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어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몸은 이렇게나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한다는 것을 새삼 느낀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 환경의 변화를 쫓아가지 못하거나 대응에 느려질 경우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 평소의 건광과 체력의 유지가 아마도 대응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멋진 하루 보람찬 하루를 장식하세요. 감사합니다. ~~
※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월 15일
어본존(御本尊)께 기원할 수 있고 서로 격려할 수 있는 동지가 있다.
학회(學會)와 함께 걷는 인생 자체가 최고의 ‘난즉안락(難卽安樂)’의 인생인 것입니다.
※ 『창가학회(創價學會) 영원한 5지침(指針)』에서
〈촌철(寸鐵)〉
2024년 1월 15일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관”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서원(誓願)을 가슴에 공전(共戰)의 투쟁(鬪爭)을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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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中等部) 결성기념일
모두의 성장(成長)이 학회(學會)의 희망(希望)이다.
자, 함께 용기의 한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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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新宿)의 날’.
광포(廣布)의 선구(先驅)야말로 본진(本陣)의 사명(使命)!
행복성의 동료와 함께 대화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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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지를 비롯한 감염이 증가 경향.
독감은 감소라도 아직 유행이라고.
기본 대책을 유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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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防災)와 볼런티어(자원봉사) 주간
자조(自助)·공조(共助) 강화(强化)가 감재(減災)의 열쇠로.
지역의 유대를 강하게
〈명자(名字)의 언(言)〉
소카대 역전부 감독이 선수들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
2024년 1월 15일
제100회 하코네역전(箱根驛傳)에서 소카대학(創價大學)은 ‘5년 연속 시드권’을 획득했다.
소카대 역전부(驛傳部)의 에노키 카즈타카(榎木和貴) 감독은 선수들에게 항상 말한다. “감독이나 코치로부터의 발신을 기다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어떻게 되고 싶은지 항상 생각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리 해도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지시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주체자로서 행동하지 않으면 팀 전체가 승리할 수 없다.”〈『소카대 역전부 사자분신(獅子奮迅) 2024』 우시오출판사〉
소카대가 하코네역전에 첫 출전한 것은, 2015년의 제91회 대회. 이때는 최하위인 20위였다. 이후 93회 대회는 12위, 96회 대회는 9위, 97회 대회는 2위, 98회 대회는 7위, 99회 대회와 이번 100회 대회는 8위. 바야흐로 상위를 노리는 단골 학교가 되었다
하코네역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전(驛傳)으로서,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육상계의 세계유산’ ‘헤리티지(유산) 플라크(장식액자)’를 수여받았다.〈‘Competitions(대회)’ 부문〉 세계 육상계의 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단체에 수여되는 것. 이 부문의 수상은 일본에서는 하코네역전과 후쿠오카(福岡) 국제마라톤이다.
어떤 분야(分野)에서든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체자(主體者)로서 행동(行動)하는 노력(努力)을 거듭하는 수밖에 없다. 자, 황금(黃金)의 자기사(自己史)를 엮자! 청년과 함께!! 청년의 의기(意氣, 마음가짐)로!! (革)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月15日
御本尊に祈ることができ、励ましあえる同志がいる。
学会とともに歩む人生自体最高の「難即安楽」の人生なのです。
※ 『創価学会永遠の五指針』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月15日
人生の一番大事なことは目的観―牧口先生。
誓願胸に共戦の闘争を今日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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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等部結成記念日。
皆の成長が学会の希望なり。
さあ共に勇気の一歩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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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新宿の日」。広布の先駆けこそ本陣の使命!
幸の城の仲間と対話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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被災地はじめ感染が増加傾向。
流感は減少も未だ流行と。
基本対策心が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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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災とボランティア週間
自助・共助の強化が減災のカギに。
地域の絆強く
名字の言
創大駅伝部監督が選手に訴えていること
2024年1月15日
第100回箱根駅伝で創価大学は「5年連続のシード権」を獲得した▼創大駅伝部の榎木和貴監督は常々、選手に語る。「監督やコーチからの発信を待って動くのではなく、自分たちがどうなりたいかを常に考えて動かないと、とても目標は達成できない」「指示待ちで受け身の姿勢ではなく、主体者として行動しなければチーム全体で勝利できない」と(『創価大学駅伝部 獅子奮迅2024』潮出版社)▼創大が箱根駅伝に初出場したのは、2015年の第91回大会。この時は最下位の20位だった。その後、93回大会は12位、96回大会は9位、97回大会は2位、98回大会は7位、99回大会と今回の100回大会は8位。今や上位を狙う常連校となった▼箱根駅伝は世界最古の駅伝として、世界陸連から“陸上界の世界遺産”「ヘリテージ(遺産)プラーク(飾り額)」が授与されている(「Competitions〈大会〉」部門)。世界の陸上界の歴史に多大な貢献を果たした個人・団体に贈られるもの。同部門の受賞は、日本では箱根駅伝と福岡国際マラソンである▼どんな分野であれ、歴史をつくるには、主体者として行動する努力を重ねるしかない。さあ、黄金の自分史をつくろう! 青年と共に!! 青年の心意気で!!(革)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