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네메안의 사자와 지옥의 개들을 맨 손으로 물리쳤다는 전설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허큘리스’는 충실한 추종자들과 방랑하
는 용병이 되어 돈을 벌며
살아간다.
그의 명성을 들은 이웃나라 트라키아의 왕과 공주는 죽음의 군단이라 불리는 강력한 군사들을 물리쳐주기를 요청한다.
허큘리스는 이제
전설로 전해지는 자신의 활약상을 증명하고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을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야만 하는
데…
[영화 결말]
결말부터 말하자면 터큘리스가 트라키아의 왕을 죽이고 영웅이 됩니다.
허큘리스는 신화같은 이야기와 용맹함으로 국민들의 칭송을 받았으나 그리스의 왕이였던 "에우리스테우스" 이런 그를 시기해서 수면제를 먹인채 사냥개들을 풀어 허큘리스의 아내와 자식들을 죽이고 그가 죽인것처럼 꾸미게 됩니다.
그래서 방랑자가 되어 세상을 떠돌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편 허큘리스가 트라키아 왕을 도와 반란군을 진압하는데 알고보니 트라키아 왕이 자신의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사건을
별였고 뒤에 모든 사실을 알게된 허큘리스가 트라키아 왕을 치려 하는데 함정에 빠져 붙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트라키아 왕과 그리스의 왕이 작당을 해서 허큘리스를 이용했고 자신의 가족을 죽인게 에우리스테우스
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을 묶어두었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동료들과 함께 왕의 군대와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영화 마지막 강력한 힘으로 헤라동상을 쓰러드려 왕을 깔아뭉개고 군대를 굴복시키면서 영웅이 되고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허큘리스 역의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전잔들에서와 마찬가지로 터질듯한 근육을 자랑하며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아무생각없이 액션영화를 보고 싶다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