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color on paper, 춘수畵
Every night I'm dancing with your ghost (매일밤 난 당신의 영혼과 춤을 추고 있어요)
이 곡은 상실감 아쉬움 허전함이 느껴지는 슬픈곡으로 새드팝의 대명사로도 불리는 사샤슬론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린다
사샤 슬론은 어린 시절 독학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작곡을 공부하며 홀로 음악 작업을 이어갔고 소셜 미디어 레딧(Reddit)에 올린 자신의 집 외관 사진이 밈(meme)으로 유행되면서 습작으로 선보인 곡들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 알려지기 시작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월 드 팝 친 구 들
그림과 음악 사이 41 | Dancing with your Ghost
춘수
추천 0
조회 73
24.06.19 09:2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