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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김수현-정홍삼 김경숙시인님 [短篇小說]사연있는 한라산행(2/21-22, 제주올레 트래킹 1구간)
梅谷堂 김 경숙 추천 0 조회 151 09.02.27 17: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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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7 22:16

    첫댓글 제주에 가시면서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단편소설로 읽으니 더욱 실감이 됩니다. 어찌되었건 목포 유달산에도 다녀 가셨군요 제가 서울에서 내려와 약2년 동안 유달산 밑자락에서 살았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드시고 행복 하셨으니 얼마나 좋은 일 인가요 일기 불순하여 수고는 더 하셨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06 07:05

    그러셨군요? 유달산, 평화로워 보이던 바닷가의 작은 도시..... 시인님의 체취가 서려있어 그리도 정다워보였던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09.02.28 13:36

    누군가에겐 일상탈출이 참으로 어렵다는데 선생님의 삶은 떠남이 일상처럼 자연스럽습니다. 매순간을 소중한 터득의 자세로 임하심에, 부러움을 두고 갑니다.

  • 작성자 09.03.06 07:06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눈에 그것이 어찌 보이려는가 모르겠습니다. 그저 열심히 즐거움을 쫓고 있을 뿐이지요. 감사합니다~

  • 09.02.28 16:07

    제주, 목포, 찍고 광주까지 대단하시네요. 더욱 강건하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09.03.06 07:07

    아직도 안찍은 곳이 많이 있네요. 그곳을 찾아 발자국을 찍어야 할까 봅니다. 감사합니다~

  • 09.03.03 15:54

    하루 하루의 일과를 한 순간도 놓치치 않는 시인님 산행일지가 넘 좋습니다. 같이 동행한듯 하네요..아고 해드린것도 없는데..폭우가 오는 되도 제주 올레길 체험에 감사드립니다.아직은 서귀포 시에만 조성된 제주 올레길이 우리 제주의 또다른 관광체험이라 고맙기만 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더욱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3.06 07:11

    다녀와서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며칠 머무르며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싶어집니다. 다리가 아파 산을 못오르게 되면 그런 날들은 올레길 체험에 나서볼까 해집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옵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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