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늦으막한 오후에
담양 죽화경이라는 장미정원에 갔습니다.
죽화경은 유영길이라는 분이
1만2000㎡의 면적에 1만개의 대나무로 엮어진 울타리와
200여 종의 장미를 8여년에 걸쳐 가꾼 정원이랍니다.
위치한 곳은 광주시청에서 17km의 거리로
시간나실 때 가벼운 마음으로 바람쐬러 가면 괜찮은 곳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너무 기대는 마세요.
사진과 실제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ㅎ
입장료 있어요(2,000원)
더 자세한 것은 인터넷 검색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첫댓글 이런곳도 있었군요~~~~꽃잎 한장 한장이 영롱함 그 자체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기냥 실망하지 않고흑석산님 사진 속에서 만족하렵니당~~ㅎ내년 5월에나 함^^
함 놀러 가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양이 고향인데도 이런곳이 있다는것 첨 알았습니다.
담양에 대나무만 보고 왔는데 이런곳도 있었네 ,,,감사
첫댓글 이런곳도 있었군요~~~~
꽃잎 한장 한장이 영롱함 그 자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기냥 실망하지 않고
흑석산님 사진 속에서 만족하렵니당~~ㅎ
내년 5월에나 함^^
함 놀러 가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양이 고향인데도 이런곳이 있다는것 첨 알았습니다.
담양에 대나무만 보고 왔는데 이런곳도 있었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