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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현재 감독으로서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 클롭은 잉글랜드의 다른 클럽에서 일하는 것을 배제했다.
나겔스만은 적어도 2026년 월드컵까지 대표팀 감독직을 맡는다. 바이언은 콤파니와 2027년까지 계약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안첼로티가 떠나면 사비 알론소로 기울고 있다.
빌트는 알고 있다. 클롭은 축구 감독직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1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
첫댓글 흠
한국와서 검증해라..(제발)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절대 안맡을거고 개인적으론 도르트문트 리턴하는 모습을 보고싶었으나 올시즌 기대감 잔뜩 안고 사힌이 감독자리에 앉게돼서 돌문 리턴은 안될거같음.지금 이 위상에 마인츠 리턴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거같고.. 세리에 가는 모습은 뭔가 안그려지고 라리가도 레알은 알론소가 정배고.. 바르샤는 왠지 안갈거같고 꼬마는 시메오네 입지가 탄탄하니.. 독일 국대로 갈 거 같네요 왠지.
첫댓글 흠
한국와서 검증해라..(제발)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절대 안맡을거고 개인적으론 도르트문트 리턴하는 모습을 보고싶었으나 올시즌 기대감 잔뜩 안고 사힌이 감독자리에 앉게돼서 돌문 리턴은 안될거같음.
지금 이 위상에 마인츠 리턴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거같고.. 세리에 가는 모습은 뭔가 안그려지고 라리가도 레알은 알론소가 정배고.. 바르샤는 왠지 안갈거같고 꼬마는 시메오네 입지가 탄탄하니.. 독일 국대로 갈 거 같네요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