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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161차 자원봉사결과보고 (혜화동 종로 노인복지관 )
진주사랑 추천 0 조회 198 15.02.24 22: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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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5 00:18

    첫댓글 언니 수고 하셨어요
    낙산 공원 가고싶었으나
    감기기운이 있어 바람 안쐬려고 걍집으로 ㅎㅎ 오늘 모찌떡 맛났습니다

  • 작성자 15.02.25 09:16

    그래요..잘 갔어요..감기로 고생 하면서 세척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솜씨도 좋을씨고 나도 구운 계란 한번 도전해 봐야지..ㅎ
    다음 봉사때 봐요..^*^

  • 15.02.25 02:16

    봉사자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모지떡도 잘먹고 계란도 잘먹고 감사 합니다
    신공주님 사진 질 찍으시네요
    사진 기술자가 많은분 들이 있어서 5060 행복 합니다

  • 작성자 15.02.25 09:18

    언덕님이 참석 하니..든든하고 훤하더이다
    밥퍼느라 수고 많으셨고..고마웠습니다..'
    다음봉사때도 얼굴 보여 주세요..ㅎㅎ

  • 15.02.25 13:30

    봉사하시면서 늘 회원들 간식도 신경쓰시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봉사 끝난 후 산책길도 즐거웠고요. 입을 즐겁게 해 주신 고운아짐님과 성북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떠서 죄송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 작성자 15.02.26 15:08

    실비가 봉사방에 많이 와주니 언니가 힘이 절로 난다네
    공원 산책때 사진 이쁘게 담아 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늘 고마워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실비아우님에게 많은 걸 배워요..
    고운아짐님..성북골친구..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려요
    실비아우님 사진 이쁘게 나왔어요....^^

  • 15.02.25 17:39

    결과보고를 보니 어느분이 어느 자리를
    채워 즐겁게 일하였는지 상상만으로도
    눈에 보이네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봄이오는 소리까지 들으셨으니 힐링도
    하셨네요. 내마음의 봄봄봄

  • 작성자 15.02.26 15:07

    그래요..손주 유치원 졸업은 잘 했나요?
    너무 사랑 스럽지요? 어제는 우리 딸이 엄마 지유가 그렇게 좋아? 합니다
    그래서 할미가 지유 좋아하니..우리 지유도 할미가 많이 좋은 가봐..
    둘이 사랑해 그랬답니다..함께 못해도 마음은 이곳에 있었지요?
    인원이 모자란다 그러면 또 부담이 될까봐..전화 안 한것 아시지? 친구
    다음 안국동 봉사후에 고궁 나들이 어때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

  • 15.02.25 17:46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5.02.26 15:03

    나그네사랑님..감사합니다..
    늘 배려 해 주시는 마음 잘 압니다
    일이 우선이니 함께 못 해도 마음음 함께 하잖아요..
    안국동 봉사에서 뵈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건강 유의...^^*

  • 15.02.26 09:47

    처음으로 참석해서 많이 미숙한데도 여러분의 격려에 즐거웠습니다
    각자 맡은일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의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15.02.26 12:15

    후배님 고마웠어요
    멀리 미국에서와 두번 만남이지만
    봉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이쁘던지
    혜화동에서 서슴치 않고 설것이도하고
    끝까지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감기기운이 있어 끝나자 바로 ㅎㅎ 미국갈날이 다가오죠
    모쪼록 멀리서나마 늘 봉사방 생각해주고 고마워요
    건강하여 다시만날때까지 잘가세요~~

  • 15.02.26 12:24

    네 감사합니다
    멀리서라도 항상 마음은 봉사방에
    머물거예요 ㅎ
    감기 빨리 나으시길빌께요~♡

  • 작성자 15.02.26 14:57

    아버님 산소는 잘 댕겨 오셨나요?
    공원 산책후 점심에 입맛이 없어 출출하던 차에
    샌드위치와 커피 참 맛있게 먹었어요..몸 사리지 않고 처음 부터 세척을 해서
    많이 고맙고 미안 하더라구요..정말 고운 아짐이 맞아..ㅎㅎ
    셩격도 좋구..사진에 얼마나 모습이 고운지..
    어제 사위 고대 대학원 졸업이라 축하 해 주러 가서
    손녀 좋아하는 장아찌 만들어 주고 손녀에게 사람 듬뿍 받은 할미가
    이제 집에 왔답니다..대학원 졸업 가운 입고 사진도 찍고..장한 우리 사위
    올 A+로 졸업 해서 장하다 하고 칭찬 했어요..
    보내는 마음이 많이 섭섭해요..아우님..
    늘 건강 하시고...다음을 기약 해요..잘 가요..^^*

  • 15.02.26 18:38

    @진주사랑 네 산소 잘다녀왔어요
    저땜에 시간급하게해드려서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친절한 봉사방식구들 오래기억할께요
    센타장님께서도 많이 서툰제게 맘활짝열도록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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