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뵙게 된 것이 생애의 큰 기쁨입니다. 세상에 많은 학교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광주바이블칼리지가 바로 그 학교입니다. 순수한 열정을 가지신 분에 의해 학교가 세우지고 한국교회의 보배와 같은 분에 의해 학교가 운영되고 순수한 열정이 넘치는 교수님들로 이루어진 학교입니다. 신학교들이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보화를 발견한 학교입니다. 학교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 질 것을 확신하고 기대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목사님과 만남은 예정 되어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cts 에서 간증할때 공감이 되어 언제가는 뵙기를 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력한 치유를 받으시고 강력한 치유사역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