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잔 떠준 적 없다"…'순직 소방관' 유족 추모식 지원 '0원'
최근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나섰던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순직 소방관 예우를 강조해온 당국이 지난 20년간 유족들의 추모식 예산 지원에는 소홀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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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산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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