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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6월22일 월팝 2부/리진/ Whisky on the rock
리진 추천 0 조회 160 24.06.23 10: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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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10:33

    첫댓글 저가
    리진님이
    이 노래 부르실때
    좋아서
    마구 따라 불렀죠
    멋진 노래 잘
    불러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6.23 15:44

    심심하게 부른다고 안하시고 따라 부르시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생신 축하드리고,늘 건깅하셔요.~^^

  • 24.06.23 10:35

    위스키 한방울도 못하시면서
    위스키 노래는 매우 진지! ㅎ

  • 작성자 24.06.23 15:49

    네. 위스키 마시면 저 정도도 못 부르겠죠.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24.06.23 10:39

    ㅎㅎㅎ왜케 귀여워 보이지..ㅎㅎ
    그와중에 부르스도 추시고..ㅍㅎㅎ

  • 작성자 24.06.23 15:47

    이젠 늙어서 어색하지만,
    이쁘다는 소리보단 귀엽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요 ㅋㅋ 그런데 쓸쓸한 노래인데 신나게 춤을 추시는 걸 보고 내심 깜놀했다는...

  • 24.06.23 10:39

    리진님 수고에 항상 머리숙입니다
    위스키 온더락
    맛이 좀 순했지만 ~~ ㅎ
    댠스곡 불러주시어
    저희는 신났습니다

  • 작성자 24.06.23 15:48

    쓸쓸한 노래에 저렇게 신나는 춤이라니 ~~
    우쨋든 즐거우셨다니 다행

  • 24.06.28 21:50

    @리진 ㅋ ㅋ ㅋ
    암튼 ~ 리진님 노래
    분위기가 쵝오였습니다 관객 호응도가 ㅎ

  • 24.06.23 11:17

    참으로~ 멋진 노래 멋지게~
    잘 부르십니다.
    감동스런 마음 안고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6.23 15:52

    월팝에서 다시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른 분위기겠지만 즐겁게 노래 하셨으면 했습니다.
    저의 로망이신 정다정님.
    너무나 멋진 열창 감동하며 들었답니다.
    부끄럽지만 칭찬도 감사합니다.

  • 24.06.23 11:27

    리진님 예쁘게 참 잘부르셨어요

  • 작성자 24.06.23 15:53

    감사합니다.
    한 음만 낮춰 불렀으면 좀 더 편안하게 부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24.06.23 15:41

    노래가 점점..
    슬퍼집니다.

    노래를 점점 잘 부르신다는 말이죠.

  • 작성자 24.06.23 15:57

    슬프다기보단, 좀 쓸쓸한 노래죠.
    그래도 노래의 느낌은 전달이 된 모양입니다.
    김포인님 안 계시니
    절친 삼총사 중 두분까지 다 흩어져 버리고 ㅠ.

  • 24.06.23 15:59


    노래도 레파토리도 거기다 액션마저,,,

    일취월장이십니다,,,

  • 24.06.23 17:49

    무슨 액션요 ~~??? ^^

  • 24.06.24 14:07

    @.연어
    조용히 살랑살랑 웨이브를 타는 정중동의 움직임,,,

    몬 보셨군요^^

    ㅎㅎ

  • 24.06.23 19:49

    담에 위스키 한잔 같이 하고 싶어요.온더 롹으로.ㅎ
    쓸쓸함이 묻어 나는 노래지요.
    뭐가 두려워서 하는 얘기라고 했는데,,,기억이..ㅎ

  • 24.06.23 21:11

    참 좋아하는 곡인데
    저는 고음불가라 흥얼거리기만 하는데 멋지게 노래 잘하십니다 ~

  • 작성자 24.06.24 09:08

    반갑습니다. 양이님.
    낮설은 대명이시지만 월팝방에도 오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곡이라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24 13:14

    역시 너무 여성스럽고 ,예쁘시고 ~~
    노래까지 차분히 부르시는 모습이
    좋아요..
    이 노래는 저는 첨 듣는 곡.
    오늘 한 곡 접하고 갑니다.
    리진님 곡 올려주셔서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5 19:17

    에구 일부러 들어주시니 감사해요.
    잘부르지 못해도.
    불러보고 싶은 곡이었어요.
    최성수의 오래된 곡인데,
    드라마에 삽입되서 다시 좀 알려졌어요.
    빠른 시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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