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타일 작업은 마무리 되었답니다.
타일 시공 사장님께서 타일시험 감독을 가시느라 외부 석재 데크 부분과 기단부 현무암 판석 시공부분에
줄눈부분작업만 미 시공 상태랍니다.
기초 콘크리트 기단부 석재 현무암 판석을 압착시멘트로 붙였답니다.
기초콘크리트 + 발수재 + 네오폴50T 폼 접착재와 칼브럭 화스너로 콘크리트에 고정 + 화이버매쉬미장 + 현무암
입니다.
장독대 부분입니다.
이것도 석재부분 줄눈작업은 미시공이랍니다.
보양 비닐은 줄눈 작업시 제거하려 한답니다.
비닐을 제거하면 줄눈 부분등에 잡다한 이물질이 들어 가면 좋지 않아서요.
기초 콘크리트 기단부 부분은 일부 현무암 판석 300X600 규격이 아닌 300X300으로 시공을 했답니다.
주문한 현무암 판석이 300X600이 좀 부족해서요.
주 주방 씽크대 부분 타일 작업입니다.
다용도실 타일작업입니다.
현관부분 타일 이고요.
욕실 부분 타일입니다.
보일러실 바닥부분이고요.
보일러실 벽체 부분입니다.
타일 시공팀에서 18일날 2분이 내려오셔서 현무암부분 줄눈 작업 미시공부분 작업을 하실것이라
하셨고요.
이제 기름보일러를 구입해서 설치 시공을 하고 난방유를 받아서 바닥을 말리게 보일러 가동을 좀 길게
할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보일러 가동중에 도배작업을 하고 조명과 콘센트 그리고 스위치 작업을 하고 도기와 금구류등도
설치시공을 하고 외부 오수받이와 오하수 그리고 우수배관 시 오하수우수로로 연결작업도 할것이랍니다.
그리고는 최종 바닥재 마루를 시공하고 입주 청소를 하면 모든 공사 마무리 될것이고요.
이사가 급하시지 않다고 천천히 해도 된다시고 충분한 테이크아웃을 해주자 하시니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