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부정선거] 삼국 알고 까세요.

[위대한서울시민]

★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삼국은 다음 카페 세 곳의 여성/여초 카페이구요.

4년 전부터 시국 활동 활발히 하던 카페들 입니다.

삼국만의 방식으로 활동해오던 중에 나꼼수가 등장하여 지지, 응원, 참여했던 것이구요.

나꼼수와 별개로 원래부터 반엠비, 반한나라당, 반조중동을 외치던, 싸우던 집단입니다.

깔 때 까더라도 알고 까시라고 객관적인 자료들만 모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는 일부입니다.

1. 나꼼수 기사

출처  http://nakkomsu.blogspot.com/2011/11/fta_6771.html?utm_medium=twitter&utm_source=twitterfeed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망국의 FTA 결사반대, ＂촛불 소녀들 다시 모였다.＂

다음카페 쌍코회원들도 여럿이 함께 모여서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아 인터넷 상에서도 집회에 함께 참가하자는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2. 시사인 출처 - 배운여자와 수박

http://blog.sisain.co.kr/338

2008.07.01 기사

7월1일 아침 소울드레서가 시사IN 편집국에 수박 10통을 보내왔습니다.
배운 여자들의 넉넉한 마음에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온 20대 중반의 훈남 인턴기자들 확실히 챙겨 먹이겠습니다.

7월은 배운 여자들 덕에 상큼하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시사IN> 주진우

3. 반값 등록금 집회 지원 - 이정희 의원 트윗 인증

@heenews 이정희

"정부는 등록금 반값을 책임져라" 소울드레서&쌍화차코코아에서 광화문에 보낸 치킨^^http://spic.kr/3J6z

4. 중앙 기사 - 삼국을 좌익세력이라고.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8/06/3434985.html?cloc=nnc

가벼운 취미 동호회에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이념투쟁이나 정치선동이 번성하는 것 같다. 중앙일보의 기사를 예를 들면, 18만여명의 여성회원들이 성형 수술 정보를 나누는 ‘쌍코카페’(쌍커풀, 코수술 까페ㆍ2003년 개설), 미용·화장품 커뮤니티인 ‘화장발’(2007년 6월 개설, 회원 38만여명), 패션 커뮤니티인 ‘소울드레서’(soulDresserㆍ2008년 2월 개설, 회원 11만1000여명) 등에는 정치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토론방을 통하여 유시민, 이회찬, 정세균, 강기갑, 이정희 등 좌익정치인들의 주장을 퍼트리고 있다. 이 사이트들에서 좌익세력이 인터넷으로 어떻게 익명의 군중들을 정치적으로 선동하는 지를 관찰할 수 있다. 패션동호인 사이트에서 정치적 이슈를 다루면서 정치선동을 하는 요술을 좌익세력이 부리는 것 같다.

5. 시사인 최재천의원 인터뷰 자료에 쌍코 언급 (강연회 주최)

6. 일제 불매 운동 (삼국 중 한 곳은 일제 자체가 언급 금지 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17225612807&p=khan&RIGHT_COMM=R3

울릉도 방문을 위한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입국 시도 이후 일본 브랜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회원이 10만명을 넘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카페 '쌍코'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일제 상품 언급 금지와 불매 운동'에 관한 찬반 투표를 하고 있다. 17일까지 투표자의 약 83%(2433명)가 찬성 의사를 나타냈다. 한국담배판매인회중앙회는 지난 10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산 담배 불매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고려대의 한 단과대 학생회도 교내에서 "아사히 맥주와 마일드세븐 담배를 사지 맙시다"라는 현수막을 붙이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7. 한겨레21 기사 일부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77001&year=2011 

촛불 집회를 통해 정치적으로 ‘커밍아웃’한 ‘82쿡’ ‘소울드레서’ ‘쌍코’ 카페 회원들은 지금까지도 정치 놀이를 이어가고 있다. 송년회에서 1만원씩 내고 5개 인디밴드의 공연을 즐긴 뒤 모은 돈은 4대강 사업 반대 등 정치 활동에 쓰기로 했다.

촛불 집회를 통해 정치적으로 ‘커밍아웃’한 ‘82쿡’ ‘소울드레서’ ‘쌍코’ 카페 회원들은 지금까지도 정치 놀이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 12월23일, 서울 홍익대 앞 시어터 제로에서 송년회를 열었는데 그 제목이 가관이다. ‘늬들이 고생이 많다 2.’ 1년 전에도 같은 제목으로 행사를 열었으니 이번이 두번째라는 뜻이다. 3개 카페 회원 150여 명이 1만원씩 내고 5개 인디밴드의 공연을 즐겼다. 모은 돈은 4대강 사업 반대 등 정치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자는 모두 20대 여성이었다. 그들은 정치에 무관심한 게 아니라, 즐거운 놀이를 더 좋아했던 것이다. 그들은 정신없이 놀면서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 정치 프로파간다에 잽을 날렸다.

8. 여성신문 2009.7.17 기사

2030 여성들 발랄한 정치 실험 화제

쌍코·화장발·소드 등…돈 모아 자발적 청문회 주최
혐오스럽고 남의 일 같던 정치가 즐거운 놀이로 진화

이처럼 새롭고 발랄한 2030 여성들의 정치 실험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허성우 성공회대 NGO 교수는 “평범한 여성들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를 생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며 “지난 촛불에서 가졌던 열망이 계속 억압당하는 상황이지만 호기심 많고 유연한 이들은 주저앉는 대신 커뮤니티 형식 등을 통한 유사 정치 활동으로 촛불의 주역이었던 여성들에게 그 에너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계사에서 바자회를 열고 2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를 추모하는 광고를 한겨레 신문에 싣기도 했다. “발색은 ○○제품이 제일 좋아요.” “고어텍스로 코 수술하면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등의 대화를 나눴던 뷰티삼국 회원들은 이제 ‘팔자에도 없는 민주투사가 돼’ 비정규직법, 미디어법 등에 대한 각종 시국 토론을 즐긴다.

9. 월간 조선 패러디

소울드레서·화장발·쌍화차코코아 등 3개의 인터넷 카페의 연합모임인 ‘여성삼국’이 <월간조선>을 패러디한 <월간삼국>을 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월간조선>이 12월호를 통해 ‘여성삼국’에 ‘정치집단으로 둔갑한 여성 카페’ 등의 부정적인 표현을 써가며 이념공세를 펴고, 회원 신상정보 및 비공개 게시 글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왜곡보도'에 패러디로 맞대응 

10. 연간 삼국 기획

11. 바자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302134245&code=100203

인터넷에서 이른바 ‘여성삼국’으로 통하는 인터넷 카페 ‘소울드레서(소드)’ ‘화장발’ ‘쌍화차코코아(쌍코)’ 회원들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마당에 모였다.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와 함께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기금마련 행사 ‘건江(강)한 장터’ 때문이다.

12. 조선에게 왜곡 당했던 삼국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3081

13. 삼국 평가 퍼옴

제가 쓴 글은 아니고 타카페에서 삼국카페를 설명하고 평가한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요즘 FTA 반대 집회에 참석자 70% 이상이 젊은 여성들이랍니다. 삼국 까페는 촛불 시위때부터 반 정부 투쟁을 선도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의 행보들을 보면 풀뿌리 민주주의가 이런거구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금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평가할 만 합니다. 정치인들, 기존 정당의 수직적인 조직체계에 의한 상명하달식의 활동이 아니라 개인들의 자발적인 제안과 참여, 리드로 모든 프로젝트들이 수평적으로 진행이 되고 그것이 빠른 속도로 위로 전달되어 정치인들을 움직이는 놀라운 광경들을 보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배운 여성들이라 부르면서 현실 정치 참여에 거리낌이 없는 행동파들인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당연한 명제를 진/짜/로 당연하게 받아들인 세대들로써 90년대 중 후반 여성운동 르네상스 시절에 나타나기 시작한 세대라고 봅니다. 그 전의 진보 활동들은 아무래도 지하 저항 운동 성격이 강했다면 지금은 무서울 게 없는 국민 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직접 내가 사는 세상을 내 뜻대로 바꾸겠다고 공개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죠. 이건 정말 중요한 변화이고 한국의 희망입니다. 저 여성 삼국 카페들은 그냥 집회에 수동적으로 참석하는 수준이 아니라 집회를 스스로 조직하고, 모금해서 신문광고를 만들고, 정치인들을 초청해서 강연회를 개최하고, 아예 정치 까페를 만들어서 진보운동의 미래를 모색하는 등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이 끊임없이 생성, 진행을 합니다. 물론 화장, 성형, 패션 얘기도 하면서요. 정치참여를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부분으로 받아들여 생활화하고 있는 겁니다. 저들이 여성들만 모인 카페라고 만만해서 건들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장 강력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죽어버린 대학생 운동의 명맥이 여성 카페에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들 입장에서 보면 이건 특별한 리더도 없고 조직도 없어, 사회주의 사상을 따른다 표방하지도 않아ㅎㅎㅎㅎㅎ 굳이 말하자면 웰빙주의, 여성주의인가..기존의 남성중심의 운동조직들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매우 당황스러울 겁니다.

14. 제가 일전에 썼던 글 퍼옴

삼국 카페 말입니다. 여성/여초 카페 세 곳이고 회원수는 합치면 60만명이 넘습니다.

故김대중대통령님, 이희호여사님도 알고 계시고 (정치 참여에 칭찬해주셨죠)

한명숙당대표님 회원으로 계십니다.

정동영의원께서 가입하고 싶어하셨지만, 남성이라 가입 못하셨구요.

이해찬 전총리님, 정세균 의원 이하 정치인 중에 삼국 카페 모르시면 간첩일 정도입니다.

나꼼수 32회 초반에 직접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꼼수콘이나 꼼수에서 봉도사님께서 "왜 주진우만 댓글북 줘, 나도 줘, 난 금테 둘러줘" 말씀하셨는데

저희 삼국 카페에 하신 말씀입니다.

2008년부터 꾸준히 모금 및 시국활동 하고 있구요.

배후 세력으로 지목되어 검열도 당했구요, 기자 프락치 알바 많이 겪어봤습니다. 4년 동안요.

광우병 사태 때 처음으로 광고 냈구요,

4대강 반대 운동부터 반값 등록급 집회 등 다양한 시국활동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참고 글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117268

[양년은 똥도 달어]

[10.26부정선거]

[바보로봇]

이 분들은 긴 글 적는게 주특기인가??? 후...

[위대한서울시민]

알고 까시라고요. 또 읽지도 않으셨네요.

[kuru]

네...남 글 안읽으니 그런 의견들밖에 못쓰는거죠. 포기하세요..에휴

[정신줄좀!!]

생각없이 손놀리는 당신도 참 대단하네요. 고거하나는 인정해줘야할듯

[노란수첩]

어쩃든 반한나라 반엠비면 좌우당간 같은편~~~ 일단 같으편~~ ㅎ

[바다달팽이]

한마음으로 한뜻을 합쳐야함 ㅇ_ㅇ

[[10.26 부정선거] roseforLORD]

[10.26부정선거] 어쩌라고요~! 그 분들한테 행복하시라고 전해줘요~!!!!

[란탄]

삼국 모르니 하는 야기고.분란을 일으킨 이유 듣고파요 미권스 에서

[미라클콩콩콩]

이런 우리에게 의심세력이라고 ㅜㅜ 이외에도 한명숙 재판 자금 기부 및 봉하마을 봉사할동, 정봉주 의원 수감 관련 플래시몹 등등이 있죠

[란탄]

우리에게 란 말 삼국?
인정..

[나누미짱]

마리클콩콩콩님 미권스 회원이기도 하시죠? 미권스에서 자꾸 우리우리하지 마세요 어차피 같은 반mb인데요 편가르기는 그쪽에서 먼저 하시네요 항상

[쑥이야]

본진인 삼국으로 돌아가... 삼국연합의 입장표명.. 거취표명. 이런단어는 무서워요 콩콩님.^^

[나누미짱]

누가 삼국을 깠다고 이러시나요?;;;

[위대한서울시민]

아까도 꼼수팀이 사과하지 않으면 한나라당 지지할거라고 하는 헛소리가 돌았는데요.

[나좀냅둬유]

알바에게 낚이셨네요 그 놈 쓴글 찾아서 읽어 보세요 ㅋ

[알감자]

뭐시깽이 수뇌부라는 대화명분이 아주 작정을 하고 까고 계시던데여

[우숨]

미권스에서 삼국깐사람 없는데 ㅋ

[이래인]

몇페이지전에 꽤있더라구요ㅜ

[분홍풍선]

며칠전부터 많았어요.. 안타까움.

[나좀냅둬유]

나 명박이요 하면 믿으실건가요?.. 트윗에서도 나 미권스요 하고 여기 저기 괴립히는일 많습니다.

[이래인]

삼국은 가입자체가 안되는게 알바차단엔 좋으나 오해를 일으키는상황에서 다른 회원들이 알수가없으니 그건좀안좋은거같아요ㅜㅜ 기사보고가입하고싶었었는데ㅎ

[위대한서울시민]

가입 자체가 되지 않도록 카페를 비공개로 전환 한 것은
10/26 서울 시장 선거를 앞두고 기자와 경찰 쪽의 검열 및 프락치 유입 때문이었습니다.
4년 동안 많은 이유로 공개/비공개 전환을 해왔구요.
차후에 공개 전환이 되면 가입하시길 바랄게요!^^

[[10.26 부정선거] 꿈을 향해]

삼국깐 미권스 회원없어요^^ 삼국 좋아합니다^^

[위대한서울시민]

고맙습니다.
나꼼수팀이 사과하지 않을 시에 삼국이 한나라당을 지지하겠다 했다는 둥의 헛소리, 개소리들이
삼국 회원으로서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불명예스러운 일인지 욱했습니다.

[오즈의마술사]

위대한 서울시민님아 잠시 댓글로 의견 나눈 것 같은데요 다 균형을 찾아 갑니다. 카페을 유지하는 것은 파워댓글러가 아니라 조용한 눈팅입니다요~ 너무 일반화 시키면서 상처받지 마세요오오~~

[위대한서울시민]

고맙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눈팅님들께서 원래의 미권스 색깔을 찾아가시는 것도 카페 발전에 좋을 것 같아요.
상처 받고 떠나시는 분들, 많이 보이시는데 저도 안타까워서요.

[[10.26부정선거]감로다]

삼국 누가 뭐라고 하시는지 .. 우리 부울경에도 삼국미녀님들 계시는데 .. 조금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만 아 .. 어떡하지 .. 삼국분들 부산 서면 집회때도 정말 꾸준히 나오시고 깃발도 들고 나오시고 멋진분들이에요

[위대한서울시민]

고맙습니다!
이렇게 알아봐주시는 분도 계시고, 감사합니다.

[[10.26부정선거]얼룩곰탱]

같은 목표를 가진 동지인 것 알고 있습니다. 아랫글 저도 봤는데 한마디로 유언비어.

[위대한서울시민]

고맙습니다. 유언비어 퍼트리는 사람들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봉도사님 팬카페에서 그러니 더 속상했구요.ㅠㅠ

[지단지단]

멋진 분들이죠.. 항상 든든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위대한서울시민]

고맙습니다. 모두 파이팅 입니다ㅠㅠ

[권력은없다]

응원하고 고맙습니다.

[위대한서울시민]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같은 마음으로 힘냈으면 좋겠어요.

[분홍풍선]

나름 십대 시절부터 정치에 관심 많았던 여인인데 메이크업,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화장발..들어보긴 했지만 구체적으로는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광우병 때 어느 카페인지 몹시 궁금해했던 1인이어요.
님들께서 받은 상처 다 치유되셨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위대한서울시민]

그렇군요~ 최근에 알게 되신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아요.
나중에 카페 공개 전환되면 가입하셔서 함께 즐거운 대화 많이 나눴으면 해요^^
벌써 다 치유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밤안개비]

잘 모르고 하는 말이라면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바르게 정정해 주세요,,그리고 누가 됐든,만에 하나라도,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을 함부로 비방하는 일은 삼가야겟지요,,상대가 설령 소위 알바나 딴나라라 하더라도 정확한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말은 가급적 삼가해야 할텐데,하물여 같은 뜻을 가진 분들끼리는 더더욱 그러해야겠지요.

[위대한서울시민]

아까 채팅방에서 뵌 분 맞으시죠? 이렇게 또 뵈니까 또 반갑네요.
바르게 정정해드리려고 해도 무조건 귀 닫고 안듣는 분들이 계시니 말이죠.
건전한 대화 속에 건설적인 토론이 오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같은 뜻을 가진 동지에게 받는 상처가 더 아픈 법인데요. 위로 고맙습니다^^

[흡혈마녀]

삼국 삼국 하더니 저게 삼국이었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입하고 싶네요^^

[위대한서울시민]

삼국이 해 온 일 중에서도 일부예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공개 전환되면 가입하셔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참여도 하고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