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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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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보팅 후기방 4일 5일 영흥도 꽝꽝꽝 ㅋㅋ
주주(원태철 69) 추천 0 조회 251 10.12.06 19:4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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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23:31

    첫댓글 주주님 낚시 그만하시구~ 슬슬 조개파러 다닐 준비해서 같이 댕깁시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07 09:53

    넵.. 12우러중에 마이너스 사리 있는데 그때 ㅎ 함 가시지요 ..... 그런데 그때가 크리스 마스 이브라는거 ㅋㅋㅋ

  • 10.12.07 19:47

    삽들고 준비 하겠습니다. 좀 낑겨 줘유 ㅎ

  • 10.12.07 09:50

    서해도 벌써 시즌 끝났나요?

  • 작성자 10.12.07 09:54

    아마도 끝난것 같아요...ㅠㅠ...

  • 이젠 보팅 접고 고딩과대구 잡으러 가요.

  • 10.12.07 11:24

    고삐리 데리러갈때 지두 붙여줘유. ㅎㅎ

  • 작성자 10.12.07 15:17

    고고씽~~~.... 날잡으셔요 ㅎㅎㅎ

  • 10.12.10 22:38

    누가함 냅다 질러봐유~ 재목은 고딩 체포작전 요로콤요~ㅋㅋㅋㅋ

  • 10.12.07 11:23

    ㅎㅎ 고생하셨시유. 암튼 열정 대단혀유. ㅎㅎ

  • 작성자 10.12.07 15:18

    ㅎㅎ.. 열정만 앞선건 같아요 ㅎㅎㅎ

  • 10.12.07 11:35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2.07 15:18

    넵 역시나 였어요 ㅎㅎ... 그 흔한 망둥어도 입질이 없네요 ㅎㅎㅎ

  • 10.12.07 12:00

    고생많았다.
    일욜에 광어 3~4마리 조과가 있던데 가라는곳으로 가징....ㅡ.ㅡ
    하기사 일욜은 오전 출조 못한다고 했지...

  • 작성자 10.12.07 15:19

    ㅎㅎ... 일욜 아침에 띄웠음....결과가 달라졌을까? ㅋㅋ.. 암턴 이걸로 보팅은 잠시 휴식기에 ㅋㅋ

  • 10.12.07 12:13

    고생많이 하셨네요 ^^;

  • 작성자 10.12.07 15:20

    ㅎㅎ.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 10.12.07 13:12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신경써 주셨는데 함께하지 못함에 아쉬움과 미안함이 몰려옵니다.
    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꼭 가고 싶었는데.....
    혹시 한번더 기회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 작성자 10.12.07 15:21

    아니에요 ㅎㅎ 왔으면 제가 더 미안했것 같아요..ㅎㅎ 입질 조차 없었으니...... 다음 기회을 봐야겠지요... 다음에 뵈요

  • 10.12.07 18:10

    그날은 죄송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처남도 오고, 다들 낚시를 못나가니 여기저기 모임만 많아지고 술자리만 늘어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영흥집으로 오셔서 소주나 한잔합시다.

  • 작성자 10.12.08 11:38

    ㅎㅎ.. 아닙니다.. 저나한통에 선착장까지 와주시고 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날 함 잡으면 되죠 ㅎㅎ..

  • 주주님~오징어와 지렁이남은거 다음년에 사용하셔야하겠어요~냉동고에 잘 보관해두샴~ㅎㅎㅎ 고생 많으셨네요~

  • 작성자 10.12.08 11:41

    ㅎㅎ.. 냉장고에는 넣어 놨습니다..요번주에 연안부두가서 원투 놀이라도 할라구요 ㅎㅎ....날 잡아서 충남으로 함 가야겠어요 ㅎㅎ.. 쭈꾸미 가게을 가던 대장님 집으로 가던 ㅎㅎ....

  • 10.12.08 09:03

    올해는 정말 보트 끝인가보네요...ㅜ.ㅜ 전혀 입질이 없다는것을 보아..어딜가도 없을듯해요.ㅜ.ㅜ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0.12.08 11:42

    넵.. 보트 피고 접을때 마다 하는 고생인데 ... 괴기을 못잡아서 고생에 대한 보상을 못했네요 ㅎㅎ.. 올만에 콧바람 쐬고 온거에 만족해야지요 ㅎㅎ

  • 10.12.09 17:17

    흐미~ 날추우신데 고생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10.12.10 12:54

    ㅎㅎ.. 요번주 함더 나갈까?ㅋㅋ

  • 10.12.09 19:33

    이제 바람이 세지는 계절이고 근해는 고기도 빠지는 모양이던데 좀 큰배를 이용하는것이 좋지않겠나......그런데 너무 멀리가더군,,2시간반이상을 나가니까....지겨워

  • 작성자 10.12.10 12:55

    넵... 더 큰배 타고 나가야 할것 같아요 ㅎㅎ....물안개님 가실떄 저좀 낑겨 주세요 ㅎㅎ

  • 10.12.09 21:24

    이제사 추워서리 괴기들이 굴 속에서 꿈적도 안는다 합니다.. 지는 와전히 배 접어놨구먼유~~

  • 작성자 10.12.10 12:56

    ㅎㅎ...이젠 통영좌대로 가야 할뜻해요...ㅎㅎ 올해는 안가시나요??

  • 저두 진두에서 마지막 보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맘이 슬슬 바뀌네요...ㅋ

  • 10.12.16 14:43

    왠지 고생만하셨네요.. 그래도 좋은 경치 보고 기분전환은 되셨으리라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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