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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책로(문학과인생)♬ ☞ 정보 영양(경상도북부) 사투리(방언) 모음집
산장 추천 0 조회 3,470 10.10.15 08:57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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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03 08:24

    불전지는 뭐죠?

  • 작성자 14.01.25 11:44

    불전지가 뭐죠??

  • 11.02.25 19:18

    큰 아배요 진지 잡삿니껴? 여기 아배는,아버지형인지. 할아버지인지. 햇갈입니다.???
    저 어려을때는 이웃 어른들을 길에서 만나면 꼭 ( 거 나오셧니껴,)인사을 했답니다,...

  • 작성자 11.03.03 08:25

    예, 고맙슴다

  • 작성자 11.03.03 08:31

    싸갖다가 뭐죠? 동점이다 그런뜻?? 윷놀이에서??

  • 11.03.27 14:16

    싸갔다=갚았다~아닐까요?

  • 작성자 11.04.02 14:17

    아~ 없앴다와 갚았다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 작성자 11.04.02 14:36

    아따 길벗님 추가한걸 다른색깔로 좀 표시해주던지. 완전 똥개훈련시키네요.ㅎㅎ , ㄱ,ㄲ 까지만 했슈. 나머진 담에

  • 작성자 11.04.05 14:56

    담부랑 ; 점잖지 못하게 덜렁거림.

  • 작성자 11.04.27 20:00

    무쭐하다

  • 11.07.06 14:09

    철뱅이=잠자리라는군요~저도 첨듣고요

  • 작성자 14.01.25 12:03

    예...이야 우리세대에도 잊었던 사투리가 막 나오네요. 고맙니데이

  • 11.07.06 14:06

    와싱토=운동화랍니다

  • 작성자 11.09.17 10:14

    처음듣는데요? 다른분 의견은요?

  • 작성자 11.07.14 08:05

    어르신네들 만나시면 주의깊게 들으시고 모아주세요. 연말까지 모으고 편집하겠습니다.

  • 11.10.23 12:36

    욕봤다:수고했다

  • 작성자 12.02.19 16:58

  • 작성자 14.01.25 11:45

    불전지가 뭐죠??

  • 14.01.25 12:10

    뜨거워서 견딜수 없다가 아닌교?

  • 14.01.30 16:22

    빼떼기를 아십니까?숱가락으로 오랫동안 감자나 무우를 깍으면 옆으로 삐딱하게 닳아서 붙어진거 같은데 옛날에는 유용하게 쓰이던것이었지요~~

  • 14.02.11 14:22

    울산 동생네가 이번설에 마카다 왔다갔는데 울산으로 내려갈때 비가 엄청 왔는데도 난래갔디더~마카다는 아실테고 난래는 =빨리/금새

  • 14.03.08 13:48

    무여이 왔다 가니더~

  • 작성자 19.04.05 11:26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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