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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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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이야기(해외) 참새님 내외분과 베낭여행일기 마지막- 갈까 말까 할 때는 -
그렇지 추천 0 조회 325 19.03.18 14: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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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8 15:24

    첫댓글 아주, 멋진 휴가를 보내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좀 더 나이들어서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굿~~^!!

  • 19.03.19 07:50

    맞어~
    뜬, 킬리는 당분간 더 에너지 쏟는 여행을 즐기다가
    기운 빠지믄 여기로.ㅎ

  • 19.03.18 16:55

    내년 퇴직하게되믄 꼬옥 가봐야겠어요~~
    정보감사합니다

  • 19.03.19 07:49

    찜 해 놓으세요.
    한가롭게 즐기기에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

  • 19.03.18 18:23

    갈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확~~갑시다^^
    재미난 여행으로 소소함을 다 누리셨네요~

  • 19.03.19 07:48

    킬리 님은 아직 팔팔하니
    이 곳 여행지는 한 5년 후 쯤에 생각해보기요.ㅎ

  • 19.03.18 18:31

    네분의 장점만 살린다면 세상 겁나는것이 없겠습니다
    그렇지님은 참새님이 있어 행복하고 참새님은 그렇지님이 있어 행복하고
    아무려님과 방앗간님은 예쁘고 똑소리나는 마나님들이 있어 행복하고
    참 부럽고 부럽습니다 나이가 들어선지 더욱 부럽습니다.~^^*

  • 19.03.19 07:47

    둘이만 가면 좀 심심할듯하고,
    3~4명이 좋겠더라구요.

    호기심천국인 그렇지님 내외덕분에 더 즐겼지요.

  • 19.03.18 20:29

    자세한 여행기와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인데 마지막 태국 출국때문에 어려웠지만 이젠 추억이 되네요...

    앞으로 새로운 곳도 소개시켜 주시죠....

  • 19.03.19 08:34

    저는 태국이 처음이었는데
    생각 외로 좋았답니다.
    날씨도 쾌적하고.
    치안도 좋아보이고,
    동네분들도 친절했구요.

  • 19.03.18 22:33

    그렇지님의 진솔하게 닥아오는 얘기가 여행기가 아니라
    옆에서 자분자분 얘기해주듯 참 맘이 따뜻해지는 글들입니다.

  • 19.03.19 07:44

    맞아요.
    그렇지님 글은 무릎 맞대고
    얘기 하듯 자분자분 편해요 ㅎ

  • 19.03.24 01:47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9.03.25 15:59

    우와 재밌게 읽었어요 방앗간님이 못 나오시는 장면에선 소설 처럼
    애가타서 읽기도 하면서 말이죠 ㅎㅎㅎ 부럽습니당 서로에게 좋은 벗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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