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나오는 이것은 엔터테이너지만 부상은 진짜라는 경고............
질줄 알면서 다칠 줄 알면서도 팬들을 위해 몸을 날리는.........그것이 프로레슬러다.
여자에게도 지는 굴욕적인 컨셉을 받으면서도 심한부상을 당하고 약물중독에 걸려도
언제나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를 선물 해준
가장 프로레슬러답게 살다 간 에디
당신을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