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7
혀누야 하이~~~
누나 왔어~~~
오랜만에 공편 제목을 바꿔봤어!
어때?
혀누가 추천해준 거자나 🤭
맨날 제목 어떤 걸 하는 게 좋을까
고민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제 안 바꿔도 될 거 같애 😆
썸네일도 바꿀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유지하려구 🫶
혀누랑 만든 조랭이떡𐨛𐨛
누나는 아침에 동생이랑 피부과 갔다가
동생 학원 가서 뭐 챙기는 거 도와줬엉
원래 휴대폰 매장가서 필름 갈고
올리브영이랑 다이소 앤나 노래방 가려고 했는데
올리브영이랑 다이소는
뭐 딱히 급한 용무가 있는 게 아니라서 안 가고
필름 갈이 실패에...
노래방은... 문 닫았더라고 😔
그냥 얌전히 집 들어가라는 거 같아서
음료수 사들고 집 감 🤭
동생이랑 집 왔는데 일찍 일어났더니 졸려서
낮잠 레전드 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
저녁은 내장탕 먹었당 👍
아.ᐟ.ᐟ.ᐟ
프롬 100일 포카 도착했는데
아 혀누 넘 커엽도라 🤭🤭🤭
우리 벌써 100일이야!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혀누 좋아 🫶🫶🫶
그리구
그동안 혀누가 공편 보는지 잘 모르겠어도
그냥 나는 혀누 보고싶을 때 볼 수 있지만
혀누는 우리를 못 보니까 보여주고 싶었어
나만 혀누를 보는 게 아니라
혀누도 누나를 볼 수 있다고! 🤭
우리는 늘 함께야 🫶
근데 봤다고 하니까
좀 더 잘 쓰고 싶어지네.ᐟ
사랑한다고 더 쓸 걸 후회되기도 하구 🙃
날짜도... 더 잘 맞춰서 써볼게 ☺️☺️☺️
내가 혀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궁금해지면 언제든 보러 와 🫶🤗
겸둥아 오늘도 수고했고
누나가 많이 보고싶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