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계곡서 다이빙 사고, 대구시 상대로 2억원 소송 낸 고등학생 패소
팔공산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다 크게 다친 고등학생이 대구시를 상대로 낸 2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대구지법 제23민사단독 박상인 부장판사는 2022년 7월 물놀이 중 중상해를 입
n.news.naver.com
첫댓글 애초에 다이빙을 할 생각을 자기들 맘대로 해놓고 왜 징징징
수영금지를 못읽나
양심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세상이다
육상에 마라톤, 포환던지기 등이 있듯이 다이빙은 수영이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구만
에휴..
누칼협?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다. ^^
아이고
다이빙은 수영중에 하나여 애를 어찌키운겨
진짜 갈수록 정신나간 사람들이 당당해지는 병든 사회가 되는 것 같다
그 논리면 다치기 금지라고 써놔야겠네
유아,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렇게 계곡에서 함부로 다이빙하지 말라했는데 무슨 금지 표시가 없었다고 소송을 해
법적 보호자인 부모가 책임져야지 뉴구한테 떠넘기는거임? ㅋㅋㅋㅋ
담당 공무원 마음 고생 심했겠네
첫댓글 애초에 다이빙을 할 생각을 자기들 맘대로 해놓고 왜 징징징
수영금지를 못읽나
양심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세상이다
육상에 마라톤, 포환던지기 등이 있듯이 다이빙은 수영이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구만
에휴..
누칼협?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다. ^^
아이고
다이빙은 수영중에 하나여 애를 어찌
키운겨
진짜 갈수록 정신나간 사람들이 당당해지는 병든 사회가 되는 것 같다
그 논리면 다치기 금지라고 써놔야겠네
유아,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렇게 계곡에서 함부로 다이빙하지 말라했는데 무슨 금지 표시가 없었다고 소송을 해
법적 보호자인 부모가 책임져야지 뉴구한테 떠넘기는거임? ㅋㅋㅋㅋ
담당 공무원 마음 고생 심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