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무언가로 채우지 않으며
기대하지 않으며 기대 이상의 것도 바라지 않으며 기대 이하의 행동이
바람직하다 생각하며 그리고 나 자신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뒤돌아서면 낯뜨거운 질투도 필요없으며 이것들을 달아오르게 할 오해도 필요없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어서
마음을 비우는 일만큼 가장 차가운 것은 없는 것 같다.
그것을 달리 말하면
더이상 관심을 갖지 않고
무관심해져야 한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마음을 비우는 일은 간단하다.
꽁띠
추천 1
조회 52
24.06.04 02:5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살면서 무관심 또는 개무시도 필요할때가 종종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