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배 배 》
https://v.daum.net/v/20220718113601362
日군함도, 중국인 강제동원만 인정..서경덕 "천벌받을 짓"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 노역했던 아픈 역사의 장소인 군함도(정식 명칭 하시마)에서 해저 탄광을 운영했던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 중국인의 강제 노역만을 인정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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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 노역했던 아픈 역사의 장소인 군함도(정식 명칭 하시마)에서 해저 탄광을 운영했던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 중국인의 강제 노역만을 인정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역사를 부정하는 천벌 받을 짓”이라고 일갈했다.서 교수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영화와 MBC ‘무한도전’을 통해 널리 알려진 군함도(하시마)”를 언급하면서 “우리에게는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이 끌려가 강제노역을 했던 아픈 역사의 장소”라고 밝혔다.
첫댓글 ? 뭐하는
?한국인은 인정안하고 중국만??원숭이새끼들
씨발것들 태풍에 다 쓸려나가 죽어버려
첫댓글 ? 뭐하는
?한국인은 인정안하고 중국만??
원숭이새끼들
씨발것들 태풍에 다 쓸려나가 죽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