미가 반드시 먹어서 새끼의 면역력을 키우주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면역증진소재입니다. 이러한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오줌을
더럽다고 표현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도 이것을 알기 전에는 님들처럼 오해하였지요. 학교에서
잘 못 배웠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의사들의 임상시험자료, 천주교신부님과 수녀님들, 교회 목사님들,
약사님들, 영적 지위가 높은 스님들의 말씀과 기록을 읽어보니 금방 이해가되었지요. 이분들은 돈에
욕심이 없고 오로지 생명을 구하는데 오줌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영적으로 과학적으로 체험적으로
깨달은 분들입니다. 돈벌이에 관심있는 분들은 요료법을 결단코 수용할 수 없지요. 병원이 그렇고
잘 나가는 뉴스타트도 그래서 반대하는 것으로 보아집니다. 그런데 여기에 뉴스타트 사업가들은
비록 돈벌이 때문에 돈이 안되는 요료법을 반대할 수는 있겠지만 하나님의 생기를 주장하는 입장이므로
요료법반대논리에 신중해야 합니다. 돈이 필요없는 생명수 오줌 건강법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것인데 공부할 생각도 없고 구태의연한 편견에 사료잡혀 하나님의 생명창조원리를 부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오줌의 성분은 너무나 자세히 분석연구되어 있는데 그 중에 어떤 것이 더럽고 독성물질인지 구체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막연하게 말하지 말고. 여기 토론에 참여하시는분들이 점차 많아지는 것은
바랍직합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서 이해의 폭은 넓어지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면 진리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투명해야 합니다. 자기의 이익을 구하기 위해서 진리를 왜곡시키는 것은
엄청난 죄악입니다. 2009/01/28 x
*이형문: 장동기님은 무례하신 말씀을 하시다니,,,,상식이 통하는 만물의 영장이 됩시다,,,,인간은 만믈의
영장으로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정말 하나님을 아시는 분의 말씀이라면 어찌??? 또 실망을 하게 만드시네요
상식이 안통하는 진리는 많지요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이상구 박사님의 뉴스타트 강의로
하나님의 믿음이 마음에 기쁨으로 정신적 유전자에 영향력을 준다는 것에 긍정적인 마음이 치유를 할 수
있는 기가 발동을 하니 병에서 해결이 되고 효과를 보게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완전 치료가 되지 않는
부분은 약 대신 요로법을 첨가 이용한다면 완전무결한 방법으로 비용도 들지 않는 자기 것으로 모든
병에서 해방이 되련만,,,아쉬운 마음입니다 무조건 나와 다름을 부정하니 갈등이 생기게 되지요 다름을
인정하는 풍토가 되어야 이해와 조화와 평등도 평화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봅니다 2009/01/28
*최은형: 에고..ㅡㅡ창조주의 생기와 믿음과 희망이 건강의 제일이라는 것을 공감하신다니,,,,맞습니다
그것이 최고의 명약입니다 여러가지 대체의학으로 여러가지 건강보조요법이 있지만 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것을 부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더 중요한 사실은 창조주의 생기를 받아서
오는 믿음으로 병이 난다는 말씀이십니다 이상구박사님과 뉴스타트에 관계자 여러분이 어떤 자기
이익만을 추구한다는 말씀은 더욱 잘못된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이상구 박사님 강의는 인터넽으로 모두 무료로 볼수있고 다운도 받을수있고 한데 그것이 사업적으로
영리목적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일을 하고계신 분께 그런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듣기 거북합니다 이상구박사님은 요로법만이 아니라 산삼 이나 곰의쓸개 웅담.등등...
몸에좋다고 하는 여러 보조식품들도 예전엔 그런것들이 나쁜병을 고쳤다는기록이 남아있지만 그땐
그런 것에 대한 믿음이 강했고 또 그 어려운 환경에서 구해오는 사람들의 온갖 정성에 감탄하여
그것이라면 내병이 나을수있다는 그믿음또한 컸었기 때문에 병이 나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요로법도
예전에 기록된것들로 봐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본것은 사실이겠지만 오줌이 아무리 좋은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해도 그것을 마시면서 믿음이 안가고 속에서 받지 않는 오줌을 억지로 마시면 오히려
거부감도생기고 구역질도 날꺼고 먹기 싫으것 억지로 마실때 그러면 몸에 활성산소까지 생기지 않을가요??
뉴스타트는 어떤 대체요법도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야 산다는 것이고 그런 보조요법들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는것일 뿐입니다 진리를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진리는
이상구박사님의 뉴스타트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요로법을 믿으신다면 요로법을 실천하시고
그것에대한 믿음이 않생기면 요로법을 따르지 않으면 되는것입니다 요로법에대해서 공감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고 그것말고도 다른 보조요법애대한 치유법 또한 공감을 갖지 못하는대 아무리 어려운 말씀을
하셔도 아무 소용이없습니다 소귀에 경읽기 식이지요 아무리 오줌이 좋다하여도 여기계신분들은
이상구박사님의 뉴스타트실천법을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ㅇ요로법에대해서도 더이상 알고 싶지않고 여기서는 요로법을 부정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요로법 까폐에
가셔서 토로하심이 어떨런지요 감히 부탁드립니다 요로봅으로 효과를보았다고 하시는데 분명히
효과를보았겠지요 그것에 대한 믿음으로요....오줌에 좋은 물질이 많다고하는데 오줌이란 것은 몸에서
너무 과잉섭취된 것이나 몸에 나쁜물질도 물을 많이 마심으로서 오줌으로 배출되게되어있고 그런 저런
이유로 저희들은 이상구박사님의 뉴스타트가 진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여기서는 더 이상 요로법에 대한
아무리 많은 자료를 모아오셔도 설득력이 없을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거론하지 말아 주셧으면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2009/01/28
*백영길: 우리 요료법하는 사람들은 뉴스타트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상구 박사님은
1993년부터 지금까지 요료법을 비난해 왔습니다. 1993년 일본의사협회 나까오 회장이 한국에 와서
요료법 강연할 때, 이상구 박사님이 의사인데 요료법을 비난하고 있다고 하니까 자기를 만나게해달라고
까지 하면서 햇병아리 의사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러는 것이고 병원 의사들은 돈을 벌어야 하니까
반대한다고 하면서 자기 아들도 의사이지만 아버지의 활동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상구 박사님이 요료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뉴스타트 사업가들에게
요료법을 강권할 의도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이상구 박사님이 공개석상에서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기때문에 그것이 오랜동안 쌓였다가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더 이상 요료법을 비난하지 말라는
부탁인데 파도소리님, 김상수님. 박진숙님의 비인격적인 글을 보면서 뉴스타트 교육을 잘 못 받았구나
생각하게됩니다. 뉴스타트 교육받고서도 치유안되는 사람 주변에 보았으며 그런 사람들에게는 또 한번
더 참가하라고 하겠지요. 그래도 안되면 더 한번 등록하라고 하겠지요, 그러다가 죽으면 부활하는데
행복해 하라고 하실테지요. 핑계는 얼마든지 있게마련이지요. 님들이 고백했듯이 생기를 받은 사람들의
오줌이 더러워지고 냄새가 역해지고 오줌의 품질이 나빠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생기를 받으면 몸이 정화되고 깨끗해지고 오줌의 품질이 좋아져야 합니다. 생기를 받았는지 사기를
받았는지 검증해야 할 부분입니다. 요료법 하는 사람들의 오줌은 냄새도 없고 이슬처럼 깨끗하고 그래서
눈에 넣으면 피로가 없어지고 품질이 양호해집니다. 오줌에는 창조주의 생기가 듬뿍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2009/01/28 x
*이남준: 80만원 참가비 안내고도 느스타트 안해도 우리 아기 아토비 오줌 한번 바르니까 깨끗해지는
경험을 갖고 있어요. 공개장소에서 요료사용자를 모독한 것에 대해 이 박사님의 명성이 의심스럽습니다..... 오줌의 신비함을 알지도 못하면서 미워하고 비난하시는 위의 분들 회개하소서! 회개하시어 새해에는
화합하고 인정하는 형재자매가 됩시다.
*장동기: 오줌을 마시거나 바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하십시요.
왜냐하면 이런 문제는 논쟁으로 해결되기보다는 체험해보고 깨닫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박사님을 비롯한 누구라도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는 있으므로 존중되어야합니다.
*지옥녀: 요료법에 대한 논쟁에 관한글을 읽고... 특히 김신욱여사가 만난 하나님이 너무 우스웠어요..
무슨 하나님께서 오줌을 마시라고 계시까지하신담..저는 성경말씀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씀이 있어요..
나밖에 없느니라.. 하나님 당신께서 인간을 지으신 목적을 생각하면 ... 답이되지않을까해요..
요료법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좋은 요법을 따를 뿐이고...박사님을 존경하며 그분의 말씀에 박수를
보내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요법을 따르는 것이아닌 우리를 지으신 나밖에 없다하시는 창조주 그분에
대한 사랑을 느끼므로 망가진 유전자가 회복되어 질 수밖에 없다는 참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이죠....
3편....
이상구 박사님!
박종춘 2009/01/30
이상구 박사님!
3년 전에 저희 큰 아들이 인하대병원에서 6개월 간, 두 번의 진단을 거쳐서 무릎 아래 뼈 속에 암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입니다.
의학자이시니 암이라는 것에 대해 잘 아실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에 대한 맹점도 잘 아실 것 이구요.
제 아들을 현대의학의 위험한 항암 치료에 맡길 수 없어서, 나름대로 공부해 왔던 부분과 많은 분들께 자문도 구해서,
아들에게 여러 가지 자연치유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니, 아들은 요료법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첫 진단을 받을 당시 무릎이 아파 걷는 것도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암이 있었던 부위를 두들겨도 아파하거나
불편해하지 않고, 친구들과 발바닥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농구를 하며 신나게 뛰어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식으로 매일 병원에 출근을 하다시피 하던 조카들과 심장 판막 수술을 한 조카와 동생들도 비슷한 기간을
요료법을 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아이들이 치료를 받기위해 병원에 갈 일이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상구 박사님께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사회 전반에 건강에 대한 많은 강연을 하고 계시고,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박사님의 말씀을 따르고, 신봉하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아들들과 조카들은 자신들이 체험하고 있는 요료법이 정말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도 않고
오히려 친구들에게 권하기도 합니다.
이런 저의 아들들과 조카들 주위에, 이상구 박사님을 따르고 신봉하는 사람이 있어서, 요료법을 비하하고, 폄하하는
박사님의 뜻이 그대로 전달되어, 혹여 혼란을 주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뉴 스타트” 정말 좋은 것입니다.
“요료법” 역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서 좋게 생각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뜻과 방법을 존중해 줌으로써 이상구 박사님도 더욱 빛나지 않을까요?
“지찬만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번 문제의 당사자인 이상구 박사님이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어서 궁금합니다.
문제의 핵심내용은 이상구 박사님이 답글에서 쓰신 내용대로 ”시간이 허락하면 요료법의 과학성에 대하여 연구해 보겠다.
“고 말한 점으로 볼 때 지금까지는 요료법에 대하여 공부도 안하고 연구체험도 해보지 않고 선입관과 자신의 편견으로
1993년부터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요료법을 비난하고 요료법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점입니다.
찬반토론장에서 반대론을 주장하였거나 사적인 모임에서 이야기했다면 개의치 않겠습니다.
그러나 방송, 공개강좌에서 일방적으로 비난했다는 점에서 이상구 박사님의 입장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200만 명이나 되는 국내 요료 애호가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는 이런 기회에 표명하는 것이 앞으로 활동을 위하여
편안해지리라고 봅니다.”
우리의 입 속에서 생성되는 침이 얼마나 훌륭한 소화제이자 약인지 아시잖아요.
아이가 눈병이 낫을 때, 엄마가 사랑스런 마음으로 핧아주면 바로 낫잖아요.
하지만 그 침이 입을 떠나면 사람들은 더럽다고 합니다.
박사님의 진솔한 마음을 기대해 봅니다.
*박진숙: 저희 집안에도 요로법 25년 이상 하고 계신 분 있거든요. 우리 큰놈이 25세인데 그애 애기 대부터 권유를 받았으니
수십년은 되지요. 근데 그분은 당뇨에다 젊어서는 없었거든요. 요로법 하면서 생긴거 거든요. 건강 식품도 많이 병행하거든요. 본인은 좋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는데 머리도 환갑 지났는데 하얗게 세었고 성질 급하고 다만 요로법 선전 할 때만 표정이
밝아지는데, 부인 한테도 엄청 무례하고 권위적인데 우리와 가까운 피붙이여서 밝히기도 뭣하네요. 성격은 고치지지도
않았는데 병만 고쳤다 웬지 섬뜩하네요. 2009/01/30
4편...
자유게시판/생명수 이야기
박진숙 2009/01/30
요로법이 아무리 좋다해도 그속에서는 진 선 미 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배설물을 여과 없이 마시는데 맑은 물을 마실 때처럼 몸의 유전자들이 먼저 감지를 하고 기뻐할까요.
요로법 에 세뇌되어 박사님의 강의를 왜곡 비하시키는 그쪽 지지자들 우리 자식이나 미래의 우리
며느리가 될 누군가가 그런 영향을 받을 까 걱정 되네요.
같은 물을 마시고 독을 만드는 독사가 있듯이 같은 하늘의 강의를 듣고 저렇게 폄하하는 건 무슨 일인지 ......
나는 안식교 신자도 아니고 한국 기독교 정통 교단이라고 하는 데서 수십년 신앙 생활을 했지만 생명수를
오줌이라는 곳은 첨 봤습니다.
성경속의 생명수는 말 그대로 물입니다.
울 나라야 금수강산 어디든지 물이 넘쳐서 물 하면 거의가 마실 수 있는 물입니다.
그러나 성경속의 생명수가 등장하는 곳은 사막지대로 지하 몇 백미터를 파야 물을 구할 수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옛날 장비도 없던 시절에 바위를 뚫고 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지요.
길가다 목말라 죽게 되는 곳이 그곳이지요. 울나라는 배고파 죽는 경우는 있어도 목말라 죽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런 척박한 땅에서 물은 생명을 좌우지 하는 생명수가 될 수 밖에요.
안식교가 아닌 개신교 대부분의 목사님들도 생명수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런 귀한 물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정신의 고갈이나 마음의 목마름을 해갈 시켜 주는 것에 비유를 했구요.
님들의 요로법이 공짜라면 나 또한 귀한 뉴스타트 강좌를 3년째 공짜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물처럼 공기처럼 누구나 퍼 갈수 있게 해놓으셔서 시간도 돈도 여력이 않되어 뉴스타트에 참여
할수 없는 이들은 공짜로 혜택을 누리게 해 놓아 하늘의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나는 뉴스타트 세미나에 직접 참여한 적도 센타에 가 본적도 없지만 동영상 강의로
우리 가정의 문화를 바꿔 놓았지요.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남편도 어릴 때 주의력 결핍으로 많이 산만해서 맘고생 많았던 큰놈도
그들이 바뀌었다기 보단 저들을 설득하고 기도하는데 엄청난 힘을 얻었지요. 늘 폭팔 직전의 압력
밥솥 같았던 내 심성이 많이도 진정이 되었네요.
사람의 의지로 인내로 불가능 했던 일이지요.
뉴스타트 강의 80만원을 난 ,수 없이 떼어먹고 도강을 한 셈인데 난 갚을 길도 없고 예수님 대신
갚으시랄 밖에요.
이번 설에는 제주도에 가족이 다녀 왔습니다.
중국에 유학가 있는 작은 놈이 와서 여행길에 올랐지요.
여행 내내 박사님께 들은 뉴스타트 강좌를 그곳에서도 하게 되었지요. 온돌 방 낡은 호텔에 4명이
누워 어릴 때 성질 급한 아빠한테 맞은 얘기들을 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지요.
뉴스타트로 우리 가정은 평화로운 가정이 되었어요. 어쩜 뉴스타트의 최대 수혜자는 우리 가족이지요.
아직은 많이 미흡하고 자제력을 잃을 때가 있어도 자책하지 않고요.
정말 일면식도 없는 우리에게 이런 은혜를 주신 분께 께름직한 요로법을 들먹이며 맞짱을 뜨려는지 ????
상품에는 값이 있지요. 예술 품에는 가격을 매길수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강의 중에 예술의 경지에 있는 강의를 매도 하는 게 안타까와서요.
나야 무료 시청을 하지만 뉴스타트 세미나 참여하는데 800만원이 라도 아깝지 않을 듯...
자유게시판-진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나아가보아요.
한스 2009/01/30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계시판에 글을 적거나 답변을 다는 성격이 아니라...
계속 눈으로만 읽고 있는 회원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안좋은 쪽으로만 내용이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한말씀 적어봅니다.
저 역시 뉴스타트를 철저하게 지켜온 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강의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인용해보면..
절대 예수님께서는 우리 몸이 좋아지는 데 있어서..
큰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제공해주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사리 구할수 있는 햇빛, 물, 공기, 야채 등등 입니다.
누구든지 인정하시겠지요? ^^
허나 요로법은 제가 조사해본 결과 오줌을 바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요산과 냄새를 없애고 일정의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정의 과정이 걸린다는 것은 돈의 소모성이 그만큼 필요하다는 것이니깐요.
물론 우리 몸에서 필요한 중요 성분이 들어 있겠지만요.
과연 하나님께서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치료하라고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비싼 돈을 들여야만 건강해지는 하나님의 치료법이라면 저는 부정하겠습니다.
부자만 건강해지고 저처럼 가난한이는 아파야된다는 것인가요?
일정한 과정 없이 자연스럽게 마셔서 낳을 수 있는 방법이라면 저 역시도 동의하겠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러하기에는 힘들기에 공정과정이 존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진실을 바라보십시요. 우리 하나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제 의견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하지만 지금도 제 의견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건강을 위해 제공하는 것은 값비싼 홍삼도 아니고
바로 언제 어디서든 많은 회원분들이 느낄수 있는 것임에 변함 없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선택의 자유를 주신 만큼 우리에게도 그만한 책임이 부여된 것처럼..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안좋은 선택으로 인하여 안좋은 몸으로써 결과가 나왔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s) 많은 비판이 올것이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저는 더이상 어느 댓글도 달지 않고 논란을 일
으키진 않겠습니다. 다만 많은 회원님께서 진실을 아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요료법 지지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장동기 2009/01/28 -------2009-1-29 조회 68
지금까지 상황을 보니까
논리적 논쟁으로는 해결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요료법지지자분들은
지금까지 해오신것처럼 요료법을 하시면서
충분한 시간후에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요료법이 정말 옳은 치료법이라면
전세계인 모두가 누구나 손쉽게 할수있는 요료법을 하면서 치유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므로
정말 그렇게되는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요료법에 대한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도 존중을 하셔서
반대의견을 말할 권리를 인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최은형: 비위상하는것, 먹기 싫은약, 하기 힘든 항암치료, .. 그런 고통스럽고 어려운 치료 안받아도,..
어떠한 병을 막론하고 ... 이겨낼 수있는 건강 장수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뉴스타트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병든 정신과 육체를 새롭게 재생 시켜주는 최고의 치유법은 오직 뉴스타트 뿐입니다
그동안 이 놀라운 사실을 모르고 살았던 것이 억울하기 까지합니다
이상구 박사님의 뉴스타트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이것만이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2009/01/29
*jeong,myung soon: 오늘 아침 방을 청소 하다가, 좋은 파장을 생각하며, 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물에 대한 책인데,
사랑하는 삼촌을 보여 줬더니, 너무 좋아서 가지고 가버리셨읍니다. 일본에 누가 쓴책인데, 물을 얼린 물의 사진이었는데,
좋은 말을 하고 찍은 사진은 예쁘게 나오고, 나쁜 말을 하고 찍은 사진은 험상궃데 나왔읍니다. 그냥 이상하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 이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보니 좋은 파장은 좋은 결과를 언 물도 나타내는것을 확인된것 같네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것이 건강에도 좋겠지요.
박진숙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바"된 인간이 오줌을 먹는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 가요.예수님도 오줌을 먹었나요? 성경에 오줌 먹은 기록이 있다면 피치 못할 상황이었을 거라 여겨지네요.극도의 목마름의 상황이거나 할 때나 비슷한 경황중에 아니었을까? 합니다. 뉴스타트를 모르는 일반 의사들도 치유가 힘든 환자 중에 건강 식품이나 대체의학에 빠진 환자는 구제불능이라고 방송에 출연했던 의사선생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그중에 그요법도 거명이 되더군요. 죄다 하나님 이름만 갖다 붙이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되는 건가요?배설을 잘하는 데 까지가 선물이고 배설물이 식품은 아니지요.
5편...
이상구 박사님이 드디어 요료애호가들에게 2009.1.31 오전에 공식사과의 글 발표하였습니다. 10년도 넘게 요료법을 비난해 오던 분이 사과의 글을 발표하게된 데에는 1550여명이 참여하여 논쟁을 벌린 자기의
홈페이지에서 사과하지 않고서는 안될 정도로 입장이 난처해진 것이라고 봅니다. 백영길님이
1월 23일 홈페이지에 제기한 항의 글에 대하여 1주일만에 사과의 글이 올라오게되었습니다.
*백영길님의 글
이상구 박사 홈페이지/질문답변 2009.1.23
질문과답변 2131 ---------------2009-1-29 조회138
요료법의 과학성을 부정하시는 말씀은 삼가하심이 어떨지요
요료법은 역사적으로 보나 현대의학적으로 보나 풍부한 근거가 있고 국내에도 수백만명이 실천하면서
그 효험에 대한 놀라운 체험기가 각종 서적, 카페에 올라와 있으며 3년 마다 세계요료대회가 열리고
있고 1996년 1차대회 인도, 1999년 2차대회 독일, 2003년 3차대회 브라질, 2006년 4차대회 한국,
2009년 5차대회 멕시코에서 개최, 20~40개 국가에서 의과대학교수, 약학대학교수, 생명공학분야 교수,
병원 의사, 한의사, 자연치료사, 개인 등 300~600명씩 모여서 진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국책-Your perfect medicine
*영국 내과의사 암스트롱의 책-The water of Life ---각국에 번역
*독일책-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한글번역본)--독일에서 100만부 팔린책
*일본책-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일본의사 협회 회장 나까오 료이찌, 1990)-국내 번역본=기적의
요료법으로 출판, 의사가 쓴 책이 다수 있슴
*국내책-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영미 내과의사), 한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알고보니
생명수(성균관대 출판부),---기타 수십권의 책, 동의보감, 명의333인의 현대의학 책에 언급, 동의보감,
이규태씨의 민속책, 수많은 기록이 있습니다.
요료법은 국내외 수 많은 의사들의 공인된 방법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부정하는 박사님의 강의내용을 들어 보니 너무 내용이 없고 아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비판하시려면 그러한 의사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파악하신 후에 구체적으로 반박하시면 몰라도
지금 강의내용에서 말씀하시는 수준으로서는 요료경험자의 입장에서 볼때 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은 의사들이 요료법을 인정하고 있고 책으로 출판하여 권장하고 있으며
인터페론생산전문회사 하야시바라연구소와 나까오 료이찌 회장이 수년간의 연구실험을 거쳐서
<빌리어드 theory>라는 가설까지 내어 놓고 있습니다.
비판하시려면 이상구 박사님의 명성에 걸맞게 좀더 철저하게 연구, 공부하신 다음에 구체적인
논리와 실험적 결과를 가지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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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의 사과글에 대한 백영길님의 답글 --2009.2.1 이상구 박사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이번 요료법의 논쟁을 불러 온 것은 이상구 박사님이시고 그래서 마무리 사과의 글을 2009년 1월 31일
아침에 올려 주셨습니다. 우리의 뜻을 받아들이시고 그동안 요료애호가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데 대하여
진정어린 사과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뉴스타트 101기에 참여했던 저의 입장에서 박사님에게 애정 어린 건의를 드렸던 것인데 참여하는 분들이
너무 격한 논쟁을 벌리는 과정에서 다소 본질을 벗어난 대화가 오고 갔던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의 소견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돌이켜 보면 오줌요법이 조선시대에 널리 보급되어 있던 건강법이었지만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가
임상연구를 통하여 체험사례를 소개한 것은 1990년대 초입니다. 일본의사협회 회장 나까오 박사가
“오줌요법의 기적”이라는 책을 출판하여 베스트 셀러가 된 것이 1990년이며 그 다음해에 한국어로
번역출판되었고 신문, 방송, 잡지에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상구 박사님이 요료법을 비난했다고
합니다. 요료법 모임이 있을 때에는 당연히 이상구 박사님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논쟁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지금도 재창조와 보수과정을 통하여 오줌을 생명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물질의 기능을 완전히 무시하는 박사님의 생기론을 보면 단순논리를 무리하게 적용시키는 것이고
모든 병의 원인을 유전자로 설명하는 것도 교리적 단순논리를 좋아하시는 박사님의 성품인 것 같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못되어 마비가 오거나 운동하다가 인대를 다쳤을 때 기도와 생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생기론에 매달린다면 웃기는 일이 될 것이며 마치 여호와의
증인에서 교리에 집착하여 군대를 거부하고 수술하여 수혈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단순논리는
대중을 의식화하기는 좋은 도구이지만 진리에서 멀어진다는 점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기도로서 생기를 갈구하지 않는 사람도 병에 걸리면 치료할 수 있는 건강기능성 물질을 하나님은 이미
자연계의 물질 속에 아름답게 포장하여 넣어 두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찾아서 먹고 바르면 낫게되어
있습니다. 알고보니 참으로 고마우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되며 그래서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의
아버지임과 동시에 공산주의자와 같은 무신론자들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이번 논쟁에 참여하셨던 뉴스타트 측의 몇분들로서는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논쟁에 휘말린 것에
분을 삭이지 못하여 계속하여 여기 저기 댓글, 게시글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이해를 합니다. 오줌에 대하여 그러한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도록 제도권의 생물학이나 보건학의
기본교육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잘못된 공교육의 피해자들입니다. 지금은
디지털시대이므로 구하고저하면 정보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공부하시면 놀라운 지혜의 영적인 눈이 열릴 것입니다. 교과서적인 좁은 생각, 특정교파의 편헙된
교리적 도그마에서 해방되어야 하나님의 참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고기를 먹지 말라, 우유를 먹지 말라, 발효식품도 먹지 말라고 주장하시는 이상구 박사님의 말씀은
교리적 주장이지 과학적이지 않으며 하나님의 창조법칙에도 안 맞습니다. 몽골과 같은 사막지대에서는
소, 말, 낙타의 젖을 짜서 먹고 남는 것은 발효시켜 식량화하고 있는데 채식만 먹으라고 하면 그 사람들의
생활환경과 식량자원을 몰라서 하는 말씀이지요. 발효식품은 건강에 좋은 미생물이 뜸을 들여서 만들어서
우리 몸에 좋게 발효시켜 주는 것인데 얼마나 고마운 식품입니까! 그것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안식교의
교리로서 주장할런지는 모르지만 과학적이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원리에도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세계에는 채식주의자들이 많지요. 그들의 자유이므로 그렇게하지 말라고 누구도 말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좋아서 채식을 한다고 해서 고기를 먹지 말고 우유와 발효식품도 먹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교리적 주장이지 과학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건강이 나빠졌을
때 며칠 정도 단식을 할 수도 있고 육류를 안먹고 채식으로 갈수도 있을 것이며 그러한 것은 그 당시의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면 될 일입니다.
특히 P씨는 자기가 싫어하는 오줌을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서 먹어라고 했다니까 하나님도 미워지는
모양인데 바라건대 하나님을 네편 내편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그것은 이기주의적 발상입니다. 아주 위험한
발상이며 사탄의 노략질입니다. 하나님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네 오줌을 마셔야 한다고
김신욱씨의 꿈에 나타나서 계시를 준 것이지요. 부산에 침례교회 목사님 한분도 난치병 환자들을
보살피면서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좀 더 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40일 작정기도를
하는데 마지막 날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오줌을 마시어라”는 내용이고 그래서
그 교회는 유치원생부터 80할머니까지 몽땅 오줌을 생명수로 받아들이고 마시면서 건강과 신앙의
기적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 보십시오. 나만이 거룩하고 고상하고
내 하나님이 최고이고 다른 사람의 하나님은 가짜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착각착시 현상입니다. 금년도
감리교 가정예배서의 부록으로 만들어진 <2009년도 하늘양식 부록-체험, 신앙건강 가이드북>에
오줌 건강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신 생명수 오줌 주머니를 혐오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저주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욕되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큰 은혜의 생활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은 분열을 원치 않고 평화와 사랑과 화합의 공존을 원하십니다. 분열은 고통의 원인이며
통합은 평화의 길로 갑니다. 병을 고치는 것도 지금은 통합의학기술의 시대를 맞이하였고 다종교의
평화공존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내 것으로 모든 것을 점령하겠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독선적인
그러한 생각이 확대되어 종교전쟁이 일어나고 그 실상이 십자군전쟁이며 지금의 중동전쟁이지요.
분열주의자들은 쓰나미로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진리에는 네편 내편이 없습니다. 동서남북에 가서 물어 보아도 같은 답이 나올 때 그것은 진리입니다.
물론 대중이 알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진리는 시간에 관계없이 결국에는 상식화됩니다.
오줌이 생명수이고 병을 고치는 약이라는 것은 이제 상식입니다. 오줌 성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전부 약 성분이고 항산화 물질이고 영양소, 생리활성물질입니다. 몸에 녹스는 현상이 질병이며 오줌은
녹스는 것을 방지해 주는 윤활유와 같은 작용을 합니다. 배설물이니 더럽다고 하는 표현은 대단히
비과학적인 표현입니다. 그 속에 무엇이 더러운지, 무엇이 독성물질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하여야 합니다.
요료법은 하나님의 창조공식 리싸이클링의 기본입니다.
뉴스타트의 프로그램에 요료법을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의 생기를 훨씬 더 강하게 받을 것이고 자기
몸속에 지니고 있던 혐오스런 오줌이 사랑의 생명수로 바뀌면서 자신을 더 사랑하게되며 유전자의
복구는 매우 적극적으로 일어나서 병치유가 더 잘 될 것입니다. 지도자 한사람의 잘못된 의식화교육이
수 많은 사람의 생명을 오도하여 죽음으로 몰고 간 역사적 사례는 많습니다. 기독교의 종말론이 그렇고
공산주의자들의 자본주의 타도론이 그렇지요.
앞으로는 뉴스타트 외에 기타 수많은 치유법을 인정하시고 이상구 박사님이 분쟁의 원인자가 아니라
통합과 평화공존의 리-드로서 성장발전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이상구 박사님이 요료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시겠다고 약속하였으므로 금년도 세계대회
정보를 아래에 소개하면서 끝을 맺을까 합니다. 이런 전문가들의 모임에 오셔서 논쟁을 하시도록
부탁드리면서 부디 건강하시고 뉴스타트의 발전을 빕니다.
www.5th World Congress Urotherapy. Org
첫댓글 오천만 인구입니다.대통령도 잘못하면 질타를 하는데 요료법이라고 다 좋다고만 말할수 없겠지요..해보고 좋으면 하는것이고 내몸에 안맞다고 생각하시면 못하는것입니다.
제 오줌은 약간 붉은 색이 도는게 먹으면 오히려 병날것 같음.
오줌은 건강의상태에따라 여러가지색으로 나타납니다.물을 많이 드시면 맑게보이고 물을적게마시면 진노랑색으로 나옵니다.색이 어떠하든 내몸의 정보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오줌 같은 경우는.. 범운님 말씀처럼 우리몸의 수분이 배출되는것을 말합니다. 우리몸에 수분이 많을경우 그 오줌은 맑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반면 수분섭취가 부족했다면 우리 몸은 그 오줌을 몇번이고 재 사용하기 때문에 오줌이 탁하게 되는것이지요.(노란색) 붉은 색이 도는 오줌은... 몸 어딘가가 좋지 않은 경우 같습니다. 사람의 신체는 수분이 80%가 넘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하나의 비결이 될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해요^^*10만여카페회원들이 대부분 요료법이 좋아서 하고있는걸로 압니다.그렇지만 그 50%만 음료를 한다면 성공이라보여 집니다.사서먹는것도 아니고 안먹어면 죽인다는 물건도 아니니 많은글들을 읽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다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자신의 한계지식이나 소견에 대한 의식이 교만해지면 절대..못합니다. 자고로...진리는 낮은 자리에서 볼 일입니다...
무지 망서리다 처음에 맛봐봤을때 입안이 얼얼하도록 그 짜고 맵고 하던것이 기억나네요. 내가 짜고 맵게 먹나 생각하고 먹을때 마다 주의를 하게 되었지요. ^^ 지금은 그 짜고 맵고 하던게 거의 사라졌음니다. 요로법이라는 시행 한지 한 이틀지나고 뜬금없이 목도 아프면서 가래가 몇칠나오더니 이제 멈추었고요(전 담배는 피는데 체질인가 할 정도로 가래는 전혀 없었습니다), 어제 부터는 몸 이곳저곳이 가려웠는데 이게 그 명현반응이라는 것인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처음 해보는지라 아무튼 신기하네요.
기관지나 폐가 좋지못한분들은 오래도록 기침을 합니다.일종에 명현 현상입니다.그럴때 병원가면 요료를 이해하지못하는 의사는 당장 입원해야하고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심한질타를 받게되고 그날부로 그분은 오줌먹고 부작용생겼다고 말하고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ㅎㅎ
모카페에 60세된 어느분이 안구건조증이라하여 제가 눈에 오줌을 넣어라고 하였더니 병원에서 주는 약은 딱 한번 넣고 20여일을 오줌을 넣엇더니 너무좋아져서 예약된 날짜에 안과를 찿아갔더니 담당의사가 너무 좋아졌다고 안약을 주면서 이제 자주 오지말고 가끔와서 안약만 받아가라하더라네요..그만큼 오줌은 향균작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거참.... 아무튼 가래껀은 희안합니다. 전 체질이다 할정도로 담배로 인한 냄새나 가래가없었거든요. 오줌덕에 내 몸에 대해 내가 유심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