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막대찌는 자립형과 비자립형이 있습니다. 일단 자립형은 찌무게가 있어서 채비를 멀리 원투할때 좋고요,같은 호수의 봉돌이나 수중찌를 달아야 합니다. 비자립은 찌가 자체적으로 서지 않으며 찌의 부려에 해당하는 봉돌이나수중찌를 달아야 비로서 찌가 서게 됩니다. 찌의 도래에 원줄을 통과 시켜서 채비를 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찌의 도래를 원줄에 통과 시키면 1호 찌에서 2호 찌로 바꿔 할려면 또 원줄을 바꿔야 하는거 아닙니까?? 바로 찌만 교환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바로 바꿀수있습니다. 도래는 그냥놔두고 찌만 교환할수가 있슴다..대신 봉돌(수중찌)도 교환해주어야 되겠지요...요즘은 봉돌도 줄안끊고 바꿀수있는게 있던데...순강수중이라는 봉돌을 사용하심 채비교환도 쉽습니다.
그리고 자립찌라함은 봉돌이 내장되잇다는거지요 가령 자립찌 2-1 3-1 이런 형태를 보셧을겁니다 앞에숫자는 찌에내장된거구요 뒤에숫자는 달수 잇는 부력입니다 2-1 보다는 3-1 이더멀리 날라가겟죠 무게도 좀더 나가고여
첫댓글 막대찌는 자립형과 비자립형이 있습니다. 일단 자립형은 찌무게가 있어서 채비를 멀리 원투할때 좋고요,같은 호수의 봉돌이나 수중찌를 달아야 합니다. 비자립은 찌가 자체적으로 서지 않으며 찌의 부려에 해당하는 봉돌이나수중찌를 달아야 비로서 찌가 서게 됩니다. 찌의 도래에 원줄을 통과 시켜서 채비를 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찌의 도래를 원줄에 통과 시키면 1호 찌에서 2호 찌로 바꿔 할려면 또 원줄을 바꿔야 하는거 아닙니까?? 바로 찌만 교환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바로 바꿀수있습니다. 도래는 그냥놔두고 찌만 교환할수가 있슴다..대신 봉돌(수중찌)도 교환해주어야 되겠지요...요즘은 봉돌도 줄안끊고 바꿀수있는게 있던데...순강수중이라는 봉돌을 사용하심 채비교환도 쉽습니다.
그리고 자립찌라함은 봉돌이 내장되잇다는거지요 가령 자립찌 2-1 3-1 이런 형태를 보셧을겁니다 앞에숫자는 찌에내장된거구요 뒤에숫자는 달수 잇는 부력입니다 2-1 보다는 3-1 이더멀리 날라가겟죠 무게도 좀더 나가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