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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구콘서포터즈 수고하셨습니다
은평아부지(대구) 추천 1 조회 267 24.06.09 22:2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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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22:26

    첫댓글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화이팅

  • 24.06.09 22:29

    수고하셨습니다
    넘 감사해요

  • 24.06.09 22:30

    수고하셨습니다ㅎ 편안한 밤되시고 푹쉬세요ㅎ

  • 공주님 어머님 미소에 서포터즈님들 고생. 환희가 드러나 있는 것같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24.06.09 22:32

    수고하셨습니다 푹쉬셔요

  • 24.06.09 22:35

    오늘 못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사진 보면 누구신지 다 알겠네요^^

  • 24.06.09 22:35

    감사합니다 🙂 🙂 편안한밤 되세요

  • 24.06.09 22:36

    다 아시는 분들 사진이네요 ㅎ 수고 엄청 하셨습니다 ~~

  • 24.06.09 22:37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24.06.09 22:39

    은평아부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09 22:40

    네주불쌍배님도요~조심히내려가세요

  • 24.06.09 22:40

    쓰리랑에 출연하셨던 연예인 (어머니)도 오셨군요. 수고하신 분들에게 위안이 많이 되셨겠습니다.

  • 작성자 24.06.09 22:42

    네 공주님대신 응원오셨는데 역쉬공주님이 예쁘신이유를 알겠더라고요^^

  • 24.06.09 22:44

    정서주공주 어머님은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왜 저의 친척보다도 가깝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비오고, 습하고, 더운 상태에서 부스 설치와 철거까지 하시느라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6.09 22:46

    수고하셨습니다 토요일날 바로 뒤에 앉아있던 청년입니다ㅎㅎ 오늘 부스라도 가서 돕고 싶었는데 집에 눈치로 인해 카페만 수십번 들락거렸습니다ㅜㅜ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9 22:48

    아아 삼촌님이시구나 어제뒤에 알았더라면 함께응원했을건데 ㅋㅋ 마치고 잠시얼굴봐서 방가워습니다^^

  • 24.06.09 22:53


    그렇군요 ㅎ 3열에 앉아 계셨던 분이군요 ㅎ 저는 5열에서 환호하시는 삼촌님을 봤습니다

  • 24.06.09 22:55

    @첫눈 여신(대구) 아.......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애매한 포지션이라서..... 같이 어울리고 싶은데ㅜㅜ 다음에는 더욱 당당하게 활동하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6.09 22:57

    @삼촌(영천) 공주님보다 어리지않으면 모두다 위화감없는것 아닌가요 ㅋㅋ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 24.06.09 22:57

    서주양 어머님도 건강 하세요

  • 24.06.09 23:06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푹 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4.06.09 23:16

    서주공주님 어머니도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동분서주 서포터즈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화이팅!

  • 24.06.10 14:39

    은평아부지 님, 함께 활동해서 반갑고, 즐거웠구요. 이틀 연이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10 14:40

    @달비골산책(대구) ㅎㅎ달비골산책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맘고생 포함해서요ㅋ

  • 24.06.10 14:54

    @달비골산책(대구) 저는 개인적으로 공주님 어머님과 이런저런 대화의 기회를 얻어서 뜻깊은 대구콘 현장 활동이었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미소 천사' 공주님의 어머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미소 또한 잃지 않으시고 공주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먼 발치서는 여러 차례 뵙지만 바로 옆에서의 대화는 현지 활동 다섯 번째만인 것 같네요. 전혀 어색하게 대하거나 하는 것 없이 사진, 대화에 적극 응해 주셨습니다. 랩핑 탑차를 쭉~ 한바뀌 먼저 돌아보신 후 부스에 오셔서 '찰칵~'. 여긴 정말, 사진, 영상 찍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넘쳐나네요. ㅎ

  • 24.06.10 14:54

    @은평아부지(대구) ㅎᆢ 본의 아닌 돌발 마음 고생이 하나 있긴 했네요. 저는 말을 아끼고 있었는데ᆢ어제부로 다 잊고 새로 시작해야죠. 살다보면 정말 전혀 예측 못하는 돌발 상황이 생기기도 하네요.

  • 24.06.21 10:06

    @달비골산책(대구) "궁금하면 500원" 모 개그맨 옛날 버전 다들 아시죠? 공주님 어머니와의 대화, 혹시 궁금하신 분 계실까요? ㅎ

  • 작성자 24.06.10 15:03

    @달비골산책(대구) 저요 궁금했는데 부끄러워옆에 못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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