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아다름
곽경국추천 0조회 222.06.29 1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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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가 어 다르고 아 다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i3c0pVDw0 2018. 12. 31작성.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으로 반드시 녹화된 동영상 제스처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진 내용을 이해하게된다 ] 그 의미가 어 다르고 아 다르다 하는 내용을 갖고서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더하고 덜고 그 의미가 다르고 적선 하는 거 적선 하는 거 하고 손괴 나는 거 하고 그 의미가 다르다 적선이라 하고는 의도적으로 하는 거지만 적선이... 손괴 나는 것은 속쓰림 당하는 거 의도적인 거 아닌데 뜻밖에 말이야 생각지 못한 데서 일어나가지고서 피해를 입는 걸 갖다가 손괴나는 것이라고 하는 거야 그런데 그것을 한 칼리로 싸잡아가지고서는 말하자면 적선으로 때우려고 하면 손괴 나는 거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 의미를 같이 부여 받지 못한다는 부여해 주지도 않고 말하자면 어떤 사람이 너는 손해 놔라 할 그런 손괴 받아야 할 입장인데 너가 그것을 적선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적선 한 걸로 되지는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손괴 나는 건 속쓰림 당하는 거, 피해 남한테 피해를 입어가지고 속 쓰림도 하고 말하자면 그런 것인데 너가 뭐가 그렇게 넉넉하다고 해서 남한테 적선을 할 입장에 선 거냐 너는 남한테 뺏겨가지고서 손해 놔서 속 쓰림 당하고 배가 아파야 될 놈이다. 배가 다 아파야 될넘인데 네가 뭐 의도적으로 남에게 착한 걸 베풀어서 말하잠 너스레를 떨라 가진 사람처럼 너스레를 떨라 하느냐 위선자처럼 위선을 떨려 하느냐 이런 논리 체계가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적선하고 손해 보는 거 하고는 그 이치가 틀리다 물론 다 덜어내는 건 덜어내는 거지만 자신한테서 ... 가진 자가 더 너무 많아서 힘이 들어서.. 많아도 곤한 면이 있잖아 곤란한 면 그 곤란한 면을 면하려고 적선을 하는 거 없는데도 더 굶줄이며 지쳐 있는데 더 살까지 삐겨 먹으려고 덜어 내라고 남이 와서 삐겨가려고 하는 그러면 속이 더 상하고 아주 피골이 상접해서 죽겠다는 그걸 뱃긴걸 갖다 적선이라고 할 수가 없다. 이런 논리지 쉽게 말하잠.. 그래 소이 복자리하고 부자 부자 사람 복이 영달 하는 이런 사람하고 틀린데 복자리라는 가난한 사람 아니야 남한테 얻어먹어야 할 입장 남한테 얻어먹어야 할 입장이 건방지고 주제넘게 남한테 적선을 베푼다 적선을 베푸는 식으로 손괴 나아지려는 것 . 이렇게 의도적으로 그러면 그게 절대로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되지 않는다 아주 그것이 적선으로 되지 않고 말하자면 나쁜 사항으로 말하자면 그것이 이해타산이나 이해타산 그리지 않은 의미한 것이나 이렇게 뭔가에 대하여 오고 가고 관려하는 것이 돼가지고 그것이 관려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결말을 결론을 짓게 되면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 관려하는 것이 관려받는 여러 가지 상황에 말해서 이 일이 형성되어 가지고 그 손괴 받을넘 한테는 결국 속쓰림이나 이런 것이 생겨나게 된다. 그게 말하자면 병기가 생겨난다 병 力이 한 가지 예를 든다 하면 아 뭐 저런 이런 짐승이나 무언가를 상대를 한다든가 누구에게 뭘 이렇게 주고받아서 뭘 베풀겠다. 그러면 그 덕이 안 된다 이런 말씀이 손괴 받아야 할 놈한테는 아 예를 들어서 어떤 이런 뉴스 자료도 잠깐 나오고 그러는데 베풀어봤자 도로 자기 병만 생기고 손해 나고 그러는 것이 다 그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에여. 관려하지 않으면 없는 것인데 관려함으로 인해서 이해의 득실이 생겨서 그래지는 것이거든 쉽게 말해서 이거 말을 빙빙 돌린다 할 게 아니라 쉽게 말해가지고 이렇게 말이 길어지고 이게 정신 파 먹는 거 말 언어 벌레가 되어 있어 지금 이거 이거 읽어주고 들어주는 사람의 정신을 파먹는 말 벌레가 된 거 아니야 내가... 이게 강론을 펼치는 것이 .. 뭔 골자는 얘기 안하고 .. 골자는 뭔가 하면 저런 짐승이나 새 같은 놈들한테다가 모이 줘봤자 도리어 병만 덤벼 든다 이런 말씀이요 그 베풀어야 할 입장이 아닌 얻어먹을 놈이 뭔가라도 적선을 베푼다 합시고 베풀어봐야 덕이 안 되고 해코지 하는 것이 된다. 이거 저놈은 자연 질서에 의거 해가지고 자연 생태계에계속 야생을 말하자면 야생을 잃지 않게 말하잠 만들지 말라 하잖아 뭐 야생동물 야생동물은 말이야 짐승 너구리 오소리 까치 토끼 아 담비 등 곰 이런 거 한테 먹이 줘 버릇하면 산돼지 자꾸 와가지고 얻어 먹으면 그 야성을 잃는다는 거야 그 도리혀 말하자면 적선 하는 게 아니라 해코지 하는 것이 돼가지고 그 덕 주지 않는 것이 돼가지고 결국은 길게 내다보면 결국 거기서 그것을 관려하는 자연 질서를 형성해가지고 있는 어디 힘센 세력인가 이런 힘 가진 그런 무슨 기운 이라든가 이치 논리에 의해서 기운이라든가 말 둔갑을 시켜 가지고 신령스러운 무슨 귀신이라는 것이 있다든가 이래 해가지고 너 왜 우리가 관리하는 걸 네깐넘이 건방지게 관리해 병기를 퍼트려든가 병을 병 마를 덤벼들게 한다 이게 그래가지고 몸이 아프던가 위험의 일 처럼 무슨 일이 사건이 터져가지고 아주 곤란한 면에 처해지게 된다든가 이런 것으로 몰아 받게 된다. 험난함을 도로 받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해서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것을 다 헤쳐서 억누를 그런 위상의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을 마구 베풀어도 도리혀 덕을 봤지 그러니까 아 이 - 저 사람은 말하자면 그걸 얼마든지 우리한테 이렇게 나눠줘가지고 저 새 짐승 길러주고 야생 동물에 먹이 줘 주고 이래 해도 괜찮아 도리혀 우리 자연 질서에 덕을 주는 것이 돼 그래서 저 사람은 복을 받아야 돼 힘 있는 사람이고 부귀영화 함으로는 그 덕을 받게 된다. 점점 나아진다. 이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러니까 자기 위상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 삼라만물이 복을 베풀 적선을 베풀 놈이 따로 있고 적선을 받을 놈이 따로 있음인데 그것을 바꿔치기 해 가지고 한 번 건방지게 말하잠 고양이가 주인 무릎 밖에서 재롱 부리는 것이 샘이 나가지고 망아지란 놈이 나도 해보겠다고 거기가 그럴려고 올라타라고 하니까 이놈이 말 망아지라는 넘이 미쳤나 하고서 몸둥이 찜질을 받았다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그와 같은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런 자기 주제를 알아야 되는 내 주제를 모르기 때문에 그만 그렇게 몽둥이 찜질을 받게 되는 식으로 병마가 덤벼드는 것이지 너는 천상 니 팔자 니 운명 생김 형성 부여된 위상은 얻어 먹을 팔자고 복자리라 해서 남한테 줏어 먹어야 될 얻어 먹어서 고 남한테 곤육 받아야 될 자리고 천대 받아야 될 자리고 어 이런 놈인데 어찌 네가 건방지게 시리 남한테 베풀어지느냐 베풀려고 덤비더냐 뭐 서양 귀신놈들 좀 믿는 계독 아아들. 나는 너희들한테 말하자면 너희들을 사랑하려고 내가 새를 먹여주는 거 너 사랑해서 새를 먹이주는데 좋아서 예를 들어 무의미하게 놀이 사업할 그런 거 홀랑 내가 사랑하는 게 아니라 도려 그 새들한테 짐승들한테 이 야생성 있는 짐승들한테 사랑받아보겠다고 이렇게 말을 홀랑 뒤 잡잖아 그놈들이 그런 식으로 논리 체계를 똑같은 걸 뒤 잡아가지고 그래서 어하게 들리게 돼게 하고 아 -다르게 시리 들리게 돼 하고 오 다르게 시리 들리게 끔 조종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죠. 그래 일체 모른 채 하고 큰 이해 타산 안 걸린 것이라면 놀이 문화고 뭐고 간에 관려 안 하는 게 좋다. 이런 말씀이지. 관려하다 보면 자연적 그렇게 덫이나 올케미나 함정에 걸려들게 돼 왜 자기로부터 이걸 관려하는 자로부터 이해득실이 생겨나는 것이 이런 거거든 좋고 나쁨 기호성에 의해서 너는 싫고 나는 나쁜데 모두를 다 사랑한다 그러면 거기서 이제 사랑한다 이래 하면은 모두를 좋아한다 하면 거기서도 이제 좋음 받으려면 더 귀염성 받고 더 해라 하는데 아귀 다툼을 벌여 그럼으로 인해가지고 자 연적 거기서 말하자면 서로 으르렁 거리게 해 가지고 그 으르렁거리게 그렇게 만들어 준 주체가 누구야 바로 그 베풀려 하는 사람 아니야 베풀어준게 그냥 나 싸움 붙인 거 그렇게 된단 말이에요. 싸움을 붙여 놓으니까 자연적 어떤 이긴 사람은 좋다고 히히덕 걸거런지 모르지만 패배한 쪽에는 얼마나 속이 상하며 원통하겠어 억울 하겠어 먹이를 빼앗긴다 생각한다면 잡혀 먹히고 그래 그게 원통 원한을 사게 돼가지고 어리혀 이 뭔가를 잘 여러 사람에 골고루 베풀겠다는 자가 해코지 받게 된다. 도리어 은혜를 베푸는 게 원수가 되는 것이지 그런 식으로 공박을 받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함정에 들고 덫에 들고 치이게 되는 거지 관려함으로 인해서 그러니까 관려함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일어나서 생기고 형성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저 어지간 하면 될수 있으면 관려하지 말아야 되는데 왜 관려하는가 무의미하게 놀이 문화로 놀이로 관려하는 거 그렇게 말하자면 관려 안 할 수가 있겠지 자제함으로써 그런데 이해득실 이해 타산이 걸린 거 그 사람 관려 하려고 하는 사람이 거기서 그렇게 말하자면 관려함으로 인해가지고 뭔가 이권을 쟁취하려다 하려다 보니까 그런 식이 돼가지고서 남한테 밉상을 받게 되고 한쪽은 좋게 되고 한쪽은 나쁘게 되고 이런 식으로 만들어 주게 되기 때문에 자연적 거기서 원망을 사게 된다는 거지 힘 센놈 힘 그 힘약 그 질진 무리한테.. 그래 요시 일본 말로 두고 보자 너 이놈의 새끼 우리한테 뭐 이렇게 말하잠 뭐 안해주고 저쪽만 편들었지 이런 식이 된다는 거지 그래가지고 곤란한 입장을 당하게 돼 복수를 받게 되고 앙갚음을 받게 되는 막 받게 되고 그러는 것이지 물론 사냥하기 위해서 쟤 말이야 힘 센 사람이 뭔가 자기 이득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 하는 중에서 이제 그렇게 원망을 사게 되지 그럼 그 부득이한 것이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이해 없이 남한테 무슨 놀이식으로 이런 식으로 관려할 게 없다. 그래 이렇게 여러 말이 되는 거 이런 말을 누가 들어줘 말을 들어준다고 하면 이 글을 들어주는 사람 정신 파먹는 언충이 돼 있잖아 말 말 두뇌 파먹는 두뇌 파먹는 말 언충 벌레가 돼 있다. 말 벌레 안 들어도 그만인데 이거 들어오면 또 그 사람도 듣는 사람도 무슨 생각을 할 거 아니야 저런 사람 저런 강론을 펼쳐가지고 우리한테 뭔 것을 말이야 이렇게 생각을 해 주려 하는구나 생각을 하게 하는구나 이런 식이 된다는 것이지 관려하지 말아야 된다 그래 관려하지 말아야 되는데 어디 그래 사람이 살다 보면 이게 역시 무의미하게 싱거워 빠지게시리 그게 대상 보고 상대적이라 그래요 상대적 상대성 논리를 보고서 주고받고 하다 보니까 관려하는 것이 돼가지고 이렇게 되는 것이 왜 이런 말을 하게 되느냐 하면 여기 여기 내 공원에 숫하게 당기지만 내 무슨 덕을 보려고 한 것은 아니고 그래 너들 이렇게 좀 주제 넘은 것 같지만 같이 이렇게 휩슬려서 이렇게 사물하고 식물하고 나서 동물이나 이런 게 뭔가를 이렇게 해서 같이 어울려 보게 되면 그게 도리혀 해꼬지가 됐기 때문에 하는 말이여 아 비둘기고 뭐 비둘기 새끼한테 먹이 주면 집구석에 와서 똥 누워가지고 못 쓰게 그래 그거 안 주고 싫다고 그래 참새한테 주는 비둘기와 뺏으면 싸 움 싸움 고양이 새끼들 저기 말하자면 꼭 다른 사람한테는 아 으 가만히 있다가 말고 내가 가면 앞으로 했지 내가 그 재수 없게시리 내가 재수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게 재수 없게시리 했단 말이야 그건 재수가 없거든 고 네가 한 번 우리 쪽마다 수백만 원씩 날리고 그러니까 누가 좋아하겠어 만약에 고양이가 한 번 울었는데 수천만 원 생겼다. 봐 그러면 나 얼른 고양이가 줄줄이 나라베로 서라 할 거여 그전서 부터 머리의 기억을 받길 여러 사람들이 그 고양이는 요물이다. 요괴다 이렇게 받았다고 .. 그런 사람들도 무슨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겠지 고양이가 나타나 가지고 재수가 좋다. 좋다 하면 아이고 재수도 어느 여성하고 재미를 보면 수천만 원 재수 좋은 여성이 있다든지 그렇게 되면 점점 그런 여성하고 놀이할려고 할 거 아니야 그와 마찬가지요. 뭔가 이해타산 다 관계가 걸려 있기 때문에 그리고 싫어하고 기호성 에의해 미워하고 꺼리고 하는 게 된다. 이게 기호가 달르게 된다. 그러니까 이거 싫어할 수밖에 .. 그런 것이 많은 많은 여러 가지를 겪었어 그 내가 벌 받을 거 벌 받맞다고 그 왕탱이 한테 그 말벌한테서 그 전에 어디 말하자면 금초를 갔는데 모랭이를 돌아섰는데 지네 한 마리하고 지렁이 한마리 하고 싸움 해가지고 죽어서 길을 막고 있어 죽어서 죽은 시체가 돼가지고 있어 엑스자로 그래서 그걸 내가 무시하고 갔거든 가 가지고 가다가 보니까 풀 깎다가 몰란절에 왕탱이가 와 가지고 하늘 쳐서 그날 죽는 줄 알았어 그래서 경황없는중에 거기서 빌고서 돌아서 그게 가로막고 그 저승사자가 가지 못하게 막은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무시하고 갔다니까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그런 식으로 꺼리는 수밖에 꺼릴 수밖에 생각을 해봐 그리고 고의 새끼가 지나가고 지나갔다. 자꾸 재수 없게 이렇게 그러면 뭐 좋은 게 있어 그들이 덕을 줬다. 하면 내가 이런 말 안 할 거 아니야 까마귀가 끼악 까악 찢어서 재수 좋다 그래 봐 왜 그 까마귀 싫어하겠어 오늘도 일어나면 까마귀가 너 조심해라 어제도 그래 어제 조심해 어제도 그거 관려하지 말아 걔네들 먹이 주지 마라고 까악까악 하면서 쫓아오면서 먹여주지 말라고 그걸 뭣도 모르고 먹여주니까 시비가 생기는 거지 참새 먹으라고 먹이 던져줬더니 엉뚱한 새끼 비둘기 한 놈 비둘기 사악한 놈이 와서 뺏어 먹고 못 뜯어 먹게 해서 이리 치고 저리치고 하다 보니까 결국은 뭐여 남한테 밉상 박히는 거 아니여 물컵까지 던지고 저 결국 물컵이 쓰던 물컵이 펑 한쪽 손잡이가 떨어지게 되잖아 그 손해 보는 거 아니야 그래 그렇게 되는 거란 말이여 관려 안 했으면 그런 게 없잖아 그게 덫에 걸려드는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관려함으로 인해서 이런 걸 이 얘기해 주려고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괜히 쓰잘 데 없이 관려하지 말아라 오늘도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머리를 그리면서 저 가 가지고서 그러면 사리 라면이라도 사다가 줄까 한번 생각을 해보니까 먼저 지나고 나면 쭉 훑어서 생각을 해보니까 꼭 좋아가지고 좋은 배가 없어 병이 생기든가 어디 몸이 아프든가 이렇게 했었지 무슨 좋은 변이 일어난 적이 없어 그래서 아 이거 자제해야 되겠구나 저놈들 말이야 이렇게 홀케미 넣는데 덫 넣는데 그런 데로 생각이 빨려 들어가는구나 내가 스톱을 해고 안 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생각을 곰곰히 사력 있게 뭔가를 하려 하면 우선 사려 깊게 한번 생각 다 제삼번 한번 생각을 해보라 이런 말씀이요 그런 논리 체계를 이렇게 어다르고 아 다르다는 강론을 펼쳐봤어 그러니까 자기 위상을 어디 주제 분수 파악을 하라 주제를 알아라 분수라 내가 베풀지 않아 위상인가 내가 남한테 얻어먹을 자의 위상인가 이걸 먼저 생각해보라 물질적으로 베풀 자람인가 아니면 정신적으로 남한테 베풀어야 될 사람인가 이런 거를 먼저 계산해 보라 물질적으로 남한테 혜택을 받아야 할 입장인가 아니면 정신적으로 남한테 혜택을 받아야 할 입장인가 이것을 어- 한 번 생각해봐라 이런 말씀이지 물질 말야 정신적으로 남한테 펼쳐야 할 사람이 주제 건방지게 베풀려 하다 봄 도리혀 손해본다 이런 논리 체계가 되고 하면 드리혀 손해 된다 이런 식으로 되고 그러니까 모든 것이 어 다르고 아 다른 그 논리 체계를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덜고 더 하고 손해 나고 손괴 나고 선을 베풀고 선함을 받고 그 속 쓰림 당하고 속쓰림 당하면 몰란절에 남한테 뺏기는 거 탈취 당하고 피해 입는 거 이게 속쓰림 당하는 그런 놈이 건방지 그걸 남한테 하면서 적선 베푼 거여 그게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거지 이걸 베푼 걸로 돌리여보려고 해도 아 그거 내가 뭐 준 걸로 되지 뭐 적선한 걸로 돼 하면 되겠지 뭐 이게 아니라는 거지 적선한 게 왜 이거 너한테 왜 적선한 걸로 우리가 널 속 아프게 해서 뺏어서 망추려고 피해 주려고 한 것인데 너가 적선한 거 의도적으로 너스를 떨게 적선 한 걸로 되면 우리가 도리혀 말하자면 너한테 덕준 것밖에 안 되지 않느냐 손해 끼치려 한 것인데 이렇게 되는 거거든 그러니까 어 다르고 아다르다 적선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 의도적으로 해가지고 남한테 너스렐 떨고 위상을 떠는 그런 자리에 있는 것이고 위선자식으로 아 거짓 포장 위선자지 절대 적선 펼치는 놈은 절대 좋게 안 해 그거 다 범물고 장체메주는 작전이 결국은 따지고 정략적으로 남한테 말하자면 병 퍼뜨리고 약 주는체 하는 거 그 놈들 그런 거 다 좋은 게 아니야 위선자 놈들 다 소리 악을 퍼뜨리는 거 말하면 말하잠 약 팔아 쳐먹을 약장수들 개독교 같은 놈들이 다 똑같은 놈들이지 생각들이 머리 무슨 리상 신념 파는 거 종교적으로 계속 리상이나 모든 걸 팔아쳐먹는 놈들이 다 약장수 놈들이 다 자연발생이라고 그냥 핑계 대고 있어 문서 병 퍼뜨리고 말하지 보물 고서 장하고 약파는 장체메 주려고 하는 거야 약장 그게 나쁜 놈들이지 그게 위선자 놈들이 선하다 하는 놈 하나도 나 좋은 게 없어 그놈들 그런 짓 하지 않으면 절대 그렇게 병신이나 불구자나 장애적인 것도 없고 없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놈들이 그렇게 자기네 약팔라 하는 바람 이권 챙기려고 하는 바람에 그 나쁜 것이 생기는 것이거든. 그래서 지금 강사는 항상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절대 자연발생적이라는 게 없다. 이런 말씀이지예 그런 식으로 말야 그런 이 얘기 말이 자꾸 엉뚱한 대로 자꾸 전개돼 나가는데 그러니까 일체 관려하지 않으면 없어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게 어 다르고 아 다르니 속쓰림 받아야 하려면 넌 속쓰림 받아 죽여라 막 말로 죽어라 이 새끼야 그런 뜻이고 그런걸 어째 네가 선을 베푼 걸로 하려고 그래 어림없어 네가 어떻게 착한 짓 한 걸로 해달라고 그래 이런 걸 어림없다. 이거야 너는 병들어서 죽어야 해 우리가 한테 맞아 죽든지 너는 뺏길 그럴 입장이라 이거 어 그런데 니가 착한 걸 할래 어림 없어 우리 그럼 우리가 너한테 그러면 덕 줄 거 되게 너한테 뺏은 게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옹졸하고 소인이 마음속이 다 드러난다 할른지 모르지만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선한 것은 선한을 베푼 거 하고 손괴받을 놈 하고 그 입장 차이 위상이 다르다 손괴하려면 계속 손괴놔야 되고 적선을 베푼 위상의 사람 사람은 적선을 베푸는 걸로 떼야 된다 물질적 하고 정신적으로 펼치는 게 또 다르다 물질적으로 적선하고 정신적 적선하고 좀 펼칠던가 적선이라 할까 나눔이라 하지 그래 남한테 뭐 덕 준다 적선한다 이 소나무 다 이러면 또 건방지고 주제넘다 그래서 뭔가 가졌으면 촛불도 나눔 밝아진다. 나누어준다 이렇게 말 둔갑질을 잘해지 특히 저거 뭐야 수급 보수 꼴통 놈들이 그렇게 말 돌리거든 정치적 색채를 띠게 된단 말이지. 이렇게 되면 그런 말 둔갑들 잘하잖아 그러니까 무슨 나누긴 뭐 개똥 나발 똑같은 논리지 그럼 나누는 거 무슨 거 잇속없이 나누겠어 . 다 이해 득실 해가지고 저 저거 말 번드름하게시리 둔갑질 해가지고 뭔가 이권 챙기려고 하는 걸로밖에 안 되잖아 나누는 거나 덕 주려 하는 거나 뭐 돌려주는 거는 뭐하고 틀린 게 뭐가 있어 똑같은 논리지 그건 말둔갑 해가지고 뭔가 자기가 좀 반드름하게 보이려고 하는 수작밖에 더 돼 그래 그니까 일체 그런 말 하지 말든가 하는데 또 넘어가지 말아야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어 다르고 아다르다 그 의미를 잘 새겨라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강론이 너무 길어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