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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4월7일춘계나들이겸 영주소백산 마라톤대회참가기
우디(준한) 추천 0 조회 114 13.04.09 23: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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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05:48

    첫댓글 사무국장님 식구들먹이살리기위해 준비하느라 넘 수고많았습니다 후기도제밋어요 살살한날씨에도 사고없이 왼주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마음으로 출발

  • 13.04.10 07:18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여러분 애마니썼어요 그덕에회원들이잘먹고 편했답니다 사무장님 고생마니했고요 또후기잘보고 사진 누가찍었는지 고생하였서요

  • 작성자 13.04.10 14:57

    사진은홍건표 부회장님찍으셨지요^^

  • 13.04.10 10:37

    임원진 모두 고생했습니다 우리들은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추운날씨에 응원 하신다고 수고했습니다
    진통제 지어오신 박명기 전회장님 고맙고 음식 준비하신 사무국장님 모두들 --- 고마워요

  • 13.04.10 12:51

    추워서 좀 힘드셨지요? 그래도 울산을 벗어나 달리고 나면 마음의 병은 다 버릴수 있어서 좋지요. 내년 봄 야유회부터는 꼭
    참석하렵니다. 일요일 뵙겠습니다.

  • 13.04.10 13:40

    가족까지 동원하여,준비하느라 수고 맣으셨읍니다. 덕분에 편안히 즐기다 온 것 같읍니다.

  • 13.04.10 13:42

    모두.모두.수고하시고.영원히추억대실길봐랍니다~~~~~~~~~~~

  • 13.04.10 21:46

    후기 누가쓰노 기다렸는데 드디어....ㅎㅎ 음식이며 여러가지 준비하는게 은근히 힘들고 신경 쓰이더라구!!
    뒷 마무리도 장난 아니구 ㅎㅎ 고생 많~~앗씀니다..
    좀 춥기는 해도 비가 오지않아서 다행이였지요?
    암튼 올해 첫번째 한우리 공식행사 무사히 잘 치렀네요.
    참석하신님들 모두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후기 잘 보앗씀니다....

  • 13.04.11 10:11

    사무국장님 한우리를 위하여 수고 많았 습니다 회장님이하 임원진들의 수고 덕분에 재미있고 즐거운 행사 인것 같습니다.참석하신 회원 여러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 13.04.11 13:30

    후기의덧덴 그림이 그립습니다
    그날은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모두 애쓰셨구요 후기도 잘 쓰셨구요 ~~ㅎㅎ
    꼴찌하는 정동수씨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국장님 후기 멋있어요 ~~~우리회원님들의 표정이 ~~
    음식준비해준 사모님께도 고마웁을 느낍니다

  • 13.04.11 18:06

    뛴다꼬, 무꼬 마신다꼬, 흔들고 논다꼬... ㅎㅎ. 암튼, 참석하신 회원님들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마니 햇씀미다요. 특히, 음식 준비한다꼬 사무장이 탱큐요. 한우리, 아자~! 아자~~!! 화이링~~~!!!

  • 13.04.11 22:27

    다들 고생 했습니다 사진은 제가 10키로 뛰고무료 시식회 막걸리 한잔하고 오는바람에 몇몇분 이빠젔 군요 양해 바라며 음식 준비 한 사무장 고생 했습니다 아무 쪼록 즐건 하루 였습니다 ~~~

  • 작성자 13.04.12 10:05

    회원님들모두고생 하셨지요
    한우리 라는단어 참좋습니다.
    늘 한울타리 가족 처럼 느껴지고요

  • 13.04.13 09:49

    즐거운 봄 나들이 무사히 마쳤네요. 덕분에요.
    콧물, 기침땜에 21키로가 너무 너무 멀게 느껴지더군요. 회장님, 동휘아저씨덕분에 무사히 뛰었습니다. 감사해요~
    풀 뛸건데 음식준비하느라 제대로 몸관리도 못한 준한씨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혼자서 다 할려고 하지말고 나눠서 하이소. 수암에 하고싶어하는 분들 많습니다. 상부상조하십시다.
    멀리가는 여행은 너무 힘들어!
    새벽부터 늦게 까지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사랑1

  • 13.04.13 16:23

    엥 수암에 누가?
    모처럼 많이 편했는디 ㅎㅎ

  • 13.04.20 14:12

    아저씨! 바로 코 앞에 시장있겠다 아저씨가 맛있는 음식 준비해주시고 우리가 또 맛있게 먹어주면
    그걸로 즐겁고 행복하시면서 와캅니까요.
    준한씨 처음으로 행사 치르면서 집사람에 아들까지 동원해서 했는데 그러다 2년 채우기도 전에
    힘들어서 KO하면 우짤라꼬 그랍니꺼? 아저씨랑 회장님이랑 도와서 하면 되지.
    준한씨야 당연히 책임감으로 한다칼끼고. 준한씨는 카페정리하고 금전출납정리하는것만 해도 충분하구만.
    상부상조해야 오랫동안 힘들이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거 아닙니까요.
    담부턴 아저씨가 해주실거죵? 저도 도울수 있으면 도울게요. 울엄마 땜에 쬐끔 힘들긴하지만.ㅋㅋ

  • 13.04.20 14:17

    마씀미다 마꼬요~~!! 강아지 말쌈에 100% 찬성이라요~~~~~!!! ㅎㅎㅎㅎ.

  • 13.04.20 17:25

    알앗떠요 ㅋㅋ디게 뭐락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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