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의회(강서)박원섭입니다 ️서울시 승차난 해소! 신의 한수!!️ 심야할증 제도는 지난 2022년 4월 28일 평의회(서평회)의 대통령 '인수위'의 승차난 해소를 위한 '제안서 제출'을 기반으로 '서울시'에 이관되어 완성된 것입니다. 서울시는 장기간 코로나19 사태로인한 운수 종사자들이 수입 급감, 열악한 근무환경에 플랫폼(대리운전, 배달)사업장으로 이직한 기사들의 대거 이탈로 심화되었으며 택시 기사의 부족과 최저시급보다 적은 요금 미달이 문제되고있음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심야 할증 시간 확대!!️ 기존의 심야 택시가 근무 시간중 할증된 요금을 받을 수 있는 시간대는 24시부터 새벽 04시로 20%까지 적용되고있었습니다. 이에 평의회(서평회)이름으로 할증 시간의 확대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서평회 이름으로 오랜기간 서울시에 제안서와 면담 과정을 거치며 심야 할증 차등 적용으로 22시~05시 (7시간) 심야 할증 30% 인상을 주장하였으며 서울시의 22시~02시 시간대에 수요 공급이 심화되고있다는 데이터 자료에 의하여 22시~02시 구분, 20%~40% 차등 적용된것입니다. 이로써 심야 택시 종사자들이 수입 증대 효과를 기대하게되었고 서울시가 서울개인택시 조합에 승차난 해소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을 주제로한 회신으로 공문이 전달되기도했습니다. 심야 택시 종사자들에게 수입확대로 이어질수 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많은 노력을하였지만 평조합원으로써 열악한 여건과 권력의 힘의 부족으로 주간 할증 요금 인상(모닝 요금)부분은 통과 되지못하여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우리 택시 종사자들의 업권보호와 신장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결과를 얻고자 힘쓰겠습니다.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서도 힘내시며 안전운전으로 무탈하시길바랍니다 2023.4.24. 서평회 박원섭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