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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앨범 저의 집 상차림.
안동댁 추천 0 조회 261 11.03.04 10: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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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4 10:39

    첫댓글 흐미~ 좀 농갈라 묵읍시데이~...ㅋㅋㅋㅋ...^^

  • 11.03.04 10:41

    언제봐도 선생님은 고우십니다.^^ 다들 겉절이에 밥을 비벼 드시네요. 저기 무 밑에 깔린게 가자미인가요??

  • 11.03.04 10:58

    여고 동기들한테는 카페를 통해 소집을 합니까? 아님 비상연락망이라도? 언듯보니 동부초등동기인 남숙, 용희, 영남, 성옥 등이 보입니다.

  • 작성자 11.03.04 11:02

    제가 소집하는 것이 아니라 회장, 총무들이 연락을 취합니다.

  • 11.03.04 11:08

    선생님, 이 많은 음식을 혼자 만드셨어요?

  • 작성자 11.03.04 22:20

    거의 혼자서 뚝딱 해치웁니다.
    거짓말 같은가?

  • 11.03.04 12:23

    안동댁님은 인품은 왕비님, 음식은 무수리격? ㅋㅋ 한마디로 끝내주십니다

  • 작성자 11.03.04 22:24

    ㅋㅋㅋㅋ제가 무수리여유~~~

  • 11.03.04 12:35

    선생님 손이 마이다스, 소문으로만 듣던 바로 그 손이로군요. ㅎㅎㅎㅎ

  • 11.03.04 12:57

    소는 누가 키우노...

  • 11.03.04 15:52

    음식이 정갈해 보이네요. 역시 양반댁 며느리답습니다. 사진속 등장인물들의 모습도 깔끔하고

  • 11.03.04 17:22

    아니, 저렇게 많은 음식을 어떻게 다 하셰요. 놀람, 감탄

  • 11.03.04 23:51

    침, 꼴깍!

  • 11.03.05 02:57

    와~ 정말 엄마들은 대단해! 나도 엄마같은 남편이 있으면 좋겠다

  • 11.03.05 16:10

    대단한 솜씨이군요~ 안동여인의 힘이 느껴집니다.

  • 11.03.15 14:09

    언제 한번...........

  • 11.03.25 01:05

    와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마님 저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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