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가 생각하는 세계축구선수 순위 (사실확인됨..)

[로니사랑]

이글은 포르투갈 기자가 무링요와 인터뷰하여 포르투갈 자국사이트에 올린것을
미국팬이 재업한것을 한국의 한 영문학 학생이 번역해준자료로 실제로 많은분들이 본 자료입니다. 사커라인만 해도 카푸님을 포함한 2분이 실제로 이기사의 원본을 알고 있다고 제보를 주셨고 모대기업 커뮤니티사이트에서도 이달의 스포츠 기사로도 뽑힌 확인된 자료입니다.

무링요가 생각하는 세계축구선수 순위 (펌)


무링요 전첼시 감독
-최고의 두뇌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냉철한 감독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pds48.cafe.daum.net/original/14/cafe/2007/11/05/03/27/472e0efb9028b&.wma" volume=0>
포르투갈 월드스니커즈 7월호
무링요가 뽑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
1위 카카- 그가 보여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신들린 모습은 마라도나의 젊을때를 능가했다.


2위 티에리 앙리- 혹자는 쥐스트 퐁텐느와 비교하지만, 오히려 앙리에게 실례이다.


3위 프란체스코 토티- 로마의 왕자 확실히 언터쳐블이다.


4위 리오넬 메시- 그녀석의(마라도나) 재림. 가끔 그가 아닌지 착각을 하게 만든다.


5위 호나우도- 축구역사상 전무후무한 이황제는 전성기때의 20%기량만 남아있다. 20%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한다.


6위 호나우딩요- 다시 날아오를 매직댄서 즐기는 축구를 구사한다.


7위 아리옌 로벤- 부상만이 그의 적이었다.


8위 지안 루이지 부폰- 야신도 그만큼 역동적이진 못하다.


9위 푸욜- 혹자는 네스타가 최고라고 할지 모르나 내가 본 최고의 수비수는 푸욜이다.


10위 반니스텔루이- 원톱 포메이션에 있어 그보다 적합한 인물은 없다.


11위 스티븐 제라드- 그가 경기에서 끼치는 영향은 무언 멘탈적인 것이 있다.


12위 루이스 피구-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는 그의 축구인생에 축배를.


13위 네드베드- 그의 심장은 아직도 빠르게 뛰고 있다.


14위 호빙요- 브라질산 작은 악마 피지컬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15위 세스크 파브레가스- 호날두와 루니 이상의 재능을 보유한 영건이다.


16위 젠나로 가투소- 좋은 승부욕가 근성을 가지고 있다. 남은 커리어가 관건


17위 루니- 성난 황소 그를 보면 그가 얼마만큼 승부에 굶주렸는지를 알 수 있다.


18위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꾸준하게 활약해주고 있다. 루트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19위 디디에 드로그바- 마치 경기장에 흑표범을 풀어놓은 것 같다.


20위 네마냐 비디치- 강하고 안정적이며 빈틈이 없다.

[첼시가조타]

이거 가짜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짜임 -_-

[레딧비]

좀 알아보고 가짜라고 하세요 참나

[환상의쓰리터치]

무링뇨가 이렇게 선수 20위까지 일일이 나열하고 말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무링뇨를 보면 아실텐데 ㅋㅋ

[방브로타]

20%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한다....ㅎㄷㄷㄷ

[Iker casiIlas]

이거 가짜임, 저런 정도의 기사라면 벌써 더 큰 언론사에서 가공해서 기사를 냈음. 이렇게 비공식으로 떠돌 자료가 아니라는 말.. 세상에 무링요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 허투르게 다뤄진적이 있나?

[스타STAR]

이거 포포투에도 나왔던 내용같은데...

[콜로투레]

이거 가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