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오늘의[간추린뉴스]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이재명 대표 연임용이란 비판을 받아 온 당헌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종전까지는 당 대표가 대선에 출마하려면 선거 1년 전까지 당직을 내려놓아야 했는데, '특별하고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땐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게 된 겁니다.
● 국민의힘의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이 다음 달 23일로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되면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등 유력 주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안철수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윤상현, 김재섭 의원과 원외의 유승민 전 의원도 조만간 결론을 낼 거로 보입니다.
● 국회 원 구성을 논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미 11개 상임위를 가져간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나머지 7개 상임위를 받지 않을 경우 나머지 7개 상임위도 배분하겠다며 압박했지만, 국회의장이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법사위를 열고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심사를 단독으로 이어갔습니다.
●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의 인도 방문을 두고 각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고소했습니다. 앞서 배 의원은 김 여사가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하던 당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며 2억 3천여만 원 비용을 썼고, 이 가운데 기내식 비용이 6천 2백여만 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정부가 앞으로 2년간 매입임대주택 12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주택 12만 가구를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전·월세로 공급하겠다는 건데 당초 8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방침에서 4만 가구나 늘어났습니다.
● 서울대 병원과 세브란스 병원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의 교수들도 휴진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달 4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료를 멈추고, 정부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휴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휴진을 허락하지 않고 있는 병원장들은 교수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 오늘로 예고된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비상의료체계를 강화합니다. 의료기관의 휴진 여부와 진료 시간을 확인해 '문 여는 병의원'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할 예정이며, 시립병원의 평일 진료 연장, 서울의료원 등 서울시 산하 4개 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 지난해 국방부가 경찰로 넘어간 채 해병 사건 수사 기록을 다시 가져간 뒤,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 기강 비서관에게 여러 차례 직접 보고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사자들은 채 해병 사건과 관련한 보고가 아니었다는 입장인데,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는 이 보고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과 내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르면 오늘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가질 걸로 보입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이번 만남에서 전략적 동반자 협정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하면 양국이 과거 북한과 소련 동맹에 근접하는 수준의 조약을 맺을지 관심입니다.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에 합의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데, 이전과 다른 국제 정세가 배경으로 지목되지만, 변수도 있습니다.
● 197년 만에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왔던 혜원 신윤복의 그림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뒤늦게 접수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도난 그림의 유통을 막기 위해 그림을 공개했습니다. 그림을 소장하고 있던 후암 미래연구소 측은 2020년 1월 사무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림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 가짜 환자를 모집한 뒤 진료 기록을 조작해 11억 원 넘는 보험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의사가 사실상 범행을 주도했는데 가벼운 화상을 중상으로 꾸미고, 수술하지 않았는데도 수술했다고 가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입구를 나오던 80대 남성을 덮쳐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지난 15일 오전 7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50대 A씨가 추락했고, 아파트 입구를 지나던 80대 B씨를 덮쳤는데요.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치료를 받다 16일 오후 끝내 숨졌습니다.
● 이혼 소송 2심 판결에서 크게 진 SK 최태원 회장이 어제 기자회견 자리에 예고 없이 나타났습니다. 최 회장은 이번 판결에서 잘못된 점을 발견했다면서, 대법원이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K그룹의 성장이 불법적인 비자금을 통해서 이뤄졌다거나, 노태우 정권의 후광으로 사업을 키웠다는 2심 판결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했습니다.
●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아버지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직접 입을 엽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으며 경찰은 최근 기소 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국 유명 관광지에서 천연 라텍스라며 파는 제품 대부분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100% 천연도 역시 거짓 광고에 탄성을 높이려고 첨가한 스티렌 등 유기화합물은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중국 당국은 밝혔습니다.
● 직매입 및 자체브랜드(PB)상품 부당 우대 의혹을 둘러싼 쿠팡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장외 공방이 연일 가열되고 있습니다. 쿠팡은 유통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1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 대해 경쟁사들을 특정하며 “모든 유통업체는 각자의 PB상품을 우선 추천 진열하고 있다”고 수위 높은 반박을 이어갔습니다.
●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금의환향했습니다. 성승민이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남자 계주와 여자 계주, 혼성 계주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또 남자 개인전에서는 전웅태가 동메달을 차지했고, 남녀 단체전에서도 나란히 은메달을 따내며 금메달 4개 포함 메달 7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8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되, 인하 폭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는데, 국민 부담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세율 일부를 소폭 조정합니다. 휘발유에 대한 인하율은 현재의 25%에서 20%로, 경유와 LPG부탄에 대한 인하율은 37%에서 30%로 조정됩니다.
● 한국계 디자이너 2명이 미국 공연계 최고 권위의 상인 토니상 시상식에서 의상상과 조명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의상상을 거머쥔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국내 제작사가 총괄 제작했는데, 한국인이 단독 제작자로 나선 뮤지컬이 토니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전국적으로 날이 다시 더워졌습니다. 일부 경기와 남부 지방에 폭염 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중에는 올여름 장마도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상 장마철인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의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8일)
1.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서울대 의대 산하 병원 네 곳이 일제히 휴진에 돌입했습니다.
진료 일정을 사전에 조정한 탓에 표면적으로는 우려했던 혼란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술실 가동률이 30%로 떨어지며 의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2. 고려제약이 의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경찰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의사는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이나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돼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다른 제약사로까지 리베이트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사진=서울경찰청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2743104860
3. 최태원 SK그룹 측이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문에서 치명적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류로 밝혀진 판결문 숫자를 수정했습니다.
재판부가 최 회장이 1994년 취득한 대한텔레콤의 1998년 주당 가치를 1000원이 아닌 100원으로 잘못 계산하면서 노 관장의 내조 기여도가 과다하게 계산됐다는 것이 오류의 핵심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개인적인 일로 국민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면서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이 이혼소송 관련 입장을 공식 석상에서 밝힌 것은 판결 이후 처음이다. <이승환 기자>
4. 아사히신문은 일본 집권 자민당의 지지율이 19%로 5월 조사 때보다 5%포인트나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집권 자민당에 대한 국민 지지가 역대 최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민당 현직 의원이 공개 석상에서 ‘총리 퇴진론’을 직접 언급하는 등 혼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5.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재판과 관련해 ‘녹취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여당은 이 대표가 명백한 위증교사를 했다는 증거라면서 재판부가 신속히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6. 최상목 "상속·종부세 개편안 공감"… 당정대 한목소리로 속도
◇탄력붙은 세제 개편
◇崔 "종부세 폐지 검토 가능...의견수렴후 내달 발표"
◇대통령실 주장에 찬성 밝혀
◇국민의힘도 稅완화 힘 실어
◇추경호 "상속세 근본적 개선"
◇野 "세제 개편 당위성 있지만...부자감세는 적절하지 않아"
7. 갤럭시 신제품에 미디어텍·퀄컴 AP 탑재
◇갤럭시폴드·플립6에 퀄컴
◇차기 갤럭시탭은 미디어텍
◇삼성 주력 모바일 제품에...美·대만산 AP 탑재 잇따라
◇갤S24로 저력 보인 엑시노스...3나노 신제품으로 반격 기대
8. "중국에 또 역전당할라" …K조선 '15조' 지원사격 나선다
◇정부 '수출 보험' 지원사격
◇금융권, K조선 15兆 지원..."세계 1위 굳힐 골든타임"
◇선박 수주 늘자 업계 요청 쏟아져
◇12개 기관 '선수금환급보증' 확대
◇시중銀, 11년 만에 중형사에 발급
◇1분기 中 제치고 세계 1위 됐지만...친환경船 점유율 최근 뒤집혀
◇업계선 "재역전 위기감" 팽배
9. AI 전력망·배터리 수요 증가에…"구리 공급망 잡자" 각국 사활
지난 5월 LS MnM과 동정광 구매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광산 기업 BHP의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 LS MnM
◇LS MnM, 두달새 年 수입량의 2배물량 계약 쾌거
◇전기차 구리사용 휘발유차 4배
◇친환경시대 핵심광물 불구...신규 광산개발 씨말라 공급난
◇기업마다 장기물량 확보 전쟁
◇수년내 t당 4만달러 전망도
10. "중국에 투자하느니 차라리…" 뭉칫돈 빨아들인 '이 나라'
◇美로 글로벌 자금 쏠림 가속
◇신흥국行 돈줄은 말랐다
◇美, 세계 대외투자 3분의1 흡수
◇고금리· IRA·반도체 보조금 영향
◇美와 무역갈등에 中 투자는 부진
🧊만병의 근원 냉기(冷氣)
냉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를 차게하면 설사를 하고, 아랫도리를 차게하면 몸살이 나고, 추운곳에 오래 있으면 머리와 허리가 아프듯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감기도 냉기 때문에 생기는 병입니다.
* 현대사회는 경쟁하듯이 틀어대는 에어컨 바람 우유, 맥주, 콜라, 주스, 아이스크림, 냉채, 냉면, 청량 음료, 음식의 과잉섭취 등 갖가지 찬 생활 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그 때문에 우리의 몸은 싫든 좋든
자꾸 차가워져 가고 있습니다.
즉, 몸이 차면 혈액순환 장애,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갖가지 병이 생기고, 부인병이나 만성병은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암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이 두려워하는 갖가지 질환 생기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찬음식을 많이 먹어도 일하거나 운동으로 땀 배출, 체내의 수분과 체온을 조절할 수 있었 지만 현대인은 땀을 흘릴 기회가 없으므로 수분과 찬기운이 몸에 남아 돌아 몸을 더욱 차갑게 하는 악순환에 빠지고, 몸살, 두통, 요통, 생리통 등의 통증과 현기증, 귀울음, 가슴 두근거림, 설사,
변비,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을 일년 내내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활습관병으로 어린이들의 몸이 점점 차지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 비만 뿐만 아니라 천식, 아토스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고혈압, 심장병,동맥경화, 당뇨병등 성인과 같은 병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텔러비전이나 컴퓨터게임 등에 몰두하여 운동 부족과 물, 콜라, 주스, 우유, 단음식, 과자, 남방산 과일 등 몸을 차게하는 음식을 과잉 섭취하는 바람에 혈액순환 및 몸의 면역력이 나빠져 일어나는 것입니다.
암도 냉기에서 생기며 물체는 차가워지면 단단해집니다.
몸을 차게하면 여자들은 하체가 차가워지고 차가워진 부분은 혈액의 흐름도 나쁘고, 피가 뭉쳐 치질이 되기도 하고 딱딱해져 각종 암이 생깁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하반신을 철저하게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① 근육의 70%이상을 차지하는 하반신을 많이 사용하도록 하고, 산책, 등산, 달리기 등 스포츠를 즐기도록 합니다.
ㅇ 하반신이 약해지면 눈이 피로해지고 노안과 백내장 같은 안과질환이 늘어납니다.
ㅇ 당뇨병 환자들은 백이면 백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빈약합니다.(가늘다)
당뇨병 환자는 걷기운동(등산, 달리기)을 하고 양파와 당근주스가 좋습니다.
② 차가운 식품 섭취 줄이고, 따뜻한 식품을 섭취합니다.
③ 쓸데없이 물이나 차를 마시지 않습니다. (몸이 찬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면 수독현상을 일으켜 물이 배설이 잘 안되고 몸속에 머물면서 몸을 더 차게합니다. )
※ 백혈병 환자에게 공통된 점은 이상할 만큼 흰우유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우유등 흰 음식은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유뿐 아니라 백설탕, 화학조미료, 흰빵도 냉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 굳이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세요.
※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 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 저하로부터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게 하는 식품
○ 차게 하는 식품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
을 차게 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바나나,파인애플,레몬 등 열대과일은 몸을 차게 한다.
* 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따뜻하게 하는 식품
* 소금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 음성체질은(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장복하면 건강에 좋습니다.
*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습니다. (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집니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 당근 2개,사과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냉성 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습니다.
* 아침 식욕이 많은 사람은 아침 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습니다.
◎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 음료를 마십니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대체로 몸이 찬 사람은 녹즙도 안좋습니다.(몸을 차게 함)
◎ 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습니다.
◎ 1일 1만보 걷습니다.
( 걸으면 병이 낫습니다.)
등산, 달리기 등
* 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 있습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을 치유합니다.
◎ 체질을 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 하고 출퇴근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 하루 1만보 이상 걷고,물,차,커피 등 수분이 많은 음료를 적게 마시고,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하면 확실이 체질개선이 됩니다.
◎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 엔케팔렌, 다이놀핀 등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웃으면 복근 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온이 상승하여 자연 치유력이 촉진됩니다.
모두들 크게 웃어 건강과 행복을...
❒오늘의 운세, 6월 18일 화요일❒
[음력 5월 13일] 일진: 계축(癸丑)
〈쥐띠〉
84년생 살면서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72년생 같이 힘을 모우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해야 한다. 60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어서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48, 36년생 집안으로 훈풍이 들어온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85년생 갑자기 생각이 바꿔진다. 새로운 곳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73년생 미리 걱정한다고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니 미리 앞서가지 마라. 61, 49년생 가까운 사람이 내 속을 알아주니 않으니 더 답답하겠다. 37년생 하고 싶지 않는 부탁을 해야 하니 입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운세지수 49%. 금전 50 건강 45 애정 55
〈범띠〉
86년생 원하던 일이 아니고 힘들어도 열심히 하라. 74년생 자신의 컨디션이나 능력에 따라 조절을 잘해야 한다. 62년생 한꺼번에 다 받으려고 하지 말고 우선 챙길 수 있을 때에 조금이라도 받아라. 50, 38년생 이제 와서 말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없다면 어떤 말도 하지 마라.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설렘이 하루 종일 마음을 요동치게 한다. 75년생 약간의 휴식으로 신체 밸런스를 잘 유지해야 자신의 기량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다. 63, 51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느리게 여유 있는 시간을 가져보라. 39년생 믿어지지가 않고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일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집중력이 떨어진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76년생 계속해서 신경 쓰이게 하던 일이 결국 발생한다. 64년생 급하게 돈 쓸 일이 생긴다. 주머니에 충분히 비상금을 미리 넣어두는 것이 좋겠다. 52, 40년생 자신이 나설 일이 아닌 일에는 절대로 개입하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뱀띠〉
89년생 출중한 실력을 뽐낼 수 있겠다. 여러 사람의 눈길이 나에게로 집중된다. 77년생 팍팍 후원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기운이 펄펄 날 것이다. 65, 53년생 누군가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 41년생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하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조금씩 다가가야 한다. 아직은 마음의 문을 쉽게 열어주지 않을 것이다. 78년생 공공의 적이 되지 않으려면 항상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66, 54년생 쉽게 지칠 수 있는 시기이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42년생 화를 자초하는 일을 만들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양띠〉
91년생 좋아하는 감정이 커질수록 조심스러운 마음도 드는 것이다. 79, 67년생 아무런 준비 없이는 진땀을 뺄 수 있으니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다. 55년생 얄궂은 상황이 자꾸 벌어진다. 43년생 손에 들고 있거나 코앞에 두고 있으면서 열심히 찾는 실수를 할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80년생 잡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해야 한다. 없었던 일까지 만들어서 하게 된다. 68, 56년생 구두상으로 약속하는 것은 아무 효력이 없다. 모든 것을 문서화해야 한다. 44년생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사람 때문에 애를 먹겠다.
운세지수 67%.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언젠가 꼭 한번 하고 싶던 것을 할 수 있겠다. 8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정도로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긴다. 69, 57년생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미리 투자한 덕을 드디어 보게 된다. 45, 33년생 기분 좋은 일이 연달아서 생긴다. 표정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년생 남의 탓을 하는 생각은 마음속으로도 하지마라. 은연중에 하는 행동이 상대를 화나게 한다. 82년생 인정하고 싶지 않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에 의욕마저 떨어진다. 70, 58년생 지출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46, 34년생 혼자서 생각하다가 그만 두게 된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평소 쉽게 경험할 수 없고 오래 기억될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83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든든해진다. 71, 59년생 매상이 올라간다. 얼굴에 기분 좋은 기운이 나타난다. 47, 35년생 오래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것이 손에 들어온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얄궂은 상황이 생기는 운세.
뉴스 감사합니다.
얄궂은 날이네요.
체질 정보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