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창호
1878~1938 대한제국의 교육개혁운동가 겸 애국계몽운동가
대한제국의 교육개혁운동가 겸 애국계몽운동가 임정 부통령역임
민족개조론을 주창하였으며, 민족개조론의 대표적 인물이었다. 그에 의하면 스스로 힘과 실력을 키우고 그 실력을 기반으로 할 때만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고 봤던 것이다. 또한 실력 양성론을 주장하여 경제적, 사회적인 실력을 길러야만이 독립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이어 교육을 통한 교육 입국론을 제창하여 각종 학교의 설립과 양성에 노력
1962년 3월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등급)을 추서
2.이회영
1867~1932 대한제국의 교육인, 사상가 일제강점기 아나키스트 계열독립운동가
3. 이동휘
1873~1935 대한제국의 군인, 정치가이자 일제 강점기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4. 이상설
1870~1917 대한제국 의정부 참찬 등을 지낸 문신이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5. 박용만
1881~1928 대한제국의 계몽운동가이자 언론인, 한국의 독립운동가, 군인, .
6. 박상진
1884~1921 한국의 독립 운동가 의병운동가
7.김규식
1881~1950 대한제국의 학자·종교인·교육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통일운동가·정치가·학자·시인·사회운동가·교육자, 대한민국의 정치가·종교인이다. 198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
8. 유관순
1902~1920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3.1운동 만세운동 주도
일본형사들에게 잡혀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으로 인해 순국.2019년 3월1일에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9. 박자혜
1895~1943독립운동가 간호부 근무 당시 3·1 만세 운동으로 병원에 부상 환자 간호 간우회조직 독립운동 참여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10. 홍범도
1868~1943 의병장이며,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대한 독립군단 부총재 봉오동전투에서 대승 청산리 대첩에서 김좌진의 북로군정서군과 함께 일본군을 대파, 1937년 스탈린의 한인 강제이주 정책에 의해 연해주에서 카자흐스탄 키질로르다로 강제 이주
1963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
2021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으로 유해가 봉환되어 8월18일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11. 김좌진
1889~1930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現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지휘관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
12. 김원봉
1898~1958 일제강점기의 의열단장
의열단(義烈團)을 조직, 황푸 군관학교를 거쳐 조선의용대를 조직
한국 광복군 부사령관 겸 제1지대장으로 활동하였고, 1944년 임시정부 군무부장.
1948년 김구·김규식 등과 함께 남북협상에 참여한 뒤에 그대로 북한 잔류. 북한 정부수립 후 국가검열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13. 신채호
1880~1936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민족주의 사학자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
1936년 2월 21일 만주국 뤼순 감옥소에서 뇌졸중과 동상, 영양실조 및 고문 후유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순국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14. 김상옥
1890~1923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의열단 단원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 1923년 1월 22일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서 1천여 명의 일본 군경에게 포위당해 민가의 지붕을 뛰어다니며 권총 두 자루로 일본 군경 4백여 명과 3시간동안 총격전을 벌이며 일본 군경 15명을 사살하고 총알이 다 떨어지자 남은 한발로 자결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
15. 나석주
1892~1926 독립운동가. 조선식산은행과 동양척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했으나 불발로 그쳤고 일경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자결하여 순국.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년)
16. 김 구
1876~1949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통일운동가, 정치인 임시정부 주석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17. 이봉창
1900~1932 한인 애국단원 독립운동가 1932년 일본사쿠라다 문(櫻田門) 쇼와 천황을 폭탄으로 저격하려 하였으나 실패 건국훈장 대통령장, 1962년
18. 윤봉길
1908~1932일제강점기 조선의 독립운동가 홍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 상하이 파견군 총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 상하이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지 등을 처단하고, 총영사 무라이는 중상,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기치사부로 중장은 실명되었고, 제9사단장 우에다 겐키치 중장은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중상을 당했으며, 주 중국 공사 시게미쓰 마모루는 한쪽 다리를 절단
19. 조만식
1883~1950 독립운동가이자 일제강점기의 교육자·종교인·언론인·시민사회단체인·정치인이다. 1919년 3.1만세운동주도로 투옥 실력양성운동 주도
1970년 8월 15일 건국공로훈장 대한민국장
20. 이상재
1850~1927대한제국 의정부 총무국장 직책을 지낸 정치가 개화파 운동가, 사상가 독립운동가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년
21. 방정환
1899~1931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아동문화운동가, 어린이 교육인, 사회운동가이며
어린이날의 창시자
22. 남자현
1872~1933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3·1 운동에 참여
서로군정서에 참가하였으며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의 암살을 기도(시도)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 2015년 영화 암살의 주인공인 안옥윤(배우:전지현)의 모델.
23. 석주명
1908~1950 나비 연구가, 생물학자, 곤충학자, 동물학자, 언어학자, 박물학자, 가산을 독립운동단체에 지원
24. 박은식
1859~1925일제강점기의 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 교육자, 애국계몽운동가, 정치가이다. 그는 대동교(大同敎)를 창건하고 신한혁명당 독립협회활동 신문사 운영
25. 최현배
1894~1970 독립운동가, 교육자, 한글학자이자 국어운동가
26. 양세봉
1896~1934 민족주의계 독립운동가로대한통의부 지휘관
1920년대에서 1930년대 초반 만주에서 항일무장투쟁에 참여해 수많은 국내 진공작전과 만주에서의 전투를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 그는 북한의 애국열사릉과 남한의 애국지사묘역에 동시에 안장돼 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27. 지청천
1888~1957 일제강점기 조선의 군인이자 항일 독립운동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예하 한국광복군 총사령관 역임. 독립 후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과 초대 무임소 장관
28. 조소앙
1887~1958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 겸 교육자
29. 여운형
1886~1947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겸 저술가
1945년 8월에 건국준비위원회 위원장
1945년 9월부터 1946년 2월까지 조선인민공화국의 부주석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