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째아들 덕일입니다.
어제 아버님의 회갑연에가까이에 계시는,멀리 서울에서 찾아주신 가족 친지분들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여러 친지분들이 다같이 참석하시고 재미있게 보내주셔서 참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또다시 느낀것이지만 우리가족은 대단한가족인것같습니다.
한분 한분께 연락드려야하는데 그러지못한점 죄송합니다.대신 까페에 글을 올립니다.
반남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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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는 情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박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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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
04.12.06 20: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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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도 아픈데 글을 참 많이도 잘 썼네...
작은 아버지 회갑연 덕분에 온 가족이 다 만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특히 큰아버지 우리아버지의 행복한 모습이 자식으로서 너무좋았습니다 작은아버지 행복하세요
셋째큰댁 언니 오빠들..고생 많으셨구요. 저두 가족들 만나게 되서 넘 좋았어요.가금 연락이라두 하구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셋째집가족들 모두 수고하셨죠. 덕분에 모두들 볼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