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타선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는 '퓨처스 타격왕' 서호철(27)이 드디어 1군에서도 타율 순위 맨 윗자리에 올랐다. (…) 지난 13일 창원 두산전에서 시즌 첫 규정타석을 채운 후 일주일 만의 쾌거였다. 동의대를 나와 2019 신인 2차 9라운드에 NC에 지명된 서호철은 상무 야구단 시절인 2021년 퓨처스리그 타격왕(타율 0.388)에 올랐다. 군 전역 후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는 1군 89경기에서 타율 0.205, 2홈런, OPS 0.542에 그쳤다. 그러나 올 시즌 주전 선수들의 부상 속에 기회를 잡은 서호철은 꾸준히 3할 타율을 유지했다. 멘탈과 기술 모두 발전을 이뤄낸 그는 프로 입문 4년 만에 타율 1위에 올랐다. 네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옆에서 지켜본 우리는 알지! 타율 1위 축하해 호철아! 앞으로의 엔씨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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