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지옥에서 애원하는 2가지 (1)

[담임목사]

오늘도 스마일~~ 오늘도 긍정적인 말~~~

매일 매일 칼럼 큐티를 나누는 우리 모든 성도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오늘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자가 지옥에서 애원하는 2가지 (1)

누가복음 16: 19절- 31절까지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가 나옵니다. 거지 나사로는 죽어 천국에 들어갔지만 부자는 죽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옥 그 뜨거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며 고통 중에 있는 부자가 2가지를 애원하는 것을 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무엇입니까?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는 애원입니다.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은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끔찍한 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긍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김보름 선수의 왕따 논란으로 온 국민들이 분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자 김보름 선수가 울면서 잘못했다고 인텨뷰를 하는 것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불쌍한 마음이 들고 용서해 주었으면 하는 긍휼의 마음이 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지옥은 하나님의 긍휼이 0.0000000001%도 없는 냉정한 곳입니다. 지옥은 얼마나 냉정한지 손 끝에 물 한방울도 주지 않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멈추어진 곳입니다. 부자가 지옥에서 아무리 애원해 보아야 소용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긍휼이 멈춘 지옥에는 절대로 가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 끝까지 잘 믿어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풍성한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천국과 지옥은 오고 가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6장 26절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구렁텅이’는 ‘카스마’인데 뜻은 ‘깊은 구렁’ ‘크게 벌어진 구멍’ ‘깊이 갈라진 틈’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어 손 끝에 물을 찍어서 건너가서 줄 수도 없고 거기서 이곳으로도 건너 울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순천에 에코그라드 호텔에 가보면 워터피아 건물하고 다리를 놓아서 연결을 시켜 놓았습니다. 워터피아에 차를 주차하고 에코그라드 호텔로 건너 갈 수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연결 되어서 자유롭게 오고 가는 줄 아십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큰 구렁텅이가 있어 오고 갈수가 없습니다. 지옥에 고통이 견디기 힘들다고 천국으로 건너 갈 수 있느냐?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명이 있을 때, 이 세상에 있을 때 예수님을 잘 믿어 천국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 믿어 지옥에 가면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부자와 거지도 땅에서는 함께 대화도 나누고, 얼굴도 보고, 땅을 밟고 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는 사는 곳이 서로가 달랐습니다. 나사로는 천국, 부자는 지옥....

죽음 이후에는 부자와 나사로가 만날 이유도 없고 서로 오고 갈 수도 없는 극과 극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땅에 살아 있을 땐 가족과 함께 얼굴도 보고, 대화도 나누고, 산으로 강으로 여행도 함께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는 만약에 가족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다면 서로 사는 장소가 다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천국, 불신자는 지옥.... 너는 상행선(천국) 너는 하행선(지옥)..... 죽음 이후에는 이렇게 극과 극으로 갈라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최우선은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먼저요. 이것이 가장 최고의 선택인 것입니다.

주일학교 찬양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함께 갑시다 내 아버지집..............’

칼럼적용: 지옥은 하나님의 긍휼이 멈춘 곳!!!

성경문제는 잠시 후에 올립니다~~

영혼의만나 꿀맛보게하소서 (수8:-수16:)

1)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어디로 올라가라고 하나요?( )수8:1

2)태양이 중천에 언제까지 머물러 있었나요? ( )수10:13

여호수아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요청하여 태양이 중천에 머무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3)태양이 기브온 위에 멈출 때 달은 어디에 멈추었나요?( )수10:12

4)갈렙은 하나님께 어떤한 사람이였나요?( )수14:8

--주여~ 나도 하나님께 충성하여 헤브론의 기업을 받게 하소서

5)‘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했던 갈렙이 받은 기업은?( )수14:12-13

6)헤브론의 옛 이름은? ( )수14:15

7)갈렙이 나는 40대처럼 여전히 내 힘이 강건하다고 하면서 전쟁에까지 출입 할 수 있다고 고백했던 나이는? ( )수수14:10-11

*갈렙은 영원한 청년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그의 강건함이 대단했습니다. 오늘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는 여러분도 갈렙처럼 영원한 청년의 강건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답: 아이/거의 종일토록/

아얄론/충성/헤브론/기럇 아르바/85세

[정덕이]

아멘~
믿지않은 가족,형제들을 주님께로 인도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고,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불쌍히 여기셔서,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구원받는 자녀들이 더~더욱 많아질수 있도록~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내 아버지집을 함께 갈수 있도록 긍휼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김성자^^]

아멘!! 지옥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는곳임을 믿습니다
손끝에 물 한방울도 주지않는 냉정한곳~~
천국과 지옥은 길어없는극과극~
예수님끝까지 잘믿어 천국에서영생복락 누리는 모든가정이되기를 기도합니다~^^
1절 함께갑시다~내아버지집~내아버지집~내아버지집
함께갑시다~내아버지집 참된 평안이있는곳~
2절 거기서 만나~내아버지집~내아버지집 ~내아버지집~ 거기서만나~내아버지집 거긴 기쁨이 있는곳
주일학교때 많이부른찬양입니다~^^

[심경미]

아멘...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온 가족의 구원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자!되게 하소서!
예수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
아직 주님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주님을 전하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믿음의 길로 성령님 인도하옵소서!아멘

[♡♡♡배태용♡♡♡]

아멘!!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충만한 이곳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날마다 천성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시고 영원한 지옥이 있으므로 사랑하는 자들을 예수님 품으로 인도 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오병채]

아멘~우리의 인생의 길게는 백년이라고 했는데 믿음생활 잠깐하다 영원한 본향인 천국을 얻으니 이 얼마나 큰 영광이네요~

[노노]

아멘~지옥은 하나님의 긍휼이 멈춘 곳!
손 끝에 물 한 방울도 주지 않는 곳!
주여~내 부모형제,사랑하는 사람,오가며 부딪히는 내 이웃이 이런 무시무시한 지옥에 가지 않도록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주시옵소서~ 이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구원 받아 천국백성 되도록 인도하옵소서~~아멘

[강승일-늘 처음처럼]

아멘!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옥의 어떠함을
알고 , 보면 모두가 주님을 믿을텐데 보지않고 믿을수 있는것이 오직 은혜입니다.주님 은혜를 주셔서 믿지않는 내 가까운 사람들에게
생명 있는 동안에 구원에 이르게 인도하옵소서~.

[박성태]

영원한 청년 갈렙처럼
믿음의 강건함을 주옵소서

[박종숙집사]

1.아이로
2.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3.아얄론 골짜기
4.충성을 한사람
5.헤브론
6.기럇 아르바
7.85세~아멘~~♡♡♡♡♡목사님도 갈렙처럼 영윈한 청년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강건힌시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

주여~~
우리 박집사님

갈렙처럼 청년의 건강으로 남은 생애
주어진
사명에 충성을 다하여
땅의 헤브론과
하늘의 영원한 상급 받게 하소서~~~아멘

[박종숙집사]

아멘~~~~~~지옥에서 하나님 살려달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난 도무지 그소리를 들을수가 없구나~ ~~완전히 하나님과 단절되는 지옥 상상하고 싶지않네요~~~~~난 오르지 천국 ~오죽 했음 니 눈이 죄를 짖으면 빼버리고 천국가는게 낮다고 했을까~~~~난 천국백성 입니다

[김성문]

주여
주님의 자녀됨을 감사합니다.
아직 믿지 않고 믿음이 약한 가족이 있습니다.
성령님 인도하셔 구원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