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교회개혁(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개혁교회)이었다.
그런데 지금도 개신교회인가?
아니다.
한국교회는 개신교회가 아니다.
한국교회가 개신교회이면
제 목을 치라!
한국교회는 개신교회가 아니다.
한국교회가 개신교회라면
개신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비 성경적인 노선에 대해서는
저항과 개혁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교회는 개신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
그 생명과 정체성이 변종되어
개신교회를 없애 버리는
개신교회의 대적이 되어 버린 한국교회임을 알라.
이렇게 말해도
한국교회의 문제의 심각성이
피부에 와 닿지 않으리라 여겨지기에
예를 들겠다.
대한민국 전체 절반,
경상도와 강원도를 일본에 합방 시켜 버렸다면
이것이 제 정신이라 하겠는가?
그리고 이런 자들의 행위를 배격 하지 않고
경계 하지 않고 용인하고 묵과 하고
이런 자들과 함께 한 통속이 된
나머지 전라도와 강원도라면
이것이 어찌 제 정신 가진 대한민국이라 하겠는가?
대한민국을 팔아 없애 버리는 매국노이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저항과 개혁 없는
허수아비가 아닌가?
지금의 한국교회가 그러하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단체 중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 NCCK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1986년부터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키기 위한 기도회를
매년 1월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간을
로마 카톨릭과 함께 일치 기도회를 가져 왔었다.
이를 이해 쉽게 설명 하자면,
대한민국을 일본에 합쳐
일본과 하나 되기를 목적하고
경상도와 강원도가 나서서 일본과 함께 일치 기도회를
개최하여 오다가
급기야 경상도와 강원도를 일본에 합쳐 버림과 같이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나 되는
NCCK는 자기 자신들을
급기야 2009년 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키는 행사를 거행하였고
그에 따른 후속의 일들,
하나님 하느님, 목사 신부, 총회장 주교 등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
즉 신앙과 직제 협의회를
로마 카톨릭과 함께 사귀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기도하기로 조약서에 서명하여
2014년 5월22일 성공회 강당에서 창립하였고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의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 전체 절반가량인
경상도와 강원도를 일본에 합방 시켜
일본과 하나가 되어 버린 것과 같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교회는
전체 절반가량이 한국교회를 떠나
로마 카톨릭화 되어 버렸고
한국교회는 반병신 된 상태이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이 같은 사실을 모르다.
캄캄하다.
그러나 교단 명의로 그 같은 짓을 범하였기에
나는 아니다 말 못한다.
대한민국 이름으로 한 것은
대민민국 국민 모두에게 해당됨과 같기에 그렇다.
그럼 나머지 전라도와 충청도가
대한민국으로서 제 정신을 가졌는가?
아니다.
경상도와 강원도가
일본에 합방하는,
매국노의 사상과 그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한 통속 됨과 같이
NCCK가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킨 사상과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나머지 교단들은 그들과 연합단체를 구성하여
그 규모는
한국교회 수 전체 90%이고
교인 수 전체 95%이다.
그런데도 한국교회는
대한민국 정치 사회가 썩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정치 사회를 바르게 하겠다고 나서고 있으니
남의 눈에 티는 보고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한국교회이고
대한민국 정치, 사회를 바르게 하겠다는 행위는
무덤에 칠한 깨끗한 회칠로 보이고
정의로운 사도들 같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썩은 뼈들이 가득한 한국교회이다.
한국교회의 겉은 멀쩡해 보이고
이 세상 사람들의 정치, 사회를 위하는
정의로운 사도들처럼 행세 하지만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개신교회의 배교자들이 되었고
반역자들이 되었고
개신교회가 있기 까지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희생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역적들이다.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개신교회는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종말이 고해 지고 만다.
지금의 한국교회 정체는 개신교회를 없애는
개신교회의 대적으로 변종된 상태이지
개신교회가 아닌 것이 한국교회이다.
한국교회가 개신교회이면
비 성경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과는
어떤 이유 불문하고
저항의 대상이고 개혁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 없다.
이는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이고 정체성이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교회를 보라!
비 성경적인 교리나 행위에 대하여 저항과 개혁은 커녕,
더 비 성경적인 교리와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의 규모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다.
이들이 주최가 되어 극소수 일부를 제외한
한국 전체를 끌어 들여 들여서는
2013년에 WCC제10차 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면서
이들이 벌인 행위를 보라.
집안에 악귀를 쫓아내고
집밖의 복을 불러들이는 마당 굿판을 연출하였고,
성황당 나무에 소원을 적은 기도문을 매다는 미신을 연출 하였고,
재를 뒤 집어 쓰는 한 풀이를 연출 하였고,
6.25전쟁 당시 죽은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를 연출 하였고,
불교 등 이방 종교 서적을 전시 하고
불경의 글귀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고,
이방 종교인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는
종교 다원주의 성향을 나타내 보였고,
세계 각국의 동성애자들을 초청하여
동성애 부스를 설치하여 주고
동성애 광고, 선전 홍보 하도록 하였다.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나 되는
한국교회 연합단체인 이러한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어찌 교회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란 말인가?
이들은 개신교회가 아니다.
한국교회가 개신교회이면,
개신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비 성경적인 노선에 대해서는 저항과 성경적인 개혁이 없다면
개신교회가 아니다.
우리 모두는 한국교회의 이중성에 주목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겉으로는 대한민국을 위하고
자유 평화 통일 운운 하지만
속으로는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려는
무시무시한 사상을 내적으로 가졌고
한국교회가 가진 이러한 사상은
1942년에 창시된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 연맹과
1948년에 창립된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 사상,
곧 ‘ 이 세상 사회 구원’ 을 받아들임에서
한국교회는 개신교회로서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
비 성경적인 노선에 대한 저항과 성경적인 개혁의 성향을
잃어버리고 포용과 연합, 일치 사상에 물든 결과로
한국교회는 개신교회의 배교자와 반역자와 역적의 상태가 되고만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한국교회 실제 상태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 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를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