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 이모가 계시고요 뉴질랜드는 환율이 좋아서 고민중입니다 부모님은 이모가 캐나다에 계시니까 이쪽으로 가라고 하시는데 뉴질랜드가 환율이 엄청 싸더라구요 그리고 이쪽으로 어학연수도 많이 가는 것 같고.. 어디가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벤유 혜희입니다.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 고민중이시군요~ 캐나다와 뉴질랜드 모두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기 적합한 곳인데요~ 각 나라의 매력이 다르고 영어도 약간씩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두 나라에 대해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는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에게 친숙한 미국식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단어나 리스닝 등을 무리 없이 배울 수 있으며 이민자의 나라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축제나 행사를 할때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어학연수를 진행하려면 어학원 비용뿐만 아니라 그 밖에 숙소비, 교통비, 통신비 등 생활비도 함께 고려해주셔야 하는데요~ 캐나다에 친적분이 사신다면 아무래도 이부분 비용절감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어학원 추천 및 비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