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에서 오신 파킨슨병으로 먹지도 못해서 옆구리에 구멍을 내서 음식을 먹고 침 하나 삼키지 못하는 장로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치유를 받고 침을 삼키고, 물을 한 컵 드셨고, 오실 때는 부축을 받으며 거의 걷지도 못하셨는데, 잘 걸을 뿐만 아니라 제자리에서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최종천목사님께서 계속 치유를 통해서 식사까지 다음 주에는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 뇌경색으로 왼쪽 반신 불수가 되신 불신자 남자분이 참여하셨는데 왼쪽발과 손을 아예 움직이지 못하셨습니다. 치유를 받으면서도 집중을 못하고 계속 눈을 감으라고 해도 떴는데, 18초간 눈을 감고 나더니 왼쪽 발을 자발적으로 최종천목사님의 무릎에 올릴 수 있게 되었고, 아직은 자유롭지 못하지만, 왼발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귀를 잘못만져서 양쪽 귀에서 피가 나고 듣지 못하던 자매는 치유를 받고 나서 왼쪽 귀가 들리기 시작하는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4. 난영이라는 여자애는 오른쪽 다리가 3~5센치 정도 눈에 확보일정도 차이가 났는데, 최종천목사님은 바이러스로 성장판이 멈추었다고 말씀하시고 치유를 선포했는데 오른쪽 다리가 늘어나서 오히려 왼쪽 다리보다 약간 더 길어지는 기적적 치유가 불과 몇초만에 일어났습니다.
5. 우리 교회 장로님 부부는 어깨 근율 파열로 두분 다 만지기만 해도 아파서 견디질 못했는데 최목사님이 치유를 선포하자 즉각적으로 치유가 되었습니다.
6. 영광지역의 백수에서 오신 여자 목사님도 왼손 엄지손가락 관절염으로 최목사님이 만지자 굉장히 아파하셨고, 팔목관절까지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즉각적으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7. 그 외에도 다 기억이 나지 않아서 적지 못하겠는데 참여하신 분 거의 모든 분들이 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서 작년 12월 이후 최종천목사님을 모시고 두번째 치유집회인데 지난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치유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수고하시는 최종천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사랑많으신 고영복목사님 소감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
홍농 사랑의교회에 성령님께서 또 많은 기적을 베푸신것을 간증글로 알게 해주셔서 그 영광을 함께 찬양하게 하시니 목사님 고맙습니다.
예수님은 참 위대하시고 위대하시도다.
여호와라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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