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부여 정원요양원,노인보호센터"
2ㅇ24년 5월15일(수) 13:40~ 부여군 정원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은 스승의 날이고 석가탄신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버이 주일을 지난 3일째이군요.
이 종은 전주의 손자,손녀의 만남 때문에 전주에 갔기 때문에 전주에서 부여 정원요양원에 예배드리러 젓갈의 강경을 지나 금강 황산대교를 지나 충남 세도면을 지나 5월의 봄향기를 눈으로 힐링으로 눈으로 기쁨으로 5월의 아름다움을 함께하며 정원예배처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예배에는 그동안 찬무로 대전CFC에서 감동의 하나님께 온몸을 드리는 "찬미 커뮤니티" 찬무단원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찬미 커뮤니티는 침례신학대학교 평생교육훈련원의 10년간 이어지는 찬무팀으로 이정순, 윤경희, 윤은주, 이영린 권사님께서 청주에서 세종에서 대전에서 각각 모여 부여 이곳 정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에 오셨습니다.
예배인도로 늘 수고하시는 이찬영 선생님께서 묵도하고
어르신 이춘희 권사님께서 대표기도하였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15절을 성경봉독 후 "하나님은 너를 지키니는 자"와 "주 기도문"으로 찬무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찬무는 하나됨과 손끝과 모든 아름다움을 주님께 드림에 예배 참석자들은 은혜가 사랑이 가득하였답니다.
심지어 앉아계셨던 한 어르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찬무를 은혜롭게 한참을 따라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종은 설교전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립니다를 하고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시옵소서!" 세배드리고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앵콜 찬무를 하나님께 드렸답니다.
축도로 예배를 드리고 몇몇분의 어르신들에게 치유를 위한 안수기도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찬미 커뮤니티 단원 특히 매주 수요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6년전 부터 준비와 드림의 선장격 최창현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은혜와 평강이 기득하시길 바랍니다.
꾸우벅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