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서울서교회 사임하시고백석대학 출신으로 강도사 고시에합격하시고 오늘 목사 안수받는데 김장로와 내가 축하로 갔다.점심식사를 단아하정식에서 김장로가 기도하시고 2시30분에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마치고안정미 간사가 와서 반갑고 좋았다. 황목사님의 부모님과 언니와형부 잘 아는 지인 두가정이 축하객이다. 우리내외가 참석하여너무기뻐하셨다. 하나님께서 형통의 복을 주실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