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6월산인데..... 엔진에 문제가 발생하여
직영사업소에 입고하였는데..... 4주가 다 되어도
수리가 안되고 있네요...
서브엔진(통째) 없어서 쇼트엔진(부품별 조립)으로
해야하는데... 그나마 부품이 없다고 합니다......
엔진보증수리는 5년에 100,000키로인데...
4년된차를 수리를 못하고 있다는게 말이되는지....
우리같은 전자회사 중소기업도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생산을 단종해도 7년간 중요부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기아차....... 역시 형편없네요....
현대자동차 그늘에서 먹고사는....기아자동차의 한계인것 같네요.
깝깝합니다.~~~
첫댓글 이런 이런~~~
기아차의 한계입니다.... 엔진 보증수리기간이라도.. 부품없어서 못고칩니다.살살 조심해서 타세요....ㅎㅎ
아마도 미국이였다면 새것으로 교체 했을것 같은 느낌이~~~ ㅡㅡ;
이런일이~~~
어떤이유로 엔진을 교환하시는지요..,
첫댓글 이런 이런~~~
기아차의 한계입니다.... 엔진 보증수리기간이라도.. 부품없어서 못고칩니다.
살살 조심해서 타세요....ㅎㅎ
아마도 미국이였다면 새것으로 교체 했을것 같은 느낌이~~~ ㅡㅡ;
이런일이~~~
어떤이유로 엔진을 교환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