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시우 라는분.....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통..%$*&#@> 이런분을 옹호하는사람들은 무엇때문에 그를 옹호 하는겁니까?
카페지기의 생각이 이렇고 문함대를 심히 폄하하고 있는데데도 이분이 우리카페와 관련이 없는 분인가요? 그 카페만의 이야기 인가요? 거기가서 해야 되는건가요?
정말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급시우는 문함대를 유령문함대, 가짜문함대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질스러운 사고도 모자라 급기야는 문함대를 탈퇴하여 클린문 카페로 오라고 선동하여 문함대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이런 행위는 8,000명 문함대원을 심히 폄하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회원수 280명, 게시글, 참여도 분석결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문함대와 겨룰만큼의 수준에 전혀 도달하지 못한 클린문국현 카페가 ‘진짜문함대’라고 우기는 것이 야말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하루 자유게시판 게시글 10개 남짓(그 중 3~4개는 급시우 글)의 클린문국현 카페는 급사모(“급시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로 명칭을 변경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급시우님이 카페지기로써 그곳에 올린 글을 한번 분석해 봅니다>
오늘 문함대를 탈퇴를 하며!
글쓴이 : 급시우 번호 : 3
회사원도 아닙니다. 노동자도 아닙니다. 그저 화천의 광덕산 밑에서 가든을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민초입니다. 조용하게 살다보니 번잡해지고 또 너무 정치적으로 흐르는 점을 제 자신이 견딜 수 없어 하고 그래서 오늘 후보님의 최대 원군인 문함대를 탈퇴하였습니다. 글들을 읽어보니 운영진을 맡았던 사람이 새로운 카페 만들어 쪽지나 보내고 그런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그동안 저에게 애정을 주셨던 님들한테 인사를 드린 것 뿐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연과 벗하며 심호흡하며 책 읽으며 술 한 잔에 세월을 낚고 있는 민초일 뿐인데..! 저는 분열주의자도 아닙니다. 시대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고민하는 후보님께 지지하시는 분들이 상처입지 않고 자유스럽게 의사표시를 할 수 있도록 편안한 장을 만들고 싶었을 뿐...! 분열이나 이런 것하고는 관계가 아주 멉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한 끈을 놓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해 집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클린문국현 카페지기 때 맞춰 내리는 비 ..급시우 드림..! |
<문제점>
자유스러운 의사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던 급시우는 건전한 토론거부, 회원강퇴, 저질스러운 쪽지협박을 일삼고 있습니다
클린문국현에 오시면!
글쓴이 : 급시우 번호 : 159
클린문국현에 오시면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 나는 넓은 가슴 너와 나는 믿음지기 너와 나는 맑은 물 너와 나는 별빛지기 너와 나는 희망지기 너와 나는 나눔지기 너와 나는 행복지기 너와 나는 영원지기 너와 나는 닮은지기 어서오세요! 님들이 이 곳 저 곳 다니시다가 힘드시면 오십시요. 편안한 님들의 자리가 있습니다. 아낌없이 드리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이 곳은 아름다운 향기있는 화장실과 같은 곳입니다. 님들이 힘들고 지치고 쉬고싶을 때 님들의 힘들고 지친마음을 털어 놓고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후보님의 아름다운 삶을 닮아가며 님과 함께 영원히 일곱색깔 무지개를 꿈꾸는 곳입니다. 님들을 사랑합니다. 님들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님들을 기다립니다. 클린문국현 카페지기 급시우 드림..! |
세계화의 노동유연성 과연 바람직한가?
글쓴이: 급시우 번호 : 11
정리해고, 정규직의 비정규직화, 파견근로제, 변형근로시간제! 바로 노동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들이죠. 지금 노동자들이 겪고있는 위기는 실업과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 및 고용불안정입니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들은 자유롭게 전 지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이 유연하지 못한 곳에서는 언제든지 투자를 철회하고 생산기지를 이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노동의 집중적인 단체교섭권을 약화시키고, 각 국가들은 기업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기업에 유리하도록 노동유연성을 강화하며, 규제를 철폐하고, 조세를 인하해 줍니다. 노동조건과 임금, 소득이 하락하는 사회적 덤핑이 등장하고, 사회도 계층적으로 양극화되어 20대 80의 사회가 대두된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회사노동자에 소속하지 못해서 신자유주의를 비롯한 개념들이 피부에 와닿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보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공부들을 해가면서 저도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좋은 조언과 경험으로 이러한 사실들이 점차로 피부에 와닿게 되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나라여야 합니다. 그것은 노동조건에서가 아니라 모든 시스템에서 과도한 규제가 없어져야 하며 부패가 없어야 가능합니다. 노동의 조건은 사람이 희망인 상생의 방법으로 나가야 합니다. 큰 경제위기를 겪은 후 많은 은행원들이 퇴직을 했으며 후일 다시 고용직으로 은행창구를 맡아왔습니다. 은행은 수천억의 이득을 내고 있으면서도 ......! 사실 국가위기를 돌파한다는 명목하에 기업하기 좋은나라를 만들기위한 결론이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수정하기는 힘들겠지만 가치관과 철학을 바꿔야 합니다. 사람의 가치로...그래서 후보님이 세상의 찬란한 빛입니다. 내 직장을 가지고 삶을 두려워하지 않을 님들을 그리는 일이 제겐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클린문국현 카페지기 급시우 드림 |
<문제점>
글의 논조로 보아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노동의 유연성을 확보하여 비정규직을 양산 하자는 내용인지 비정규직을 보호하자는 이야기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글에 보면 노동의 유연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외국의 국내 투자기업들도 언제든지 우리나라를 떠날 수 있다. 고로 노동의 유연성을 확보해야한다.이는곧 해고를 자유롭게 해도 좋다라는 의미입니다
이글을 보면 마치 이명박 후보의 공약을 보는듯 합니다.
위글만 보면 앞뒤가 전혀 안맞는 이상한 내용의 글입니다. 카페지기 정도 수준이라면 무엇을 주장할 때 문후보님의 정책 방향, 사상에 대해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하며 글의 논조는 문후보님과 같은 지향점을 가져야 합니다
글쓴이: 급시우 번호 : 2
이제 이 번 노대통령님의 북한 방문을 통하여 북한에다 더 많은 기업공단을 조성하자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이득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테러지원국으로 묶여 있어서 상당히 진출하기 힘든 분야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내 물품도 한국산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등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외교라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데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 일에는 상대방이 존재하기 마련이며 하옇든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린문국현 카페지기 급시우 드림 |
<문제점>
이글을 보면 급시우는 전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있지 못하는 생각에 살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글 수준이 대북 포용정책을 반대하고 아직도 친북좌파식 운운하는 한나라당 알바 수준의 허접한 글 정도의 느낌 을 갖습니다.
그리고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이득이 많지 않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떤 기업인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몇 명을 상대로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마치 북한 진출 기업들의 생각이 대체로 그러하다는 논조로 오해될 소지가 높습니다. 개성공단은 중국에 비해서 저임금, 물류비용 절감등 혜택으로 인하여 개성공단에 진출한 모든 기업들이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모두 손해를 본다는 말을 무슨 근거로 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북한내 물품도 한국산으로 인정 받지 못한다(?)”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한미 FTA협상 내용중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한국산 인정여부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북한내 물품’이라는 모호한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한미 FTA에 대한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보입니다
또한 테러지원국 운운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협정, 북미수교 진전등 최근 일련의 한반도 정세에 대해 전혀 고찰이 없는 발언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한미 FTA협상과 관련하여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한국산 인정여부 문제는 몇가지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즉 미국의회에서 딴지를 걸면 개성공단 생산제품이 한국산산으로 인정되지 못할 수 있어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한미FTA 협정문 1장 주석2번에는 "한반도 비무장 지대 이북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 협정문의 이익을 받을 자격이 없다"(A natural person who is domiciled in the area north of the Military Demarcification Line of the Korean Peninsula shall not be entitled to benefits under this Agreement)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 조항을 해석해 보면 한미 FTA 내용 대로라면 설령 FTA가 발효되더라도, 나중에 미국 의회가 별도로 동의하지 않는 한,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제품이 결코 한국산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10월6일 보도된 기사에서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한국산 인정문제와 관련해 “한미 FTA가 발효되고, 발효가 안돼도 WTO 원산지 개념이 있어 어느 정도 풀어갈 수 있다”면서 “FTA가 발효되면 한번 더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를 토대로 해볼 때 이 문제는 어느정도 가닥을 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고위공직자분을 만나 세상을 둘러보다!
글쓴이: 급시우 번호 : 4
오늘 전 고위공직에 있으셨던 님이 집에 왔습니다. 바람도 쐴 겸 식사도 하실겸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부처와 그 분이 하셨던 직위 및 현재의 상황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님께서는 현재의 광역시, 군, 면 제도를 없애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씀하시며 30 ~ 40개정도의 준광역으로 분리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건설교통부 폐지론도 찬성하십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설은 광역단체로 넘겨서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하여 분쟁을 조정하고 집행은 지자체에게 넘겨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건설과 교통은 이미 상당수가 광역단체가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불피요한 정부조직이며 창조적인 정부창조에 건설교통부를 폐지하기를 희망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옛날 교육부, 총무처, 내무부, 농림부 출신들은 고위직에 기용하지 말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거대공룡 제정경제부는 이미 사기업 포함해서 전부 자신들의 기득권을 채우는 거대 공룡으로 변하고 말았음을 지적하시고 계십니다. 한마디로 그 놈이 그 놈이란 이야기지요. 실례로, 지금 현 정부에서 벌어지는 부정부패를 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쓰시타의 송하정경숙을 이야기 하시면서 사람을 키우기를 희망하십니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간곡한 부탁을 하셨습니다. 문 국현 후보님과는 고위공직자 시절에 강의를 부하직원이 신청을 해 대담을 나누신 적이 있으며 그때 강의에 참석하여 좋으신 말씀을 들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한 가지 우려하시는 점은 후보님께서 이용당하지 않으실까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셨습니다. 특히, 후보단일화 과정이나 모든 것에서 조심하시길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보님께서 이용당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아름답게 이 번 대선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나 다른 문제는 그 코너란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후일에 좋은 책 한 권 소개해 드릴테니 읽어봐 주시기를 권고합니다. 클린문국현 카페지기 급시우 드림! |
<문제점>
참여정부가 마치 부정부패가 심각한 정부인 것 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참여정부야말로 기존 정부에 비해 부정부패에서 자유로운 정부가 있습니까?
또한 재정경제부를 마치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비리가 있는지 이야기하지 않은 채 재정경제부에 대하여 이런 모호한 글을 게재한다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재경부 관계자가 이글을 본다면 허위사실 유포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수도 있을 것 같습 니다.
글의 논조는 급시우의 노무현정부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을 깔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 이 명박후보의 재래시장론!
글쓴이: 급시우 번호 : 3
재래시장의 현 신용카드 수수료를 더 낮추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민생에 접근한 정책안을 제시한다고 하니 이 번에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너무 가시적인 공약도 그러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정책들도 살펴보면 많이 있지요. 하옇든 우리가 힘과 지혜를 다 모아드려야 해요. 캠프에서는 한계가 있어요. 실질적으로 경험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책제안을 하고 그것을 받아들여 피부에 와 닿게 변하는게 좋거든요...! 클린문국현 카페지기 급시우 드림 |
<문제점>
클린문국현 카페는 이명박 홍보 카페인지
이미 문후보님은 중소기업, 자영업자 중심의 500만개 일자리 창출아라는 대표공약을 제시하였고 이 정책이 핵심 공약인데 어떻게 이명박 후보의 재래사장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추진 기사 한 건을 마치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이라고 하는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캠프에 한계가 있다는 밑도 끝도 없는 발언은 또 무엇인가요? 참으로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통합 제시!
글쓴이: 급시우 번호 : 1
이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파트 공약 제시하시면서 이 문제를 거론하셨던데 이 문제 또한 창조정부를 만드는 일환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일부 정부조직도 재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저는 토지공사나 주택공사의 역활을 명확히 모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캠프에서는 토지공개념 강화방안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도입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 기준에 맞는 토지공개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함 자료를 찾아주시죠. 선진국에서 어떤 토지공개념과 주택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물론, 캠프의 학자분들이 충분히 검토하시겠지만 사실 시민들도 알아야 할 부분이거든요..ㅎㅎㅎ 누구 함 자료좀 찾아서 글 좀 부탁드립니다. 클린문국현 카페지기 급시우 드림! |
<문제점>
문후보의 반의반값 아파트 공약이 핵심이지 토공과 주공의 통합이 핵심입니까? 그리고 카페지기가 이런 상식적인 수준의 내용도 모르고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문후보님 지지카페로서의 질을 극히 떨어 뜨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카페지기라면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함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문후보의 정책 공약을 언급하고자 한다면 그 공약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도 남의 다리 긁고 있습니다. 카페지기의 사고가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군요
이명박의 교육정책을 극찬하면서 문후보님도 빨리 교육정책을 제시해야된다는 대목에서는 어이 상실입니다. 3불정책이 뭔지.기여입학제가 뭔지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래 내용을 잘 읽어 보십시오. 이 카페가 문국현 지지 카페입니까?
오늘 교육정책을 바라다 보며!
글쓴이: 급시우 번호 : 38
백년의 꿈을 싣고 계획을 짜야 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교육정책을 잘 보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을 지닐지 모르지만 일단, 저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교육을 평등개념으로 바라다 보면 문제가 많이 존재하지만 여러 가지 의미있는 정책들이 제시되고 있음은 잘 지켜봐야 합니다. 모두 다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차원에서 교육을 스스로 자율에 맡기도록 하는 점은 지금이라도 방향을 옳게 설정했다고 봅니다. 간섭이 아닌 대학스스로 자율속에서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학생들을 선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만 나쁘다 할 것이 아니라 부모님들도 사실 대단히 나쁘죠. 오로지 자기 자식만 잘 교육시키겠다는 부모님들의 욕심들도 매질 한 번 해야합니다. 그리고 농촌과 어촌의 고등학교 기숙사 문제는 잘 접근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마이스터 고등학교 체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대학에 갈 필요 없구요 또 더 공부하고 싶으면 전문대학 진심으로 기술쪽의 장인으로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신분상승의 오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모님들의 여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도 효력을 지니기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이전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지역에서 교육은 사회가 일정부분 책임을 지는 제도 말입니다. 뭐 학교장 식사 이런 것 말구요 진정 아이들이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공동참여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 펀드말이죠. 저는 이 명박 후보님의 좋은 정책에다 제가 정책제시는 했습니다만, 도서관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더 좋은 쪽으로 해결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조원의 예산이면 아이들 태어나서 유치원까지의 교육비는 국가가 책임을 지신다고 하시는 데 앞으로 노인복지 문제나 아이들 공교육 문제나 결국은 돈 문제 아니겠습니까! 어디서 예산을 마련하느냐가 큰 관건입니다. 후보님께서도 욕을 먹더라도 분명한 교육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공약이 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린문국현 카페지기 급시우 드림 |
첫댓글 싸울땐 싸우더라도 문국현과 함께하는 창당발기인에는 가입하고 하자구요..^^
8000여명 회원들이 문후보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데 이곳을 '유령문함대'라 하는지 밝혀야 합니다...창당발기인 대회와 이 문제는 별개 입니다. 280명 회원수를 가진 카페와 무슨 싸움을 하려고 이글을 게재한것이 아닙니다...이런 구태를 일삼고 있는 일부 급시우 옹호론자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다시는 저런 사람들이 문후보를 팔아먹고 다니는일에 경종을 울리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진실은 바로 보아야지요
진짜문함대이든 가짜문함대이든 진정성에서 나오는 지구력이 없다면 얼마 못가서 자연스레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무엇이 이루어 지느냐에 따라 진짜-가짜가 구분이 되지 않을까요. 훗날 급시우님 카페는 그 카페대로 내용들에 대해서 평가를 받을테니 우리는 우리의 현안(발기인대회-창당)에 집중하는 편이 속 편할것 같습니다.
단순하게만 볼 문제가 아닙니다...카페지기의 사상과 철학은 매우 중요합니다.희망문에는 우리카페보다 더 큰 배너로 클린문국현 카페가 대문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카페가 진정 문후보를 대표하는 카페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더 늦기전에 진실을 알리고 정리되어야할 카페입니다.지금도 계속 희망문 사이트에 클린문국현 카페가 정책 카페다..이리로 오라...고 하면서 .계속되는 분열 공작을 자행하고 있습니다....누가 싸움을 걸고 있습니까?
별로 급시우님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이건 정도가 지나치네요! 자신과 뜻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것을 폄하하는 행위는 그의 인간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보리소년님에게 문함대일동의 이름으로 정식 사과요청을 하고 차후 재발방지를 약속받아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또 그러면 정식으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본인 자신이 문함대를 떠났으면 좋던 싫던 같이 문국현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격려를 해야지! 일반회원도 아니고 카페지기라는 사람이 앞장서서 저런 글을 올리는 행위는 앞으로의 문함대발전을 위해서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는데요!
자신의 카페를 알리는 것까지는 상관없지만, 문함대에 대한 비방은 그대로 넘길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는 급시우님과 회원들간의 있었던 논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인 우리 문함대와 문함대회원들의 명예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이 개인의 감정을 그대로 카페에 글로 쏟아버리는 사람에게 일고의 동정심도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닌데요. 처음 카페에 분란을 일으킨 분중에 분명 음해 세력들이 있었을겁니다.
희망제안을 한다고 하면서 문후보님 정책이 실현가능 하냐고 묻는게 카페지기의 희망제안 입니까? 정말,,,,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카페지기라는 사람이 이병박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는 그리도 칭찬을 하면서 문후보님의 반의반값 아파트 공급 정책은 잘모른다는게 대체 말이 됩니까? 북한을 테러지원국 운운하고 있는게 말이 됩니까? 개성공단을 폄하하고 이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500만개 일자리 창출 공약조차 이해를 다 못했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서도 이병박 후보님의 공약을 배우자? 박근혜는 원칙주의자여서 존경한다? 도대체 이런 사고의 틀 속에 갇혀있는 분이 이곳을 가짜 문함대/유령문함대로 지칭하는 저의가 무엇입니까?..이런데도 그를 포용해야 합니까? 문후보님 지지자이기 때문에?
사실은 지지자가 아니라는게 문제지요. 폭탄을 끌어 안을순 없잖아요
저 역시 그동안 급시우님의 글을 주의깊게 지켜봐 왔는데 이해할수없는 내용도 많고 왜 그렇게 카페홍보를 해대시는지... 순수성에 의심이......................
그건 다른 목적 때문이겠지요 카페 홍보하려면 다른 문국현 지지자 아닌 곳에 가서 하는 게 옳지 같은 문국현 지지자들을 꼬여내려고 하는 것부터가 이상합니다.
정말이지 급시우님 얘기로 게시물 이제 그만 올라왓으면 합니다. 다음 메인에서도 문함대 검색중에도 급시우 어쩌구 논쟁비슷하게 문함대 이름으로 다 뜰정도네요..ㅠㅠ
구디님.....저와 충분히 대화 하셨으니..진실을 파악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명박사랑 홈피가보니 .. 문국현지지자와 신당지지자를 분열시키자는게 글들이 있습니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문함장님 지지하실분들은 범여권쪽입니다 ... 한사람으로인해 반한나라당 세력의 많은 지지자들을 놓칠수도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맞아요.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한 배를 타겠습니까. 절대 그들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급시우 까페는 문함대의 진정성을 흐리게 하며 문국현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는데 일조를 하므로 문국현님의 어떤 싸이트에서도 링크를 걸면 안 돼는 것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저랑 똑같은 좋은 말씀 토론장 댓글에서 하시네요 ㅎㅎㅎ
급시우... 답이 안나오는 사람 이네요. 에혀~
제 의견: 1. 급시우님 클린문국현 카페지기로서 잘못된 행동 하셨습니다. 2. 저는 급시우님의 사상 내지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3. 저는 클린문국현 회원이 아니기에 거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4. 클린문국현 카페의 일은 클린문국현 카페의 회원들이 알아서 하십시다. 5. 가짜문함대 운운은 9월 중순경 문함대 카페가 아픔을 겪고 있던 시기에 올라온 글이라고 하던데 카페게시글의 삭제가능여부는 그 클린문국현 카페의 내규에 따라 거기서 알아서 할 문제임이나 문함대에 대한 명예훼손의 소지는 분명 존재하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글의 게시시점이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시점에서
희망문의 클린문 링크건에 대한 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문함대 카페지기의 공식 항의 표명이 시효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판단이 잘 안서는 상황. 6. 급시우님은 급시우 한 개인이며 불특정 다수의 다른 회원님들은 각자의 의견이 다 다른 역시 각각의 한 개인들임. 7. 따라서 급시우문제에 다른 사람을 한 명이라도 연루시키려는 발상은 한 마디로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임. 8. 토론참가자의 의사표시에서 사실관계와 논지가 분명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듣고 보는 사람들이 각자가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각자 알아서 판단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바른생활사나이님/ 그건 희망문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의견이 있으시다면 희망문에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철시키려는 의지가 확고하시다면 희망문에서 관철시킬 수 있도록 님께서 노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급시우가 어찌 개인이란 말입니까? 클린문 폐쇄하면 개인으로 인정하지요... 비젼님은 클린문 카페지기인 급시우에 대해서는 매우관대 하시군요. 지금 상황에대해 한결같음을 보여주세요... 이것도 양비론으로 생각하실련지...
바른생활사나이님/급시우님이 올리는 글은 기본적으로 개인의 의사표명입니다... 클린문국현 회원들의 동의나 서명, 연판장등을 받아 올리는 글이 아니죠... 당연히 개인의견이고 거기에 대해 클린문국현 회원 각자가 개개인의 다양한 의견을 달겠죠... 이것도 이해 못하시지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님께서는 관대하게 느끼시나 본데 저는 관대하게 대한다고 생각하지 않구요...(여기서 님과 제 의견은 다른 것은 분명하니 다시 이부분을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말씀하신 한결같음과 양비론 얘기는 무슨 뜻인지 제가 정확히 이해가 안가니까 다시 설명해주셔도 되고 안 하셔도 그만이시구요... 님의 자유되시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클린문지기 급시우 에게는 관대하고 이곳 문함대 지기님께는 가혹하다 생각되어서 입니다.
바른생활사나이님/'관대'문제는 제 윗 댓글에 말씀드렸는데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저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억지로 바꾸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제 의견 펼치고 화답이 오고간다면 제 의견을 좀 더 풍부하고 세세하게 전달하고 하는 문제에 관심있습니다... 저의 의견에 동의하시거나 설득되시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생활사나이님/ 아 참... 하나 놓쳤네요... 문함대 지기님께 가혹하다는 말씀도 무슨 뜻이신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어떤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답해 드릴 수 있사오나 뜸금없기에 제가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제게는 다시 설명해주셔도 좋고 안 하셔도 그만입니다... 역시 님의 자유되시겠습니다...
아! 비젼님은 모르실수도... 행복찾기 --->현재 ^^; 이게 답이되시련지...
달사랑님/지금 올리신글 희망문에도 올리셨나요? 아니라면 부탁 드립니다. 비젼님 말대로 그쪽에서 노력해야겠군요.(__)
급시우의 클린문은 후보님에게 하등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들 끼리라면 상관없지만 클린문 링크는 안됩니다.
건의 하였습니다.
달사랑님/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희망문의 분란이 예상 되는군요. 문함대 운영자 분들이나 지기님이 먼저 의견을 건네심이 옳을듯 합니다.
급시우는 지능적 안티입니다 . 이런 사람을 왜 자꾸 감싸고 도는 인간들 뭔지 ?
급시우의 이명박 교육정책에대한글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내막을 잘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쉽게 결단하고 판단들을 하는군요, 그게 어디 맘이 예쁜 사람이라고 할수 있나요,
눈뜸님/ 내막이야 제가 알 필요도 없는 것이고요! 급시우님이 분명히 문함대를 가짜문함대로 지칭하셨는데, 제가 가짜문함대사람입니까! 제가 급시우님에게 그런 말을 들을 이유도 없구요! 급시우님과 몇몇분들의 개인적인 문제때문에 전체 문함대회원들의 명예를 더럽힌 글을 쓴것은 사실이구, 거기에 대하여 그 어떤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이것은 내막과는 상관없는 것이구요! 그 내막에 저는 끼지도 않앗는데 급시우님에게 가짜라는 소리를 공식적으로 글로 들었습니다. 눈뜸님은 이것을 어덯게 생각하십니까?
가짜 문함대라는 말은 그 당시의 문함대까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해못할 처신에따른 분별있는 사람들의 문함대 까페 자체에 에대하여 말한것입니다. 진자 문함대를 만들어서 선량한 회원들을 가짜 문함대에서 인도하여 진자 문함대로 승선 시켜야 된다고 생각들도 많이들햇지요. 당시의 문함대 상황은 가짜스러웠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모르는 분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조용히 계시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그것은 눈뜸님이나 급시우님의 시각일 뿐입니다. 님들의 생각이 어떻든 그것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이상 이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는 것은 아실겁니다. 전 급시우님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그때 당시의 일이 무엇이든간에 제가 가짜문함대라는 소리를 급시우님에게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몇몇분들의 의견충돌이 있었다고하여 급시우님을 비롯한 몇몇분의 생각이 다 옳은 것도 아니고 더욱이 가짜문함대운운할 자격은 더더욱 없습니다. 문함대는 몇몇분들이 의견이 전체의 의견이 아니듯 제 자신이 주장하는 몇몇의견도 제 자신의 의견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문함대자체를 비하하지는 않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자신이 한때 몸담았던 곳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급시우님 문제가 다시 불거졌을때 보였던 급시우님의 태도는 그 전에 자신이 그렇게 혐오하며 문제를 제기했던 부분에 대한 재탕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급시우님의 지금의 태도는 왜 그전에 그런 문제를 제기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들게 하는게 사실입니다. 급시우님이 가짜문함대의 글을 올렸을때 저는 문함대회원이었습니다. 제가 가짜문함대라는 소리를 들어도 된다고 눈뜸님은 생각하시는 가요! 원론적인 이야기는 사양하게습니다. 제가 왜 급시우님에게 가짜문함대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는 겁니다.
현재 희망문은 운영자분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몇몇분에게 전화로 의견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에게도 의견을 물으시길래, 배너를 올리고 내리는 문제는 희망문 전체회원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니,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는 문제이고, 제 개인의견을 묻는것이라면 내리는 것이 좋겠다고 답변을 햇습니다. 희망문운영자도 골치가 아픈 모양입니다.
진짜 문함대 가짜 문함대 이말은 우리 문함대 문제 있을때 내용 인데 이말은 저도 썼던 말 입니다. 지금 시점에 이말을 마치 요즈음 한 것 처럼 말하는 달사랑님의 의도는 무엇 인지요? 물론 달사랑님의 클린의 사건은 저도 보아 알고 있습니다.안타깝게 생각 하고 물론 급시우님을 이해 못 할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싯점에서 달사랑님의 이런 행동도 이해 못 하겠습니다. 오로지 전에 쌓인 감정을 지금까지 잊지 못해 갚는다는 인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급시우님의 행동을 저도 질타 한 적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적 생각도 많구요. 하지만 문함장님 생각에는 의심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클린의 회원들은 문함대원들이 많습니다
그 회원들은 어리 석지 않습니다. 클린 사건 이후로 클린에서 활동도 많이 줄었구요.급시우님은 이해 못 할 부분도 많지만 문국현의 사랑으로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지금의 달 사랑님의 행동은 시기 적절 하지 않다 생각 합니다.
제 개인의 감정 문제가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감정문제가 아님을 밝히기 위해 객관적인 글을 쓰려고 애썼구요.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 드렸습니다.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과거글을 지금 쓴것 같이 쓰신 것을 보면 아무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급시우님이 한나라당 박근혜지지자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결국 한나라스러운 이명박의 신자유주의 경제와 3불 폐지 교육정책을 그대로 지지하고 계시군요! 경제와 교육정책이 대선의 근간이 될 것인데, 대체 왜..본인이 확신을 못하는 정책을 제시하시는 문국현후보님을 지지하면서 카페지기까지 자임한걸까요?. 우리 모두 한번쯤..왜 문국현을 지지하는 지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지 박근혜를 이긴 이명박이 미워서 지지하시는 분들은 결국 이런 지향점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일반회원이시라면 이해하겠는데, 문국현님 이름을 내세우고 카페지기를 하시는 분께서 이명박 정책
대놓고 지지하는 일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이 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충격..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