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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피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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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가출아내 관련상담 와이프 가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성남시민 추천 0 조회 714 23.02.07 15:0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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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로보아 아내분이 성숙하지 못한듯 합니다.
    이혼해 주세요. 서로를 위해서..
    아내 역시 이번 일을 통해 인생공부가 됐을겁니다.
    참고로 비슷한 경우 설득해서 돌아와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은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23.02.07 17:41

    조언 감사 합니다

  • 23.02.07 19:01

    01039738468 전화 주세요

  • 23.02.07 20:40

    성남시민님.
    이혼은 하더라도 일단은 사촌형님 과 사촌형수님께 상의 해보세요.

    같이 사는쪽으로요.

    일단은 이혼을 한다 안한다 이런 얘기는 꺼내지 마시고 캄보 여성이 같이 살 의사가 없는걸로 보여지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2.07 20:41

    네 조언 감사합니다

  • 23.02.07 20:54

    여자가 남자를 좋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부관계 안하는것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난 유지자 이지만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지 않으면 유지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난 유지가 엄청 힘이들어요
    애엄마는 남편이 애엄마를 안사랑 한다고 하는데
    부부관계를 안하려고 합니다
    자녀가 조금만 크면 이혼하려고 합니다
    일단 소개인에게 말해 보시고 빨리 정리 하시는 쪽으로
    국내 재혼 쪽을 알아보심이
    선택 잘 하셔서 행복 하세요

  • 23.02.07 22:08

    연애과정없이 결혼한게문제인듯합니다

  • 23.02.07 23:08

    이혼이 정답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요.

  • 23.02.08 09:48

    자식 없이 이혼하는게 행운일수도 있습니다.

  • 23.02.08 15:41

    신원보증철해하고 이혼하고 위자료도
    청구해야죠
    마음이 바뀌어서불체자가될줄모르니

  • 작성자 23.02.09 00:25

    외국인등록증 없어서 신원보증 철회 의미 없다네요

  • 23.02.08 15:44

    혼인무효 혼인취소도해보세요

  • 작성자 23.02.09 01:30

    혼인 무효 취소가 가능 할까요? 솔직이 증거될만한게 없어요
    씨엠립에서 2일짜리 결혼식 아주 크게 했어요

  • 23.02.09 11:51

    @성남시민 한번해보세요
    너무억울하겠다
    캄보다아에서는 정리가되었어요

  • 23.02.08 16:19

    가출전 소개한 사촌형수에게 중재요청 해보시지.

    저는 사촌형수가 15년전에 베트남에서 왔는데.
    8년전에 베트남자기동네 여자소개
    시켜줄태니 소개비 800만원 부터
    요구하니 거절했던기역 있네요

  • 작성자 23.02.09 00:22

    사촌형수 전화도 안받고 아는 언니랑 일한다네요

  • 작성자 23.02.09 01:32

    전 소개비는 안줬어요
    옷 한벌 해입으라고 500불 저 체류하는동안 식비 생활비정도만 드렸네요

  • 23.02.09 19:27

    @성남시민 지금은 지난일이지만.
    와이프가 한국입국전 캄보디아 에
    같이있는때 와이프행동을 면밀히 예의주시 하고 문제가 있을때 소개자인 형수에게 와이프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중재를 요청과 아니다싶으면 와이프 한국입국금지 시켜어야하는데.

  • 23.02.08 17:40

    답은하나네요 님을좋아하지 않은거에요
    잼나는게 항공비는 어디서 난거죠?

  • 작성자 23.02.09 00:20

    항공비는 저희형님이 첫 대면때 50 만원 줬다고 하네요

  • 작성자 23.02.09 01:40

    짜증나고 귀찬더라도 이혼하고 편히 살아볼까 합니다
    편히 살아질지는 모르겠지만요

  • 작성자 23.02.09 01:42

    왠지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쓰고 루저된듯한 기분이네요

  • 23.02.09 10:48

    님이랑 사느니 캄보디아에서 사는게 더 좋은거에요. 내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세요. 내가 여자라면 나랑 살까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고 답을 찾으세요.

  • 작성자 23.02.09 11:21

    첨부터 싫다고 했으면 이런일 없을건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 23.04.11 18:01

    이제야 보네요... 어쩜 중국인 우리 애엄마랑 똑같을까요... 딸아이 10개월때 짐싸서 나갔고 다음해 이혼해서 7년째 딸아이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님의 와이프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잘 사는 사람 같아요. 나이 차이가 많고 언어가 안통해도 한국은 경제적인 형편이 좋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으니까 (이미 사촌 언니와 오빠와 지인들을 통해서 한국에서의 삶을 많이 들었을듯.) 마음이 없어도 한번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남편도 낯설고 외국도 낯설고 생각보다 좋지 않은거죠... 그나마 님의 와이프는 돈이 목적이 아닌게 한국에 머무르지 않고 고국으로 돌아갔다는게 결혼에는 진심이었던듯 싶습니다. 우리 애엄마도 애도 낳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한국 생활이 호락호락하지 않고 남편이 내 마음도 못 알아주고 말도 안통하니 하루 하루가 힘들었던거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결혼 보다는 한국에 입국했을때 마누라 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여친이라 생각하고 사랑을 키워갔으면 어땠을까 후회도 되고 그럽니다. 토요 모임에 나와 보셨는지요? 나오시면 같이 얘기도 하고 좋은데 함 나오세요. 저하고 연령도 비슷하신데 서로 삶을 공유 합시다. 힘내세요.^^

  • 24.01.17 20:55

    님을 정말 싫어서 이혼하자고 하는겁니다.
    외모.성격 모든게 싫어서 이혼하는 겁니다
    그냥 이혼하시고 버리세요

  • 24.05.04 06:56

    여자는 한번 집을 나가면 이미 정리가 다 된거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분이 다시 노력해서 집으로 들어 온다고 해도 이미 정신이 혼돈해있고 주위의 시선과 다른 목표가 생기는 기회가 스스로 주어져 포기하시는 결단이 더 낳겠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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