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처럼 번진 ‘이낙연 지지’ 선언, 민심은 알고 있다>
"이낙연 후보만이 정권 재창출의 적임자이다!"
기필코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는 이낙연 후보의 진심이
온 산하에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지역, 직종, 단체, 계층을 망라하여 전국 각지에서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먼저 부산지역 교수 및 지식인 및 전문가 849명과
6인의 민주당 경남 지역위원장, 광주전남ICT협회
회원 76명, 전남화물협회·전남개인택시조합·전남
개인개별화물협회·전남개인용달화물협회 등
전남지역 4개 육운 단체, 부울경 문화예술인
300여 명이 지지선언에 나섰습니다!
"국민 누구나 존경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다음 대통령은 이낙연!"
또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나선 전국 1만2천여 명의 청년들도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여성의 삶을 지켜줄 수 있는 민주당 네 번째
대통령으로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아울러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울산광역시 여성계
일동 1,401인', 강원도 전현직 도 및 시군의원,
여성기업인, 복지단체 및 봉사단체 대표, 학계 인사 등
각 분야의 강원 여성 1,004인 등 전국의 여성들도
자발적 지지선언 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내일! 대구 망우당공원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3,000인 대구시민 지지선언'이
개최된다는 감격스러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생애 가장 외롭고 힘들 때
곁에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이낙연 후보께서는 저에게 항상 '뜻을 같이 하는
친구'를 의미하는 '동지(同志)'라 불러주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이낙연의 동지가 되어 주십시오!
하늘에서부터 재면 누구보다 크지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저도 기꺼이 여러분의 '작은 동지'가 되겠습니다!
2021년 9월 10일
본선에서 이길 후보
이낙연 필연캠프 대변인 김영웅
첫댓글 이낙연 후보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반드시 이낙연 후보님이 당 후보가 되어야만 문프 국정철학 계승할 수 있슴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최상의 대통령으로 손색없는 분을 거대악들 마타도어로 지지율 하락된 게 너무 분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