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가 BG 빠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울산은 28일 오후 7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에 위치한 BG 스타디움에 위치한 빠툼과의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I조 예선 5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울산은 빠툼을 꺾고 승점 9점을 확보하면서 조 2위를 유지했다.울산은 4-2-3-1 전술을 가동했다. 마틴 아담이 원톱을 구성했고 루빅손, 김민혁, 엄원상이 2선에 위치했다. 김성준과 이청용이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가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94018
[ACL I조] ‘루빅손-이명재 득점포 가동’ 울산, 빠툼 원정에서 3-1 승리...조 2위 유지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울산현대가 BG 빠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울산은 28일 오후 7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에 위치한 BG 스타디움에 위치한 빠툼과의 2023/24시즌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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