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너 무엇이냐?

[본태의학]

칼슘은  지혈제가  되고  방어  타워를  갖추어

질병에  강한  체질을  갖게  합니다.

그러 하기에

혈액의  손실를  회복  시키기

위하여는  칼슘을  먼저  섭취한후

철분제나  선짓국  혹은  비린맛이 있는

단백질과

음식을  섭취해야  하겠지요.

칼슘은  산에  잘  녹읍니다.

즉  신것과  함께  섭취하면

단단함이  깨지고  나노  형태로  잘게  부수어  주기에

흡수에  용이 하며 

이용하기가   쉽도록  도와 줍니다.

산에  잘  녹는다  하였으니 

식후에  드시는  것이  위산에  의한

분해력이  발생  하기에  식후에

드시고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쉽습니다.

항암  능력이  있다고  하는

초란을  만들기  위하여  오골계의

알을  식초에  담가  2~3개월  숙성시키면

알의  껍질은  녹아서  사라지며

낭포에 담긴  속껍질만  남는것을  확인  할수

있읍니다.

그러면  그  낭포를  터트려  잘  저어준  후

10~15일후에  체로  걸러  용기에  담아

물과  희석하여  본인에게  맞는  용량으로

드시면  된다고  하드군요.

위에  궤양이  있으신  분들  께서는

희석  용량을  약하게  하여

드셔야  한답니다.

궤양은  이미  발생한  상처  이기에  식초성분이

속을  쓰리게 하고  농도가  높게  되면

궤양이  확장이  될수  있다  합니다.

농사에  쓰이는  칼슘  영양제는  식물을

튼튼하게  키우기  위하여  사용하는데

석회를  토양에  뿌려서  사용하는  법과

석회나  조개껍질 

혹은

식당에서  반출되는 

동물뼈를  갈아서  초산에  담가  충분한  발효후에

액제를  만들어  적당한  농도로  식물체에

물과  희석하여

분무  해주면  아주  건강한  채소와  과일.

또는  화초를  가꾸는데  좋읍니다.

 칼슘의 역활이  그뿐일까요?

나이가  들어  콩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몸속에서  배출  되어야할  요산(소변독)은

각종  모든  세포및 피부를 공격하여

세포막을  깨트려  공격을  합니다.

그러니

피부병을  만들고  염증이  생기이  생겨  출혈을

일으키는데

그  독성을

해독하기  위하여  칼슘을  갖어다  쓰게

됩니다.

먼저  쓰기쉬운  연골의  칼슘을  갖어다

쓰게  된다는  말이죠.

그럼  어찌  될까요!~~

연골이  차츰 닳아  없어지고  신경을  자극하게  되어

통증을  유발  하게되고

나이드신  어르신들  키가  줄어드는  가장큰

요인이  되며

식물에서는  

칼슘을  많이  포함한  식물들을  보면

제살을  뚫고  나와  가시를  만들지요!~~

예를  들어  볼까요?

허리와  무릅  통증에  많이쓰는

우슬초가   대표적  이겠고

가시오가피.도둑놈가시.

연잎대. 오이.엄나무.

두릅.산딸기의  나무가지.골담초

구지뽕.산초.무우의  잎에달린  가시.

호박도  어릴때는  잔가시가  있읍니다.

그리고  칼슘  농도가  높은  식물은

부러트리면  가시가  있읍니다.

참나무.밤나무. 대나무.소나무.노간주나무.

아카시아  나무. 탱자나무.등등  수없이

많을  테지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것이  식이섬유라

부르고.모두  같은  영양소지만  형태가

조금  다르고  식용이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같은것이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을  위해서

칼슘을  섭취 해야 하는것을  모두  알고  계시지요?~~

체중을  지탱하고  있으면서도  키를  키우니

힘이  대단  한  물질  아닙니까?

통뼈가  힘이  세죠.

장사들은  통뼈가  많다  합니다.

남자에게  좋을까요?

당연한 것  입니다.

주부들  께서

그비싼  녹용을  왜먹이겠읍니까!~~~

가족을  부양  해야하는  책임감에  

일터로  떠나야  하는  가장에게

힘을  북돋아  주어  건강을  챙겨  주어야 하는

이유가  칼슘의  효능을  빌어

체력을  보충  해주는  일이  중요한  때문  이지요.

칼슘 이  부족하면  골다공증  옵니다.

요산을  해독  시키기  위해

쓰인다  했는데  해독을  안시키면

그  독가스에  죽게  되는데

해독을  안할수  없지요.

골다공증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백혈병이  오면  골수  이식  하지요?

피를  만드는  공장이  망가져  구멍이  송송

뚫렸다면  혈액을  만들수  없겠지요!~~

뼛속에서  혈액이  만들어  지는  것이죠.

어려서  먹을게  별로  없던  시절에

서민이  먹을수  있는  고기는  흔치

않았으니  고작해야  일년에  한번쯤

닭한마리  삶아서  먹는것이

고작  이었을  겁니다.

여럿이  먹다보니  몇첨  먹지도  못하고

없어지면  닭뼈라도  부러트려

그곳에서  바늘로  젖가락으로

골수  빼먹던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혈액을  만드는  공장이  뼈속

에서  만들어  집니다.

백혈병이  오면 골수를  이식  하는것은

혈액을  만드는  공장을  고쳐  

망가진  공장을  고쳐  

그공장을  재가동  시키는  일이겠죠.

한방의  어느  책자에서는  병이  깊어

뼈속에  미치면  고치기  힘들다고  한것을

보았는데  

그래서  그런  것  입니다.

칼슘  그래서 드셔야  합니다.

https://youtu.be/254M_gEHRLk

[아랑이]

네~~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본테의학님
옛날 꼬마신랑 영화의 한장면 멋진 영상 즐감 합니다

[본태의학]

아랑이님 고은 흔적 감사 드립니다.

[미소천사]

본태의학님
유익정보 감사 드려요

사랑없는 결혼 호댄시집살이
사랑해주는 사람 잃고
길러준 정으로 아들하나 얻어
일평생을 살아가는 한여인
여자의 일생이란 말이 실감 나네요

My Heart (Jeong)
배창호 감독
한여인의 일생을 그린 영화 잘 봤읍니다

한국ノC G V ♡에 좋은영화 부탁드려도 될려는지요
감사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년말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본태의학]

네에!~~
노력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