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사랑은 눈이 멀었을때 열렬해지고
사랑은 시들었을때 미워지고
사랑은 지쳤을때 지리 멸렬 해지고
사랑이 미쳤을때 물불을 가리지 않으려니
사랑은 왕관의 무게보다 더 무겁고
사랑은 부귀공명 보다 더 소중하다.
사랑은 끝난 뒤에 아쉬움만 남는것
깊은 사랑의 수렁에서 신음하는 중생들아,
꽃이 피었다가 지는 가지처럼
철지나 낙엽 지는날 그 서글픔
모른체 사랑하라.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바퀴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사랑만은
굴러가야 하는 마차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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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그리움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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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9 03: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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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