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보헌국제경매차훈아트론 I 베이징 폴리 2024 봄맞이 중국 도자기 골동품 보물놀이 특별전

[백산]

베이징 폴리 2024 봄맞이 중국 골동품 보물놀이 특별전

 
 
 
 
 
 
소스: 취보헌 차훈아트론 경매회
 
 
 
 
 

Lot 382
명룡천 꽃봉오리 '복록여산' 뚜껑 열린 캔
Ming Dynasty
A RARE LONGQUAN MOULDED FLOWER JAR AND COVER
W 39 cm.
비고: 베이징 폴리, 2012년 12월 5일, Lot5558
견적:RMB 350,000-550,000
 

이 캔은 크기가 크고 곧고 목이 낮고 어깨가 넓으며 배가 부풀어 오르며 입구가 넓은 캔은 원나라에서 명나라 초기에 자주 나타났으며 술을 담는 그릇이어야 합니다.전체적으로 청유약을 바르고 기물의 모양이 깔끔하며 원나라 때 룽취안 가마 도자기의 대기 스타일이 분명합니다.바닥 태아에서 붉은 가마, 미세하고 조밀한 태아, 무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바닥을 보면 성형 후 바닥을 파낸 후 파낸 것보다 약간 크고 바깥쪽으로 볼록한 케이크 모양의 블랭크를 채우고 유약을 발라 태우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두꺼운 권족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전체 그릇은 유약이 촉촉하고 색이 우아하며 유약층이 두껍고 유약이 따뜻하고 유리 질감이 강합니다.
 
캔 본체는 접힌 가지와 꽃무늬를 볼록하게 인쇄하고 꽃은 꽃가지를 채우고 서로 잘 어울리며 매우 강력하며 아래는 바나나 잎 무늬로 장식됩니다.무늬의 깊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꽃과 가지와 잎의 맥이 명확하고 '흰 힘줄'을 노출시키는 예술적 효과가 있습니다.
 
뚜껑이 있는 캔은 캔 본체의 모구와 맞물려 있으며, 융정과 평평한 가장자리에도 유약을 바르고, 그 위에는 각각 '복록여산'이라는 네 글자를 부조하여 장식하였습니다.
 
원나라 시대는 룽취안 도자기 문양 창작의 황금기이며, 소재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연꽃잎과 같은 전통 문양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꽃무늬가 유행하고 있으며, '장수부귀', '복은 동해와 같다' 등의 상서로운 문자와 장인, 공방명 등이 있습니다.
 
이 그릇은 모양이 단정하고 유약 색소가 우아하며 장식이 아름답고 원나라의 전형적인 유풍을 가지고 있으며 원룡천요의 훌륭한 보존품이며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정말 귀중합니다.


 

이 그릇의 특이한 점은 덮개 단추와 어깨로 장식된 두 귀를 금으로 상감하고 덮개 꼭대기에 어린이 인형을 둥글게 조각하고 캔 몸체 양쪽에 사자 귀를 부착한 전형적인 유럽 공예품이며 귀중한 중국 도자기를 위해 상감하여 당시 상류사회에서 유행하고 무늬가 매우 정교했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중국 수집가들은 도자기에 구리 장식을 둘둘 감는 것을 도자기의 흠집을 감추기 위한 것으로 오해했습니다.그런데 사실 유럽에서 전해 내려오는 중국 도자기에는 입, 발, 물, 손잡이 등에 금속 장식이나 뚜껑이 달려 있는 장식이 많이 보입니다.
 
이는 당시 유럽 귀족들이 도자기가 손상될까 봐 금속 장식을 박아 도자기를 보호하면서도 기물의 장식성을 높여 화려하고 웅장하게 보이게 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18세기부터 중국 도자기는 유럽에서 점점 더 큰 시장을 차지했습니다.18세기 100년간 중국에서 유럽으로 들여온 도자기가 6000만 점 이상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수입은 유럽의 많은 가정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켰고 과거의 금속 식기는 단숨에 중국 도자기로 대체되었습니다.특히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가 일으킨 '일용품 혁명'의 물결은 프랑스의 모든 귀금속 은그릇을 녹여 국용으로 사용하고, 중국 도자기로 대체하여 중국 도자기를 민간에 보급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2011년 7월 7일 런던의 한 경매에서 미국 카지노 재벌 웨인이 18세기 자칭 시대의 도자기 병 4점을 800만 파운드에 사가는 등 경매 시장에서 고가의 2차 장식 도자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Lot 379
명정통청화범문팔길상연화식공양기
Zhengtong Period, Ming Dynasty
A BLUE AND WHITE LOTUS SHAPED PLATE
D 20.7 cm.

비고:
1.런던경매장, 2001. 12. 13. Lot122;
2.런던 소더비, 2004년 11월 10일, Lot607
견적 : RMB 100,000-150,000
 

이 접시는 연꽃 모양을 취하고 디자인이 정교하고 입안의 연잎 오목한 표면에 이중으로 늘어뜨린 구름 무늬가 있습니다.판심환은 두 바퀴의 여의운 무늬로 장식되어 있으며, 현선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는 산스크리트 문자가 있습니다.
 
외벽 상단의 연꽃잎에 8개의 꺾은 가지 꽃이 그려져 있고, 8개의 란차체 산스크리트어로 분리되어 있으며, 서예에는 선덕의 유풍이 있습니다.아래쪽 연꽃잎 끝에 잎맥문을 그리고 뿌리는 희게 남아 있어 연꽃잎이 열린 상태를 나타냅니다.유약은 옥처럼 두껍고 촉촉하며 녹색 꽃은 秾 연하고 건강하며 녹 반점이 있으며 명중 초기 특징이 뚜렷하고 모양이 없습니다.
 

명나라 궁정은 티베트 불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궁궐에 침투했으며 이 접시는 당시 궁궐에서 불교를 숭배하는 훌륭한 작품 중 하나였으며 그 기능은 불전의 공양기로 사용되었습니다.밀종의 이념에서 이 기소의 산스크리트어는 씨앗 글자로, 초목의 씨앗으로 부처와 보살의 형상을 비유하고, 산스크리트어의 주문과 씨앗 글자가 적힌 그릇은 일종의 지지력을 가지고 있어 불법의 보우를 받고 불법의 수련 과정을 가속화합니다.
 
이 접시의 모양은 대부분 만력관 가마에서 볼 수 있으며, 이 접시의 모양은 정통 왕조 전후에 만들어져야 하므로 접시의 출현으로 이 모양의 생성 및 소성 시간이 1세기 앞당겨졌습니다.
 

명영종실록' 정통 6년(1441) 5월 을해조, '명사·식화지', 명인 곽자장 '예장대사기'와 왕종목 '강서대지·도서'에 따르면 모두 정통, 경태, 천순의 삼조령 경덕진이 궁중에서 도자기를 굽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삼조가 기물에 연금을 쓰지 않으니 정통에서 천순삼조(1436~1464)에 이르는 관요 도자기의 모습이 흐려져 공백기라고 합니다.또한 정통 시대에는 황제가 황색, 적색, 청색, 백색 청화 도자기를 굽는 것을 금지하여 이 시기에는 도자기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기 때문에 정통 시대에는 청화기가 관요로 더욱 귀중했습니다.
 
 
 
 
 
 
 
 

Lot 380
명만력청화작록봉후문반
만력년제, 순충당용
Wanli Period, Ming Dynasty
A RARE LARGE BLUE AND WHITE DISH
Wanli Eight-Character Mark
D 32 cm.

비고:
1.일본의 소장품
2.베이징 폴리, 2012년 12월 5일, Lot587
견적 : RMB 100,000-150,000

이 접시는 개방형, 얕은 복부 아크 벽 및 낮은 링 발을 가진 대형 게이지입니다.용기 전체에 백유를 시용하고 유약 표면은 기름지고 흰색에서 약간 녹색을 띠며 태체가 단단하고 유약이 밝고 매끄럽습니다.접시 안팎이 가득 차 있고 청화는 전형적인 무늬로 장식되어 있으며 색상은 푸르고 따뜻하며 파란색은 자주색입니다.
 
반심 이중 내부 그림 장식: 산과 바위 숲 사이에서 유인원은 소나무 가지에 기어오르고 앉거나 산과 바위 뒤에 숨습니다. 사슴은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앞을 보거나 돌아봅니다. 한 쌍의 까치는 가지 끝에 날개를 모으고 멈추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나무 줄기와 가지 사이에 벌집이 매달려 있고 꿀벌 떼가 날아다닙니다.
 
그 동안 꽃 영지와 소나무의 상서로운 구름으로 보완되어 장수의 아름다운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외벽은 또한 까치, 유인원, 루이루, 꿀벌을 그린 청화로 '시봉원숭이, 사슴은 지팡이'라는 4가지 동물로 구성된 문양에 '작록봉후(作禄封侯)'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주제는 전통적인 길상문양입니다.
 
작록, 즉 작위와 녹봉, 《사기 이사전》.봉후, 이를 파봉이라고 합니다.작위와 녹봉은 곧 후작을 봉하고 더 높은 녹봉을 받겠다는 뜻입니다.문양은 까치, 사슴, 꿀벌, 원숭이 등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까치'와 '작', '사슴'과 '녹', '벌'과 '봉', '원숭이'와 '후'의 동음을 사용하여 의미를 나타냅니다.
 

원반 바닥의 청화 이중 원 안에 있는 '만력년제, 순충당용' 팔자 이중 행 해서체로, 글씨가 깔끔하고 필획 전환이 강하며 글씨가 비교적 가늘고 안색에 가까우며, 만력조 초기의 글쓰기 방식에 속합니다.
 
만력조에서는 '만력년제'라는 네 글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관요기는 대부분 '대명만력'이라는 두 줄의 해서 '청화쌍권'이라는 두 줄을 사용했으며, 이 제품의 '만력년제, 순충당용'과 같이 다른 글자와 함께 사용되었으며, 초기 글꼴은 상대적으로 가늘고 점차 두꺼워졌습니다.
 
 
 
 

Lot 381
명숭정청화단봉천화큰통
Chongzhen Period, Ming Dynasty
A LARGE BULE AND WHITE ‘PHOENIX AND FLOWER’ BRUSH POT
D 20.2 cm.

비고: 베이징 폴리, 2012년 12월 5일, Lot5592

견적 : RMB 150,000-250,000

명나라 말 이후 다양한 스타일의 서양 동물 주제는 종종 도자기 회화의 주제 장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이 연필통은 곧은 원통형이고 곧은 벽은 복부가 깊고 평평한 바닥이 있고 넓은 구경과 큰 부피, 바닥에 유약이 없고 잘 다듬어진 발, 섬세하고 유약이 반짝입니다.
 
실린더의 입구와 발 근처에 한 바퀴의 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무늬가 선명합니다.외벽의 푸른 꽃은 무늬로 장식되어 있으며 복부 중앙에 4원형의 개방된 빛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꽃과 봉황새 무늬가 있으며 자세가 다르며 상승 또는 하강하며 표정이 유연하고 기품이 뛰어납니다.개광 주변에는 꺾꽂이꽃 등이 그려져 있는데, 그 꽃은 통통하고 가지와 잎은 무성하여 흥미를 더해줍니다.
 
숭정청화소는 화풍이 일렁이고 색채가 청아하기로 유명합니다.이 제품은 태유시대의 특징이 뚜렷하고 청화의 머리색이 신선하고 밝으며 봉황새의 자태가 살아있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으며 꽃과 잎이 매끄럽고 자연스럽고 특히 귀중한 점은 그 크기가 매우 크다는 점이며, 현재 보이는 것과 같은 종류의 그릇은 드물고 전체 그릇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많은 수집가들이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이 제품의 전체 청화는 밝은 색상과 섬세한 수분 분리 기술, 섬세하고 섬세한 붓 터치 및 신비로운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뛰어난 그림 솜씨는 신과 서수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교린털과 깃털이 엇갈리는 곳에서 특히 공력을 볼 수 있습니다.
 
만명화의 의미가 변하여 강희자의 선례를 깨우치고 한 세대에 없던 조류를 시작한 것으로 보아 충정시대 청화 도자기의 우수한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Lot 392
청가경백유본정프린트훼석류존
대청가경년제 모델
Jiaqing Period, Qing Dynasty
A RARE WHITE GLAZED MOULDED 'FLORAL' SHILIU-SHAPE VASE
Jiaqing Six-Character Mark

H 22.5 cm.
견적 : RMB 300,000-500,000

이 제품은 모양이 단정하고 우아하며 우아하고 대범하며 송나라의 딩야오 도자기를 모방하여 전체적으로 흰 유약을 바릅니다.입은 바깥쪽으로 구름을 따라 뒤집히고 목은 가늘고 배는 부풀어 오르고 배 아래는 점차 줄어들며 발 근처는 밖으로 걷어내고 발 안쪽에는 '대청가경년제' 전서금이 새겨져 있습니다.
 
몸체는 6개의 멜론 모서리로 만들어졌으며 각 꽃잎은 가지와 꽃무늬로 장식되어 있으며 무늬가 매끄럽고 명확하며 가공이 정교합니다.

딩야오(定窑)는 우리나라 고대 5대 가마 중 하나로 만당(晩唐)에서 시작되어 북송과 금(金)에서 성행하였으나 원대 이후 쇠퇴하였습니다.이 가마는 백자를 굽는 것으로 유명하며 장식 방법에는 꽃 새기기, 꽃무늬 그리기 및 프린팅이 있습니다.
 
명나라와 청나라 이후 문인 대부의 복고 정서가 대두되면서 징더진 등의 가마에서 모조 도자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청나라의 어가 가마 중 옹, 건, 가삼조 제품이 가장 품질이 높았습니다.

국내외 공공 및 민간 소장품을 검색한 결과 이 제품과 가장 유사한 사례는 타이베이 고궁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청나라 건륭백유연꽃석류병입니다.또한 후후이춘 선생 한 쌍이 청나라 건륭송석녹유각화전연문석류존을 임시로 얻었습니다.
 
위의 기물은 이 제품과 비교하여 육쪽 멜론 능선 장식이 없으며 기물의 모양은 이 제품만큼 가늘고 강하지 않습니다.가경기 중 본 제품과 모양이 유사한 것은 산에 두고 오래 보관한 황지분채복수만년운구병을 참고할 수 있으며, 본 제품과 일반적으로 권운상구를 이루며 목도 가늘고 단정하며 준수하여 가경어요 도자기의 최상품입니다.

청나라 때 송나라 딩요를 모방한 도자기 중 가경조제는 비교적 드물지만, 이 제품은 매우 섬세하고 유약 표면이 순백색으로 건륭제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으며, 송나라 딩요보다 더 부귀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이 제품은 가경 초기 건륭제의 태상황 시대의 훌륭한 작품으로 추측됩니다.
 
 
 
 
 
 

 
Lot 387

명룡천요직경병

Ming Dynasty

A LONGQUAN LONG-NECKED VASE

H 17 cm.

견적 : RMB 50,000-80,000

병의 입술은 긴 목을 가지고 있고 호복부는 권족으로 수렴됩니다.매실청유약을 전체적으로 시용하면 입 근처에 분홍색-청색이 있고 색이 밝고 흠집이 없으며 발 가장자리가 황토색입니다.이 도자기는 모양이 간결하고 선이 수려하여 송나라 미니멀리즘의 미적 취향을 충분히 반영했습니다.
 
선과 장식을 간소화한 남송 용천청자는 청유의 색과 질감 표현력을 잘 보여줍니다.여러 번 유약을 바르는 특수 기술과 선진 용요가 조성한 환원 소성 분위기에 힘입어 남송 용천 청유는 층이 풍부하고 노지처럼 두꺼운 분청 유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Lot 393

청중기덕화관음좌상

Mid-Qing Dynasty

A DEHUA WARE FIGURE OF SEATED GUANYIN

H 31.5 cm.

비고: 미국의 소장품

견적 : RMB 50,000-100,000

명나라 후기부터 청나라까지 덕화요는 특히 관음, 달마, 관공, 문창군과 같은 불교도 인물들의 동상으로 유명했습니다.관음은 푸젠성 덕화요 백유 품종 중 가장 유명한 소상 모티브로 아름다운 모양과 응고처럼 매끄러운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음 髪 상투가 위로 솟아 있고 얼굴은 보름달과 같고 콧등이 높고 버드나무 눈썹이 가늘고 두 눈은 낮고 입꼬리는 약간 구부러져 있으며 얼굴은 평온하고 표정에는 온유하고 화목한 기운이 가득하여 단정함 속에서 자애로운 감정을 드러냅니다.
 
소매가 넓은 통견 코트를 입고 옷깃이 약간 열려 있으며 옷주름이 몸에 잘 맞고 긴 치마와 가슴 앞부분이 영락으로 장식미가 뛰어납니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 왼다리를 밖으로 내놓고 맨발로.오른쪽 무릎에 보협을 놓고 양손을 자연스럽게 올려 왼손으로 편안하게 잡습니다.단좌한 곳은 연못에서 높은 단이 솟아오르고 물결이 곱게 그려지며 연잎이 말리고 꽃봉오리가 나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관음폭의 긴 치마가 따라다니며 옷주름이 나풀거리며 매우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묘사되어 마치 대사가 직접 온 것 같습니다.조각상의 태체는 섬세하고 단단하며 유약물은 촉촉하고 통통하며 전형적인 아이보리색이며, 태아는 정교하고 모양도 매우 살아있어 마치 천성이 된 것 같고, 보는 이를 잊게 하며, 덕화백자 관음조상으로는 드물게 좋은 물건으로 소장할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