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남부권역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90년대 초반 건설된 5개 신도시 등 서울 20km 권역에 공급된 1기 신도시에 이어 공급되는 2기 신도시 중 첫 테잎을 끊게 되는 화성 동탄신도시 분양이 임박해 있기 때문이다. 기존 5개 신도시가 높은 서울 강남지역 접근성을 기반으로 풍부한 수요층을 형성했지만 자족기능보다 단순한 ‘베드타운’의 기능에 역점을 두었다면 화성 동탄신도시를 필두로 한 2기 신도시는 자족기능이 강화된 것이 첫번째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서울 40km 거리에 놓인 동탄신도시 등 수도권 남부지역 일대는 기반시설 계획도 뚜렷해 90년대 중반 이후 용인 지역에 공급된 ‘미니신도시’의 최대 문제점으로 지적된 편의성 부족 문제도 극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기존 1기 신도시를 뛰어 넘는 쾌적성도 화성동탄 등 2기 신도시의 장점이다. 우선 기존 5개 신도시들의 인구밀도는 분당이 198인/ha이며, 일산의 경우 175인/ha인 것에 비해 동탄신도시는 135인/ha로 가장 낮은 인구밀도를 자랑한다. 단지 내부 녹지공간도 넉넉하다. 기존 1기 신도시인 분당의 녹지율은 19.3%, 일산은 22.5% 였지만 동탄신도시는 24.3%의 내부 녹지율로 청정주거 단지로 꼽히는 동백지구와 더불어 쾌적한 신도시의 전형이 될 전망이다. 또 기존 1기 신도시에서는 형식적으로 조성됐던 지구 내 공원 녹지시설도 강화해, 신도시 자체를 하나의 공원으로 키워낸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더구나 273만 평 규모의 동탄신도시는 규모 만으로 봤을 때 분당, 일산에 이은 제3의 신도시. 이에 따라 거대한 신도시가 뿜어낼 것으로 예상되는 시너지효과도 높을 것이란게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또한 동탄신도시 주변 수도권 남부권역의 굵직굵직한 개발사업도 동탄신도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우선 수원시 이의동 일대 337만 평 규모 부지에 들어설 경기도 종합행정타운이 대표적인 부분이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수원 이의동 행정타운에는 경기도청, 도의회, 지방법원, 검찰청 등 행정단지 외에 IT 벤처밸리 등 첨단산업단지도 입주할 계획. 또 송탄미군기지 인근 캠프험프리 주변으로 들어설 국제평화신도시도 각종 산업, 위락, 관광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라 인근 화성, 오산, 평택 일대 자족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 평택항 건설사업도 대중화 무역권 시대에 맞춰 두터운 수요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될 평택항은 2011년 경에는 연 9, 406만 톤의 항만물동량을 형성하며 약 4만 6,000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평택시 포승면 일대에 위치한 포승산업공단 등 화성시 남부 지역에 건설 중인 중소규모 공단 개발사업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90년대 용인 일대에 집중 공급된 미니신도시들이 다분히 ‘분당 생활권’을 형성했다면 수도권 남부지역 일대에 건설되고 있는 택지지구들은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동탄 생활권’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더욱이 이들 택지지구들도 규모나 입지여건으로 봤을 때 알찬 곳들이 많아 동탄신도시와 수도권 남부 일대 택지지구들이 창출하는 시너지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약 10여 곳에 이르는 수도권 남부권역 택지지구 개발 사업이 완료되는 7 ~ 8년 후 동탄생활권에는 총 30만 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더욱이 택지지구 주변 지역 개발이 뒤따를 경우 이 일대는 상주인구는 약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점쳐진다.
이 일대에 개발되고 있는 주요 택지지구들을 살펴보자. 우선 용인시 남부지역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수원I.C를 중심으로 기흥읍 보라지구와 서천지구, 흥덕지구 등에서 택지개발사업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 주택공사가 시행하는 택지지구인 보라지구는 기존 수원시 영통지구, 동탄신도시와도 가까워 서울 및 수원, 분당 출퇴근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점쳐진다.
올해 2월 택지개발지구 사업승인을 받아 아파트 공급이 시작될 예정인 서천지구와 흥덕지구도 수원 이의동 경기도 행정타운, 화성 동탄신도시 등과 가까운 입지여건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체 34만 3,000여 평 규모로 3,700세대가 공급될 서천지구는 현재 기존 입주민 보상단계에 들어간 상태로 올 가을 이후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아파트 공급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기흥읍 영덕리 일대 흥덕지구는 전체 사업부지 면적이 65만 7,000여 평으로 9,300여 세대가 공급된다.
주민 보상작업이 진행 중인 흥덕지구는 동탄신도시, 이의동 행정타운 등과 지척인 입지여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동탄신도시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화성태안지구는 수원 ~ 천안간 복복선 전철 병점역을 끼고 있어 이 일대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통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워 서울지역 출퇴근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새로 개발될 택지지구로는 동탄신도시 남측 오산시 세교동, 금암동 일대에 들어서는 98만 9,000평 규모의 오산 세교지구를 눈여겨 볼 만하다. 전체 1만 6,000여 세대가 들어설 세교지구는 최근 택지개발계획이 승인됐으며, 빠르면 올 연말경 실시계획을 승인을 받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아파트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세교지구는 동탄신도시와 5km정도 떨어져 있지만 국도 1호선 상에 있고, 미니신도시 규모로 건설되는 만큼 자체적인 주택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 밖에 화성 동탄면 청계리 일대 25만 3,000평 규모의 청계지구와 동탄면 장지리 일원 24만 5,000평 동지지구, 그리고 동탄면, 신리, 목리 일대 28만 6,000평 목리지구도 수도권 남부 신도시에 편입될 택지지구로 꼽힌다. 3~5년 후부터 분양이 본격화될 이들 택지지구는 규모는 다소 작은 편이지만 동탄신도시와 인접한데다 동탄 입주를 기점으로 신설될 경부고속도로 동탄I.C변에 포진해 있어 동탄신도시 분양이 완료된 후부터 본격적으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시장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이 지역 아파트들의 시세 오름세도 가파르다. 최근 분당신도시 등 5개 신도시가 아파트 매매가 평당 1,000만 원 시대를 맞은 것을 시작으로 용인, 수원 영통, 안산 고잔 등에도 이 같은 매매가 오름세는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우선 용인시의 경우 구성읍 보정리 동아솔레시티 33평형이 3억 ~ 3억 6,000만 원 선의 매매가를 기록하며 평당 1,000만 원 아파트에 입성한 것을 비롯, 죽전, 구성, 신봉동 등 일대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평당 900만 원이 넘는 매매가를 나타내고 있다. 지하철 분당선 연장구간 수혜를 입을 영통지역도 최근 평당 아파트값 800만 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지하철 분당 연장선 구간 수혜가 예상되는 신규 단지 중대형 평형 아파트들은 평당 900만 원을 넘고 있어 조만간 평당 1,000만 원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고된다.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동탄 등 수도권 남부 권역 신도시들로 곧장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동탄신도시 등 수도권 남부지역 개발계획이 본격화된 지난 2003년 1월 이후 이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경기도 지역 아파트값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이 기간 동안 평택시 아파트값은 38.47%가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 밖에도 안성시가 23.84%, 수원시 21.74%, 오산시 20.11%, 화성시 19.89%가 각각 올라 경기도 평균 집값 상승률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같은 기대심리는 화성 등 신규 개발지역의 분양권 가격에도 그대로 반영된 상태. 화성시 아파트 분양권들의 경우, 태안 택지지구 내에 분양된 아파트들은 모든 아파트가 전 평형에 걸쳐 5,00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기록하면서 이 일대 아파트 값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태안택지지구 3-1블록에 공급된 W아파트 38평형 분양권의 경우 지난 2002년 4월 분양 시 1억 6,950만 원에 분양됐지만 올 8월 입주를 앞두고 분양권 매매가는 평당 708만 원 선인 2억 1,450만 ~ 3억 950만 원까지 치솟아 9,250만 원의 분양가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들의 매매가 상승세는 동탄신도시가 들어서면 더욱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그간 화성시 태안지구 아파트 매매가 오름세 역시 동탄 입성이 예고된 것에 기인했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을 정도다.
주거지로서의 가치와 투자상품의 가치를 모두 갖춘 만큼 동탄신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귀결인 셈. 특히 동탄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알짜 지역으로 꼽히는 시범단지는 내집마련 수요자라면 청약을 적극 노려볼 만 한 투자처란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제2기 신도시 중 첫 분양 테잎을 끊은 화성 동탄신도시가 지난 6월의 시범단지 분양에 이어 두 번째 분양물량을 내놓는다. 당초 9월 경 분양을 계획했던 업체들은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 초순 경 동시분양 형태로 분양을 시작한다는 일정을 세워 놓은 상태다.
전체 9개 업체가 참여해 9개 단지 총 6,500여 가구가 공급되는 동탄신도시 2차분양 지역은 중앙공원 및 지구중심과 인접해 있는 시범단지에 비해서는 다소 입지여건이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신도시 초입부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은 시범단지보다 우월하다는 평을 받는다. 우선 수도권 남부지역과 서울을 잇는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과 국도 1호선, 지방도 23호선으로의 연계가 수월하며 또 내년 봄 개통 예정인 수원~천안간 복선전철 구간 세마역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신설되면 전철 이용 역시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20~30평형대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는 시범단지에 비해 2차분양는 가격 상승세가 보다 높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는 것도 강점. 이에 따라 향후 재산가치 상승에 있어 입지여건에서 한수 위인 시범단지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시범단지의 용적률이 200~220%인 것에 비해 2차분양 사업지구의 용적률은 최고 180%에 불과해 주거쾌적성도 한층 더 넉넉할 것으로 점쳐진다. 더욱이 내년부터 분양가 원가 연동제가 실시되면 중대형 평형 물량의 분양가가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화성 신도시 일대 중대형평형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동탄 2차분양 분양물량의 분양가는 시범단지 분양가와 유사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2차분양 분양 참여 업체 관계자는 “시범단지에 공급된 중대형평형 분양가와 유사한 수준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실시됐던 시범단지 분양에서 40평형대 이상 물량의 분양가는 평당 760만 ~ 770만 원 선. 이에 따라 2차분양 분양 물량 40~50평형대 물량은 평당 760만 ~ 780만 원 선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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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종건, 31, 34평형 584세대 공급 (2-11블록) 신도시 진입부 단독 택지 인근 2-11블록에 신도종건이 31, 34평형 584세대를 선뵌다. 평형별로는 31평형이 196세대, 34A평형이 192세대, 그리고 34B평형 196세대가 각각 공급될 계획이다. 2-11블록은 2-13, 2-14블록과 함께 쾌적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단독주택지 뒷편으로 조성된 중앙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시범단지에 형성된 중심상업지역, 지구 내 상업지역과 거리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쌍용, 2차분양 최대단지 스윗닷홈 29, 34평형 938세대 공급 (2-12블록) 2차분양 분양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2-12블록에는 쌍용건설이 ‘동탄 스윗닷홈’ 29, 34평형938세대를 공급한다. 평형별 공급물량을 살펴보면 우선 2차분양 분양물량 중 최저 평형인 29평형이 176세대가 공급되며, 타워형으로 설계된 34A평형 177세대, 34B평형 90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이 밖에 판상형으로 설계된 34평형은 495세대가 공급된다. 단지주변으로 상업지역과 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편의성이 높은 단지로 지적된다.
한화-우림, 33 단일평형 724세대 공급 (2-13블록) 단독주택지와 인접해 있는 2-13블록에는 한화건설과 우림건설이 분양에 나선다. 33평형 단일평형 724가구가 들어서는 2-13블록은 녹지공간이 풍부해 넉넉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전망. 또 수원~천안간 전철 세마역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단지를 지나가고 있고 신설될 경부고속도로 동탄나들목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시범단지 우량주’ 월드-반도, 2개 단지 600, 700세대 공급 (2-14블록, 3-9블록) 동탄시범단지 분양에서 최고 경쟁률을 이끌어냈던 월드건설-반도종건이 2차분양에서도 2개 단지를 공급한다. 30, 35평형 600세대가 공급될 2-14블록은 단독주택지와 인접해 있고 중층 이상부터는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해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형별 공급세대수는 아직 미정이다.
2-14블록과 인접해 있는 3-9블록에는 48~61평형 700세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3-9블록은 신도시 외곽에 있어 입지여건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되지만 단지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중대형평형이 입지하기에 적절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 3-9블록 뒷편으로는 특목고가 설치될 계획이라 고교입학을 목전에 둔 중학생 자녀가 있는 세대의 인기를 끌 것으로 점쳐진다.
대우, 동탄푸르지오 39~62평형 727세대 공급 (3-5블록) 도로를 경계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는 3-5블록에는 대우건설이 화성동탄 푸르지오 39, 45, 46, 62 네 개 평형 727세대를 공급한다. 평형별로는 39평형이 448세대, 45평형 138세대, 46평형이 137세대가 분양된다. 동탄 2차분양 물량 중 최대평형인 62평형은 4세대가 공급된다. 3-5블록은 근린공원과 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대형 평형 입지에 적절하다는 평을 받는다. 단지 뒷편 4-5블록에는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국민임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기업, 37, 46평형 620세대 공급 (3-6블록) 3-6블록에는 경남기업이 공급하는 37, 46평형 620세대가 들어선다. 센트럴파크와 인접해 있어 공원 조망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 단지 옆으로 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다.
한화, 37~43평형 784세대 공급 (3-7블록) 한화건설은 신도시 외곽 3-7블록에도 37~43평형 784세대를 공급한다. 외곽에 입지한 만큼 단지 중심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입지여건 면에서 후한 점수를 받진 못하지만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녹지 공간이 있어 주거 쾌적성은 2차분양 단지 중 으뜸이란 평을 받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1개소씩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신도종건, 38~48평형 809세대 공급 (3-8블록) 신도종건은 3-8블록에도 중대형평형 809세대를 공급한다. 평형별로는 38평형 310세대, 41평형 283세대, 48평형 216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2차분양 중심부에 자리잡은 3-8블록은 단지 전면으로 지구 상업지역이 형성돼 있고 세마역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이 지날 예정이라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2차분양 지구인 4-5블록과 4-6블록에는 주공이 공급하는 국민임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 4-5블록에는 24평형 이하 881세대와 32평형 229세대 등 1,110세대가 들어선다. 또 4-6블록은 24평형 1,461세대와 32평형 274세대 등 전체 1,735세대가 각각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주택공사의 임대아파트 공급은 내년 2~3월 경 있을 예정이다.
위치 |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 일원 |
사업면적 |
273만 4,000평 |
수용인구 |
12만 명(아파트 3만 4,189가구, 단독 5,638가구) |
녹지율 |
24.3%(66만평), 분당(19.3%), 일산(22.2%) |
인구밀도 |
135인/ha |
교통환경 |
국철 1호선 병점역, 광역도로망, 전철 도로망 확충 계획 화성신도시 사업단, 총 1조 원을 광역도로망과 간선도로 신설에 사용 |
교육여건 |
초, 중, 고 31개 학교 신설 예정,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 설립 계획 동탄신도시 반경 10km 이내 경희대, 아주대, 경기대 등 위치 |
특이 사항 |
센트럴파크(11만 평, 2.1km), 생태공원(22만 평) 조성 |
사업목적 |
자연과 함께하는 첨단 자족도시 조성 개성이 넘치는 친저밀도·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수도권 남부지역의 중심도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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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건 버젼업되기 한참 전 거네여...^^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Update 안된 자료지만 참으로 친절하시네요. Upgrade 안된대로 지금과 비교해 보면 어떻게 변하는 지 아는데 도움이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