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 악담의 "막말러 30인" 뉴.퍼레이드" [정치인의 막말은 평범한 악이다-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정치권이 국민정서에 반하는 망언을 일삼으니 얼마나 한심하겠는가.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막말 정치가 27인의 사례를 펼쳐본다] “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8일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고, 안팎을 향한 적대와 증오의 폭력적 언동이 난무하다”며 “당이 죽어간다”고 했다. 이원욱 의원도 “민주당은 지금 방탄이 원칙이 됐고, 막말은 상식이 됐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한때 당대표, 원내수석을 맡아 당을 이끌던 사람들이다. 이들이 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했겠나. 당대표는 당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갈 책임이 있다. 당 내부의 개탄을 이 대표가 새겨듣기 바란다."-조선일보 2023.11.29 사설에서. 여당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민주당의 국민 본노유발자 '막말러 3형제(이재명,최강욱,김용민)"의 습관성 막말에는 맏형 격인 이재명 대표가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1.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르신들에게는 바꿔야 한다는 의지가 없다. 젊은 세대가 나서야 한다.”라고 - -19대 대통령 선거전에서 4월30일 충남 유세 연사로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은”다시는 저런 사람들이 이 나라를 농단하지 못도록 극우 보수세력은 완전 궤멸시켜야 한다“고 날을 세우니,이어 등단 문재인 후보가“선거철이 되니까 또 색깔론 종북몰이가 시끄러운데 이제 국민도 속지 않는다.이 놈들아!”라고 막말을 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어느 기자가 문제의 문빠의 악플에 대한 견해를 말해달라고 하니, "그것은 양념이라 했다" “2017년 12월 중국 방문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중국은 큰 산, 한국은 작은 봉우리’라며 중국에 아부하고 ‘중국몽’ 동참을 밝혔다. 더불어 많은 민주당 정치인들의 정치 철학, 정체성, 이념 인식이 중공과 거의 같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시진핑의 중국이 추구하는 ‘인류운명공동체’에도 강한 긍정과 참여 의사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이 표방하는 가치와 이념은 중국과 완전히 다른데도, 이들은 중국과 운명을 함께 해야 한다고 외친다. 중공은 이를 통해 한국 정계(政界)를 갈라치기 해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2.이해찬 전더불어민주당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018.9. 17일 "앞으로 민주당이 대통령 열 분은 더 당선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창당 63주년 기념식에서 "민주당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이끌어가는 유일한 기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제시한 1.'20년 집권론'에서 한발 더 나아가 '50년 집권론'을 꺼내 들다가 5년에간신히 민주당 정권의 막을 내렸다. 2. 장애자 비화로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라고 했다., 3.2023. 11월30일 추미애 장관 출판기념회 첫번째 축사자로 나와, 공개석상에서 추장관을 "앳된 아가씨"라는 표현으로 전형적인 여성 비하로 논란이다. 4.2023. 12월06일,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는 ‘총선승리 힘을 모으다’ 세종시당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70석만 먹어도 최소 154석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가, 정작 민주당의 당 정책분석가들은 일반 국민들에게 교만하거나 건방을 뜰면 오히려 화근이며 이미 20년,50년 집권론으로 5년만에 망한 전조에 불안해 한다. 3.이재명 전 대통령후보,현 당대표- 1.(형수와 욕설전화 대화중에) "야 이 XX 년아!. --------칼로 쑤셔가지고. " 이러한 막말은 한국전통 예의를 범하고 여성인권을 비하,모욕이다. 이후로 강성 여당지지자들이 이재명에게 "찢죄명"이라고 구호로 부른다. 2. 2021.12.0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자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존경한다’고 한 것과 관련해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라고 했다. 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23.11. 25일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고 했다." 자신의 혐의가 10가지 이상으로 범죄 투성이인 한 나라의 야당168인의 대표가 잡범 죄로 사법리스크를 받는 본인의 치욕으로 인해 한국 국민들을 후진국 정치 현실 목도하고 있는 실정인데 국민을 핑게되는 사돈 남말을 하고 있다. 2023.11월 26일, 한 달내내 민주당 의원들의 괴담성 발언은 너무 잦아 일상이 된 느낌이다. 이 시기에 이재명 대표부터 “(현 정부가) 선거 상황이 나빠지면 혹시 과거 ‘북풍’처럼 휴전선에 군사 도발을 유도하거나 충돌을 방치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한다”고 4.김 용 민주부원장이 11월30일 5년 징역 판결났는데도 “김용은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도 했다. 이런 사람이 이 대표 몰래 거액 6억을 유동규로부터 받은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표는 “불법 자금은 1원도, 사탕 하나 먹고 쓴 일 없다”면서 여전히 면피하려는 조작을 한다. 5.이재명 대표가 국회증언감정법의 증인보호 조항을 들어 “허위 사실 공표이더라도 처벌 불가능하다”고 주장 4.김용민(나꼼수 대표)- “강간살인범 유영철을 풀어 라이스(전 미국무부 여장관)를 성폭행하고 죽여버리자”라고 5.최강욱 전 의원 지난11월 19일 같은 당 민형배 의원의 북콘서트에서 윤 정부를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비유하면서 “동물농장에서도"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없다”고 한 것이다. 최강욱 전 의원은 여성 보좌진이 있는 자리에서 이른바 ‘짤짤이’ 거짓말을 해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자다.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가 인정돼 의원직을 잃었다. 어젠(2023.11.28) 남영희씨를 사직시킨 박시형TV에 출연한 최강욱은 “내가 그렇게 빌런(악당)인가”라며 “그래도 (언론이) 양심은 있어야지, 대통령 부인이 그렇게 했는데 그걸 안 쓰고 너무하잖아”라고 했다. 최 전 의원은 이날도 ‘암컷’ 발언에 대한 본인의 사과는 하지 않았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 홍익표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등이 최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 줄줄이 ‘대리 사과’를 했다. 최강욱의 발언은 암컷 발언의 하루 전날 지난 18일 진행된 조국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전주 북콘서트에서 나왔다. 조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 개인 또는 윤석열 정부를 보고 침팬지 집단이라고 했는데 적절하다고 본다”며 “침팬지는 자기들끼리 싸우고 자기들이 내세운 사람을 음모를 꾸며 몰아낸다. 최근 윤핵관 그룹이 쫓겨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최 전 의원은 “희한하죠. 윤핵관들 보면 유인원 비스무리하게 생긴 사람들이 나오잖아요, 참 신기해”라고 했다. 이어 “유시민 선배가 그거 하나 놓친 것 같다”며 “적어도 침팬지 사회에선 암컷이 1등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의 이 발언에 조 전 장관은 소리 내 웃었다. 최강욱 전 의원의 가족관계를 살펴보면 본인의 배우자와 4남매 중 3명이 딸이다. 최강욱은 암컷 4인 가족의 숫컷인가요? 6.정동영 대통령후보는 “60대 이상 70대분들은 어쩌면 이제 (인생)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니까. 투표를 안해도 괞찮다”고. 7.유시민 작가 ( 진보 어용 지식인 ?) “2030남자애들 한테 좀 말하고 싶다(이재명 후보가 낙선한 후)이 사태에 그대들의 책임이 상당 부분 있다는 것을--”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 개인 또는 윤석열 정부를 보고 침팬지 집단이다"라고 8.설 훈 더불어민주당(부천시을) 의원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장에 나온 쟈니 윤(79세)에게 사람은 나이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진다. 79세면 쉬어야지 왜 일을 하려 드느냐?” 9.김은경 전 민주당 혁신위원장 “왜 미래가 짧은 노인분들이 청년들과 똑같이 1대 1표결을 하느냐?”고 10.조국 전 법무부장관(2심재판 예정자) “부모님을 서울시장 선거에 투표 못하도록 여행 보내드렸다는 트위터 메시지에다 ”진짜 효자다!“라고 2019년9월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을 신임법무부 장관 신임장을 주고 이명 35일만에 각종 의혹으로 동년10월14일에 사퇴하고 부인 정경심은 감방에 넣고,본인과 아들,딸은 입학시험 부정으로 재판 중인 자다. 최강욱의 발언은 암컷 발언의 하루 전날 지난 18일 진행된 조국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전주 북콘서트에서 조 국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 개인 또는 윤석열 정부를 보고 침팬지 집단이라고 했는데 적절하다고 본다”며 “침팬지는 자기들끼리 싸우고 자기들이 내세운 사람을 음모를 꾸며 몰아낸다. 최근 윤핵관 그룹이 쫓겨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최 전 의원은 “희한하죠. 윤핵관들 보면 유인원 비스무리하게 생긴 사람들이 나오잖아요, 참 신기해”라고 했다. 이어 “유시민 선배가 그거 하나 놓친 것 같다”며 “적어도 침팬지 사회에선 암컷이 1등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의 이 발언에 조 전 장관은 소리 내 하하하(5초간) 웃었다. 이는 그의 찬박함이 최강욱이의 수준이다. 11.'귀태'로 막말한 자인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갑)현 원내대표. -2013년 7월에 민주당의 홍익표 원내 대변인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을 싸잡아 ‘귀태(귀신과 성관계로 난 아이)의 후손’이라 칭하여 정치적인 심한 막말로 논란이되고, 이후 홍익표는 ”일부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라고 대변인 직을 사퇴한 자다. -“20대들이 남북한 문제에 비우호적인 현상을 보이는 등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것은 이들이 박정희정부 때 반공교육을 받은 때문이다”라고. 최근(2023.11.19)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이 설친다"발언에 침묵한 민주당의 여성의원(남인순,권인숙,남영희,고민정,서영교 등)들에 대해 "당을 위해 현명한 처신을 했다"고 했다. 홍익표의 닉네임 그대로 "귀태"에 "여성비하"는 여전히 그의 본색이다. 12. 임수경 전 민주당 의원. 임수경은 대학생이던 1989년, 당국 허가도 받지 않고 북한에 가서 45일을 머문 덕분에 ‘통일의 꽃’ 소리를 듣다 결국 비례대표로 국회의원까지 됐는데, 그녀는 자신을 알아보고 사진을 같이 찍자던 탈북민 백모씨에게 다음과 같이 폭언한다.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너 그 하태경하고 북한 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아. 이 변절자 ××들아. 너 몸 조심해.” 그러니까 임수경에게 탈북민은 김정일 수하에서 탈북한 것이 잘 못되었다고 김정일식 표현에 동의한 북한추종자의 절규였던 것이다. 1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을) 최고위원 민주당의 막말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정청래 최고위원이 현 정부를 12·12 쿠데타로 집권한 신군부에 빗대 “군복 대신 검사의 옷을 입고 총칼 대신 합법의 탈을 썼다”며 “군부 독재와 지금의 검찰 독재는 모습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했다.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세력과 국민이 선거로 뽑은 정부가 어떻게 같을 수 있나. 다른 곳도 아닌 국회 장악 정당의 지도부 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믿기가 힘들다.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계엄 저지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헌법상 계엄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만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 요즘 한 정치 영화의 흥행에 올라타려 괴담을 한 것이다. 14.김의겸, 벌써 3번째 가짜뉴스…與 “거짓말 제조기 사퇴하라”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 2022.11.24. 이른바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2022.11. 24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김의겸 의원을 ‘거짓말 제조기’라 칭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도 “유감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을 술집에서 봤다고 말한 첼리스트 A씨는 전날(23일) 경찰에 출석해 “그 내용이 다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9월 2일 민주당 대변인을 맡은 이후로만 3번째 가짜뉴스 논란에 휘말렸다. 김 의원은 지난 9월엔 한동훈 장관이 법무부 행사장에서 만난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따라가 의도적으로 악수 장면을 연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9일엔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의 발언을 왜곡해 발표했다가 유럽연합대사가 항의하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허위·조작 보도에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언론중재법’ 처리에 앞장서 온 김의겸 의원은 대선기간에도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해 공개 사과한 바 있다. 김의겸의 거짓과 막말이 그 이후도 셀 수 없이 되풀이 되었다. 15.김용민(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병)의원. 암컷 발언은 대통령 탄핵 주장으로 이어졌다. 김용민 의원이 “반윤 연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동을 민주당이 먼저 보여야 한다. 그 행동이 윤석열 탄핵 발의”라고 하자 민형배 의원이 “굉장히 설득력 있는 얘기”라고 했다. 최 전 의원도 “반윤석열, 반검찰 전선을 확보해야 한다”며 거들었다.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계엄 저지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16.민형배(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구을)위장탈당 불법의원 민형배 의원(광주) ‘위장 탈당’이라는 희대의 꼼수로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하고 국회를 농락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쓴 ‘탈당의 정치’란 책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암컷이 설친다’ ‘탄핵’ 얘기가 난무했다. 북콘서트 무대에 오른 세 민주당 최강욱,김용민,민형배 등 전·현직 의원은 모두 친이재명계이며 모임 ‘처럼회’ 소속이다. 최강욱의 "암컷" 그 말을 듣고 같이 웃었던 민형배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 며 ‘발목때기’를 분질러 놔야 한다”고 했다. 이들이 막말하고 괴담을 퍼뜨리는 이유는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반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자중하지 않고 득세는 민주당의 막말로 인해 천박한 정당으로 전락하며 평범한 일반국민들 의 뇌리에 새겨놓을 것이다. 2023.12.20 민형배는 소문난 위장탈당의 막랄러는 오늘도 자기 SNS에다 막말" 국민힘당을 가르켜 "불임정당"이라해 또 막말로 도발했다가 뒤늦게 삭제한 것이 탄로가 났다. 17.송영길 전 대표(검찰 2회 출석 요구 후, 12월8일 소환시에 묵비권 행사) 어제 라디오에 나와 “200석을 만들어 윤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얼마 전엔 한동훈 법무장관 탄핵을 주장하며 ‘건방진 ×’ ‘어린×’이라고도 했다. 자신의 처신 불찰로 민주주의 파탄을 자초하고 당대표로 인해 발생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시에 21명의 국회의원과 사무직 관련자들 다수가 돈봉투 사건으로 연류돼 재판을 받는 중인데도 본인은 반성이나 자숙이란 글귀를 잊고 다니는 후안무취인 사람이다. 18.남인순(더불어민주당 송파구병)의원 2021년 1월 ‘피해호소인’ 용어 사용을 주도한 남인순 의원은 “박원순이 피해자에게 행한 성적 언동은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발표 이후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이라고 지칭해 정치권이 피해자의 피해를 부정하는 듯한 오해와 불신을 낳게한 전직 여성단체장 출신의 국회의원이다. 19.권인숙(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부천서 성폭력사태로 오늘에 이른 권인숙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으로서 박원순 성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지칭하고 감추는 데 일익을 담당한 것으로 전해지는 여성의원 중에 한 사람 이다.명색이 성폭력 전문연구소 '울림'의 소장이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의원 3번 으로 당선되었지만 이번 최강욱이의 암컷 논란에서도 ‘인권’과 ‘젠더 감수성’을 입버릇처럼 강조하지만 국민의 두려움은 못 느끼고 자기편의 허물엔 눈을 감는 여성권력자가 되었다. 21. 언론중재법 처리과정에서 초선 출신의 민주당 김승원(경기 수원시갑) 의원은 같은 당의 박병석 의장에게 "GSGG"(개쌔끼)라는 비속어 표현으로 난리났다. 2021.08.30. 더불어민주당 법관 출신 초선의 김승원(수원시갑) 의원이 5선의 연장자이신 국회의장 박병석 의원에게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 무산과 관련, 자신의 자당 5선의 국회의장인 박병석에게 GSGG라는 동물을 빗댄 욕설을 영문 이니셜로 음차한 게 아니야는 지적이 제게되자 비급하게도 김승원은 'Governor serves General G(정치권력은 일반의지에 복무해야한다)라고 해명하나 그러나 견강부회라는 비난이 들끓었다. 이에 대해 야당은 이러한 탈도덕적 인사에 대해 아무런 문제를 삼지 않는 것은 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적 일탈"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어났다. 22. 윤미향의 친북활동 . 2016년 중국의 류경식당이란 곳에서 일하던 지배인 허강일씨는 같이 일하던 여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했는데, 그는 2018년 윤미향 등 정대협 관계자들이 자신들을 안성에 있는 위안부 쉼터에 초대한 뒤 “북한으로 돌아가라고 권유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윤미향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했지만, 그녀의 결백을 믿어주기엔 그간 보여준 언행에 수상한 점이 너무도 많다. -평소 윤미향은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한미 연합 훈련 반대를 외쳤으며, 주한 미군 철수로 이어질 종전 선언에 찬성해 왔다. 윤미향 남편인 김삼석과 시누이 김은주는 한통련이라는 반국가 단체와 접촉하고 자금을 받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소위 남매 간첩단 사건. 윤미향은 재심에서 무죄가 나왔다며 이 사건이 억울하게 조작된 것이라 우기지만, 이건 안기부가 영장 없이 구금해 자백을 강요했기 때문이지, 한통련을 만나 금품을 받은 건 여전히 유죄 선고를 받았다. -윤미향은 간첩을 보좌관으로 뽑았다. 보좌관 B는 베트남에서 북한 인사를 접촉하고 북한에 난수표(암호문)를 보고하는 등 간첩 활동을 하다 적발됐는데, 그가 친북 언론인 ‘통일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윤미향과 ‘김복동의 희망’을 비롯해 여러 시민 단체에서 같이 활동한 적도 있으니, 윤미향도 B가 친북적 인물임을 알았을 확률이 높다. 그런데도 윤미향은 B를 4급 보좌관으로 채용했다. B가 국회에서 빼냈을 국가 기밀은 대체 얼마나 될지 궁금한데, 윤미향 측은 이에 대한 답변을 일절 거부했다. 조총련은 북한을 지지·찬양해 반국가 단체 판결을 받은 단체. 그런데 윤미향은 지난 2023 9월 1일 조총련에서 주최한 관동 대지진 10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장에서는 한국을 ‘남조선 괴뢰 도당’으로 지칭하는 등 반국가 단체스러운 발언이 나왔지만, 윤미향은 한마디 항의도 안 한 채 자리를 지켰단다. 논란이 되자 윤미향은 “일본 어느 곳에든 조총련은 있다. 헌화만 하고 나왔다”고 변명했다.(2023.12.09 서민의 문파타파-단국대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 글) 23. 양문석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수박 뿌리를 뽑아버리겠다"고 언급해, - 5개월만에 당직도 없는 자의 당직 자격 정지 3개월로 징계받아.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비명계를 겨냥해 “수박 뿌리를 뽑아버리겠다”는 언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양문석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현재 민주당의 당직도 없는 자임에도 ‘당직 자격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은 것으로 30일 알려져 민주당이 웃음거리로 전락하였다. 수박은 ‘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을 뜻하는 은어로 민주당 안에서 주로 개딸들이 비명계 인사를 공격할 때 쓰이고 있다. 전 위원장이 받은 징계는 민주당 당헌·당규상 당 경선 출마에 제약이 없다. 양 전 위원장은 비명계 전해철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안산상록갑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비명계에서는 “눈 가리고 아웅식 징계”, “수박 발언 마음껏 해도 상관없다는 결정”이라는 반발이 나온다.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9일 회의에서 양 전 위원장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고 한다. 양 전 위원장이 전해철 의원을 향한 ‘수박’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지 5개월여 만이다. 24."방울달린 남자들, 추미애보다 못해..." 노망이 난 신부 함세웅가" 괴물이 된 최강욱이 "암컷"이라 하고, 노망이 난 신부 함세웅의 방울 달린 남자(문,이) "방울달린 남자들, 추미애보다 못해...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가져왔다"©뉴스친구 뉴스1에 따르면 함세웅 신부는 30일 밤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추미애 전 장관 출판기념회에서 "제가 정치하시는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거친 표현을 하자면 남자들,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면서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총리 또 무슨 비서관들 장관들 다 남자들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 이낙연 전 총리가 추 전 장관을 지켜주지 못하고 오히려 사표를 내게끔 등을 떠밀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함세웅 신부의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성 혐오적’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고 하며 “명색이 신부인 함세웅 신부의 성적 혐오와 비하 가득한 저급한 막말은 놀라움을 넘어 그 심각함이 경악할 수준”이라며 “함 신부의 이 같은 막말은 추 전 장관을 추켜세우려는 비유라지만, 왜곡된 성인식 속에 이미 여성 비하가 내포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박한 표현 그 자체만으로 성직자의 품격마저 추락시키고 있다”고 했다. 25.12월3일,민주당 황운하 (대전 중구)의원은 자신을 자칭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해 논란 성탄절을 3주 앞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했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채찍을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자신이 예수 같다는 성인에 비유하는 말이다. 지난 9월 이재명 대표가 단식할 때 한 지지자는 “나를 대신해서 단식하는 모습을 보니 기독교 신자들이 이해가 된다”고 했다. 몇 달 전엔 한 의원이 이 대표에게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기록한 마태복음 구절을 읽어주기도 했다. 신.구교의 그리스도교인들의 원성을 살 일이다. 26. 김민석(영등포을)의원, 과거 노무현 지지율 떨어지자 탈당 후 "정몽준 캠프" 행하고도 내로남불자. -지난 12월11일 신당 창당을 시사한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전통 야당과 다른 전형적인 '사쿠라 노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김의원 역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탈당해 정몽준 캠프에 간 이력이 있다. 또한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와 이원욱.김종민.조응천.윤영찬 의원이 모인 '원칙과 상식이 연일 이재명 대표 체제를 비판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민석의원은 "독재가 그어놓은 그 위에서, 그 운동장 안에서 노는 것이 사쿠라 노선'이라고 비난했으나 자신 스스로가 이재명의 독재 위에 공천을 탐하면서 그외의 상대방들을 '사쿠라 노선'이라고 막말을 거침없이 하니, 오히려 586세대의 세대교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악담으로 "적반하장과 내로남불의 김민새"라고 비난을 받고 있다. '86운동권' 김민석(영등포 을구)의원 "윤석열 술익었고 한동훈 설익었다" 뉴스1입력 2023.12.3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의 강성 발언이 계속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자칫 설화 리스크가 되풀이 될 수 있는 만큼 당 지도부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12월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의 강경 발언이 계속되고 있다. 친명계이자 86운동권의 대표격인 김민석 의원은 지난 19일 "디올백은 공작, 특검법은 악법(이라면) 한동훈은 앞잡이"라며 "맹종한 적이 없다는 '알아서 기었다', 대통령에게 맹종 안 한다는 '김건희에 맹종한다'(는 뜻)"며 한 위원장의 발언을 평가절하했다. 27. 막말과 건방진 젊은정치 장경태(동대문구을)의원 노회함이 번번히 화근 "이낙연-이준석 만남은 '낙석연대'…낙석주의"아시아경제입력2023-12-11 10:4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신당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만남 가능성까지 열어놓으면서 이른바 '낙준연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이 "낙석연대"라며 비판적 목소리를 냈다. 장 최고위원은 11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서 "저는 오히려 언론에서 너무 신당 얘기를 부추기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지금 낙석연대, 이낙연 전 대표-이준석 전 대표 만난다 이걸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전날 언론 인터뷰서 이준석 전 대표와 때가 되면 만날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놨고, 이준석 전 대표도 만남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처럼 '낙준연대' 분위기 형성되는 데 대해 장 최고위원은 "저는 낙석연대라고 본다"며 " 이걸 좀 다르게 말하면 낙석주의가 된다. 낙석주의 어떻게 되나? 워닝(warning), 조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낙석주의"라고 꼬집었다. 이에, 비명계 조응천의원은 23. 12.12 채널A 방송대담에서 "장경태는 알랑한 조어 능력 뽐낼 그 태도가 --- 말 나왔으니까. 장경태 그분 21년도 4월에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패배 후에 조국사태 거론하다가 문자폭탄 맞은 초선5적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서는 갑자기 선회해서 지금 주류가 돼서 당의 어른이 왜 저렇게 고민하고 저런 말씀을 하는지 한 번 쯤 생각을 해 봐야지요!"라면 그의 입이 경박스럽고 청년 정치의 자격이 결렬되어 한계가 있다고 비판하였다며 감히 "그럴 자격이나 있나?"힐난하다. 28.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월 22,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데 대해 "칼질 비대위" "윤석열 부부 홍위병 비대위"라며 일제히 견제구를 던졌으나 정성호의원은 이들을 가르켜 저질스런 1차원적 사고자라고 질타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히 한동훈 내정자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잘 설정해달라"며 "지난 여당 대표들의 실패, 그리고 여당이 국민으로부터 외면받는 핵심은 그저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 여당 대표, 여당이었던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혁신의 대상은 대통령과 대통령실인데 당이 도리어 혁신을 당하고 책임을 졌다"며 "한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을 향해 과감하게 할 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 내정자가) 특검도 받아야 한다"며 "대통령을 둘러싼 비리 의혹을 털어내고 당당한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되면 좋겠다. 쌍특검은 물론 해병대원 특검과 국정조사, 양평 국정조사를 받는 것이 바로 혁신이고 한 비대위원장이 해야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10월 26일 정청래는 모자란 애들로 지칭한 바 있듯이 정청래는 한동훈에게 한나땡이라고 하고,"한 전 장관이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후임자도 없이 무책임하게 장관직을 허겁지겁 내려놓고 줄행랑을 쳤다"며 "한동훈 비대위 체제의 성격 방향을 추론하면 첫째 칼질 비대위 성격이 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정 최고위원은 또 "영남 피바다 비대위가 될 것 같다"며 "서울과 수도권은 가망 없으니 영남 안전한 곳에 낙하산을 투하하면 영남 의원들이 가만히 앉아서 당할 것 같지 않아 혈투를 볼 만할 것"이라고 봤다. 정청래, 권칠승, 서은숙,박찬대 그들은 하나같이 "아바타"라고 합창을 한다. 멍청한 정청래는 "윤석열 아바타 부부의 호위무사이자 홍위병 비대위가 될 것 같다"며 "조선일보 사설이 지적하듯 잘못은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했는데 김건희 특검을 철통방어해야 하는 고육지책 비대위로 갈 것 같다"라고도 말했다. 관련 동영상: "한동훈은 이순신...배 12척 맡겨야" / 민주당이 '테스형'을 찾은 이유? [띵동 정국배달] / YTN (Dailymotion) "허풍떨고 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된 인요한 비대위원장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정치는 수사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2022년 한동훈과 2023년 한동훈은 다른 사람이냐"며 "한 전 장관은 비대위원장 수락 전부터 김건희 특검법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명품백 수수사건을 몰카 공작이라고 비난했다. 그래놓고 이틀만에 전격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최고위원은 "비대위원장직 수락 이유가 김건희 여사 방탄을 위한 목적이란 뜻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셈"이라며 "한 전 장관은 이제 정치에 입문했으니 국민 뜻에 따르는 게 정치인이 할 일이란 사실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아닌 김건희 방탄에 나선다면 한동훈 이름은 내로남불의 대명사가 될 것"이라며 "한 위원장은 김건희 특검법 처리에 적극 협력하고 윤 대통령에게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건의하라"고 강조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사상 초유의 현직 장관 줄행랑"이라며 "검찰 출신 비대위원장이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가 돼 집권여당, 검사의힘으로 사당화 할 예정"이라고 날을 세웠다. "후임 지명조차 하지 못했는데 행정 공백 사태를 초래하면서까지 역대 첫 법무부 장관 줄행랑 사태"라고 지적했다. 정성호의원은 22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점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민주당이 막연히 그의 실책만 기다리고 방심하다가는 필패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당에서 그의 등장을 낮게 평가하며 '한나땡'(한동훈 나오면 땡큐)을 말하는 분들의 1차원적 사고를 보며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1차원적 사고자 명단: 홍익표,정청래,권칠승,서은숙,박찬대,장경태 등을 가르킨다고 본다. 29.민주당 지지자로 보도된 이재명의 피습자 사건을 공천부적격자 이경 부대변이 윤대통령 때문이라고해 논란 자초. 강성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을 윤석열 정부 비판에 끌어들여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가 사건에 대한 정치적 해석을 자제해달라고 신신당부한 직후 나온 발언이다. 이 전 부대변인은 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부대변인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뒤, 당으로부터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 전 부대변인은 2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가 부산 방문 중 목 부위 습격당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은 뒷전이고 카르텔, 이념 운운하며 국민 분열을 극대화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 아닙니까?"라고 썼다. 굳이 에둘러 비판한 것도 아니라, '이번 사건은 윤 대통령 때문에 벌어졌다'는 취지로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이 전 부대변인의 이런 발언은 이날 오전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당 소속 의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사건에 대한 정치적 해석이나, 범인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신신당부한 직후 나왔다. 물론 이 전 부대변인이 의원은 아니지만, 불과 2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당의 공식 입장을 내던 부대변인이었다는 점을 빼고 이번 발언을 평가하긴 어렵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 전 부대변인을 겨냥해 "'보복운전사' 다운 시각이다. 이런 황당한 사고를 하는 자가 한 공당의 부대변인을 하고 배지를 꿈꾼다는 게 '대 국민 테러'"라고 지적했다. 이 전 부대변인의 게시물에도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담백하게 쾌유만 빌어달라"는 네티즌의 지적이 담긴 댓글이 달렸다. 앞서 민주당 총선 중앙당 검증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이 전 부대변인에 대해 총선 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이 전 부대변인이 2021년 보복 운전 혐의(특수협박)로 기소돼, 같은 달 15일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판결이 알려진 지 사흘 뒤인 18일 "당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상근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 전 부대변인은 항소 사실을 알리면서 '내가 아닌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 운전을 했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그는 같은 달 29일 전국의 대리운전 기사 업체 약 9700곳을 방문하겠다고 선언하곤 "끝까지 씩씩하게 방법을 찾겠다.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국회 주변 도로에는 '대리기사님을 찾습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0.이재명이 부산서 테러 피습받고 지난 3일 부산대를 떠나 서울대로 온 뒤 이재명과 민주당은 전국 의사회가 이재명의 무법 헬기이송으로 지역의료 붕괴로 성명서로 난리 났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지난4일 서울대에서 '잘하는 병원' 발언도 직격했다. 부산대 의료진들은 "민주당 스스로가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증명했다"며 "정청래 최고위원의 발언은 의료기관을 서열화하고 지방과 수도권을 갈라치기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경태 최고위원은 또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논란이 이는 데 대해선 “부산대 권역외상센터는 비상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는 곳”이라며 “오히려 여기서 대표가 눌러앉아서 치료를 받았다면 정말 더 비상 응급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을 방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4. 01. 06. 더불어민주당의원의 각종 막말 신문기사 발췌, 인용글 한국의 행복&감사 리더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