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 아파트와 LH 2단지 LH 4단지 에담 아파트 근방에서 돼지 똥 냄새가 나는것
나주시청에서 용역회사를 통해서 조만간 봉황면 유곡리 돼지돈사가 3개 목장이 있습니다
폐업을 유도를 한것보다 이주를 시키기 위해서 많은 보상금이 필요하는데 나주시장님께서
내년에는 점차적으로 용역회사를 통해서 일을 진행을 하신다고 합니다
빛가람 동 주민들께서 조금만 더 기다리시고 참고 악취에 고통을 받으셨던것 해결이 될것입니다
열병학 발전소는 나주시 강 시장님이 강력하게 가동을 못하게 막고 계십니다
밤에 약간식 악취가 나는것은 돼지 똥꼬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그 목장 주인들 입장에서는 고향을 떠나는 신세가 되어버렸고 혁신도시가 들어와서 나주시는 많은 이익을 본것이 아니라
LH공사와 광주도시공사 전남개발 공사에서 금천면 봉황면 산포면 일대 주민들 한태 보상금액이 평당 13만원 보상을 주고
몇십배를 토지조성을 한후 돈을 벌어간후 나주시청은 주변에 지금 열병학 발전소 돼지돈사 보상을 해 주기 위해서
폐업이나 이주를 시키는데 나주시민들 세금으로 뒷 처리를 하다보니 나주시가 돈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장 그 돼지돈사를 넉넉하게 보상을 해줄 금액이 없다보니까 축산인들만 벌금을 내게 하고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목장 사장들은 혁신도시가 들어온것때문에 고향을 자기가 태어난 장소를 떠나게 되었다고
나주시를 원망을 많이 합니다 만약에 악취가 많이 난다고 해서 자꾸 폐업을 하게 강행한다면
수입돼지고기를 먹게 됩니다 돼지돈사가 국내에서 많이 키워야 가격도 저럼하게 먹을수 있을것입니다
나주시 강 시장님도 나주시가 돈이 바닥이 난 상태이고 지금도 혁신도시 근방에 있는 오리농장 양계장 가까운 거리 보상을 해주고 빛가람동 냄새를 많이 없애려고 노력중입니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공기업이 나주에가 있어서 광주는 손해를 봤다고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말하는데
나주시는 법인세를 아직도 못 받고 있는 처지에 한전본사외 16개 공공기관이 들어와도 법인세 하나도 못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2 혁신도시가 나주로 생겨서 상가 건물도 미분양 된것 나주시민들이 많이 노력을 하시게요
인구가 늘어나야 상가도 미분양이 안될것입니다
우미린 아파트와 부영에시앙 옆에 국도 1호선 자동차 전용도로 방음 터널 이 만들어질것입니다
4년 넘게 나주시와 국토교통부에 많은 민원을 넣고 조만간 해결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SRF 시설은 폐업하고 철거하게 할것이고 봉황면 유곡리 돼지돈사 조만간 이주하면 냄새가 안날것이고
방음 터널 자동차 전용도로 지붕을 씌우면 우미린 아파트 부영 에시앙은 그 옆에 나주시 공원이 있는데 바람길 숲길조성을
하면 입지 조건이 아주 좋을것입니다
악취는 조만간 해결될것입니다 SRF는 폐업쪽으로 가게 할것입니다 조금만 더 참고 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