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동유모 물물교환방에서 일어난 사기사건과 관련되어 판매업자와 구매자의 사이에서 일어난 분쟁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제가 이렇게 2차글을 쓰게 된 경위는 판매업자가 자신의 지인들(일가친척, 후배들 등등)을 동원하여 사실만을 써놓은 저의 글을 난도질하여 왜곡시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판매업자가 얼마만큼 악질이고 전문적인 악덕 판매업자라는 사실을 충분히 깨달았기에 환불받는 것은 포기하였습니다. 다만, 앞으로 다른 동유모의 물물교환방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하여 계속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글이 비난댓글들로 도배되어 악덕판매업자가 사기꾼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고 도리어 구매자가 억지논리를 앞세워 환불을 요구한다고 매도한다는 식으로 몰아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무리 어거지 논리로 비난댓글들이 도배되어 있어도, 제 글의 요지를 잘 파악하신 분들은 판매업자가 처음부터 이득을 챙기기 위하여 동유모 물물교환방을 이용하였다는 것을 알고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동유모 물물교환방에서는 서로간 잘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동유모의 동호회회원으로서 일본에서 생활하는 같은 동포로서 다른 일본인들과는 다른 어느정도의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저도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은 중고물건들을 동유모 물물교환방에서 사고팔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제가 사용하였던 물건들이었기에 이윤없이 싸게 판매하였습니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판매와 이윤을 목적으로 과대광고 거짓약속 등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할때에도 그다지 크게 속아본 경험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일반적인 동유모 물물교환방에서의 매매행태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들로 동유모 물물교환방에서 무료로 처분하는 쓸만한 물건들을 공짜로 받아서 다시 되파는 전문 판매업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허가받은 리사이클업체로서 이러한 매매행위를 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자신들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판다는 식으로 광고를 올려 팔고 있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업적으로 이러한 중고재판매 행위를 하고 있다면 구매자에게 충분히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인식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판매업자가 어떻게 구매자를 속이고 물물교환방의 헛점을 이용하였는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기만당하였다는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드레인볼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구매자에게 알려주지 않은 점. (드레인볼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기술자가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기술자도 엔진오일을 갈 때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2. 판매자가 거짓말로 구매자를 속여서 명의변경을 먼저 하게 한 점.
3. 엔진시동이 10회이상 걸어도 실패하였을 때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거짓으로 구두약속을 한 점.
4. 구매자가 자신의 동유모내 인지도를 이용한 점.
5. 동유모 물물교환방의 허술한 매매시스템을 이용하여 허위광고와 거짓약속으로 매매한 점.
오토바이숍에서는 최저가 또는 리사이클처리된 중고오토바이를 수리하여 판매합니다. 판매업자는 전혀 수리를 하지 않고 재판매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거짓말입니다. 자신의 논리가 어거지 괘변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판매업자가 오토바이 중고판매업자가 수리를 하기는커녕 검사도 안해보고 물건을 팔았다고 하는 것은 얼마만큼 판매업자가 중고판매업자로서의 기본적인 도리조차 지키지 않고 있느냐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판매업자는 동유모 물물교환방에서 판매한다면 구매자가 모든 책임을 뒤집어써야 하기에 굳이 오토바이를 수리한다던지 점검한다던지 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추가로 다음은 제가 이번에 판매자의 답글을 읽고 쓰게 되었습니다.
1. 판매자는 동유모 물물교환방을 이용할 수 없는 전문적인 악덕 판매업자인가?
판매업자는 처음부터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이 아닌 이윤을 목적으로 얻은 오토바이를 재판매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동유모 물물교환방이 아닌 야후옥션이나 다른 전문적인 중고판매장소를 이용하여야 했습니다. 동유모 물물교환방은 정말이지 판매자를 믿고 살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구매자가 단기간 내에 치명적인 하자를 발견할 수 없다고 확신하고 판매하였다면 구매자가 덤탱이를 쓸 수 밖에 없는 매매시스템입니다. 설사 구매자가 클레임을 걸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확신하에 이루어진 비정상적인 매매였습니다.
판매업자는 공짜로 얻은 오토바이(누군가 쓰지 못하게 그냥 주거나 똥값에 판)를 판매하였다고 봅니다. 판매자에게 클레임을 걸며 전화했던 당시 판매업자와의 대화를 통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2. 판매시 보증한다고 한 구두약속은 단지 구매자를 일시적으로 속이려는 기만전술이었나?
판매업자는 매매시 구매자에게 이 물건에 대하여 어떠한 보증도 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명시하여야 했습니다. 야후옥션에서는 판매하는 물건을 보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반품불가/보증불가라고 명시해 놓습니다.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오토바이를 판매했을 당시에 이렇게 언급하였습니다. "문제생기면 제가 아무렴 가만히 있겠어요. 제가 오토바이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가지고 오세요 걱정마세요 문제없습니다." 이말을 저는 믿었습니다. 많은 댓글들중 판매업자의 말을 믿냐? 믿은 구매자가 잘못했다라는 글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동유모 물물교환방에서는 실제로 이러한 서로간의 말과 구두약속으로 처음본 사람들 사이에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판매자가 오토바이숍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동유모에서 동호회를 10여년 이상 운영해왔기에 설마 자신의 얼굴에 똥칠하는 행동은 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고 철저히 신뢰하였기에 구매하였습니다. 판매자는 자신의 동호회운영자로서의 인지도, 동유모 물물교환방의 매매헛점, 거짓약속 등으로 구매자를 기만하였던 것입니다. 어쩌면 저는 그의 사기적인 미끼(인지도, 거짓말 등)에 넘어간 나이만 먹은 순진한 희생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다른 매매에서는 철저하지만 어쩌다가 판매자에게 철저히 기만당하였는지 허탈한 웃음이 나옵니다.
3. 판매업자는 사기꾼인가?
저는 판매업자가 이번에 1회성으로 구매자를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기만하였는지 또는 이전에도 이러한 행위를 반복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 판매업자의 답글을 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사람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판매자의 답글은 도저히 인간이라서 어떻게 저렇게 까지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저정도로 거짓말을 할 정도면 쏘시오패스레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판매업자가 한 말들을 모두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보기도 전에 명의변경을 하자는 말도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집으로 가서 음료수를 마시며 살아온 이야기를 한시간정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드치킨도 싸서 주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런 분쟁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구매자의 답글에는 이런 상황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구매자를 억지로 환불을 받으려고 우기기만 하는 인간으로 매도하기 위하여 구매자에게 도움되는 인상을 주기 싫어서였을 겁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정말 저질스럽다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제가 왜 이런 하류인간과 저질스런 글쓰기 싸움을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적으로 구매자를 기만한 행위들(하자를 숨기고 판매한 점. 리사이클사업을 하면서 전혀 수리나 점검하지 않고 판매한 점. 거짓약속을 한 점 등등)이 철저히 의도되었다고 보여지기에 사기적인 판매업자(또는 간단히 사기꾼)라고 부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판매업자는 구매자와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더욱더 사기적인 판매행위가 철저히 의도되어졌다고 보게 만듭니다.
4.. 그밖에 추가이야기들
다시 명시하지만, 매매시 판매자는 10여회 이상 엔진을 걸었지만 실패하였습니다. 매매시 보증불가/환불불가라고 이야기했다면 그런 상태의 오토바이를 구매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그런상황에서도 구매한 이유는 위에 언급했던 판매업자의 인지도와 구두약속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판매자와 함께 저의 집으로 가서 프라이드치킨(제가 아닌 와이프의 클라우드식당)을 먹으라고 준 것도 또한 판매업자와 음료수를 1시간정도 함께 마시며 인생이야기를 한 것도 전부 판매업자를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판매업자가 사업에 실패한 이야기를 했을 때 많은 동정을 하였습니다. 저도 이번에 직장생활을 하며 부업으로 벌여놓았던 사업이 코로나로 인하여 파산하였던 경험도 있었고 했기에 함께 계속 연락하며 지나자고 하였습니다. 이전 글에 이런 이야기는 빼 놓았지만 이런 경과가 있었기에 저는 처음 본 사람이 아닌 앞으로 계속 관계를 지속할 사람으로 생각하고 매매시 엔진에 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했었지만 넘어갔던 것입니다. 저는 제가 판매업자에게 전화하여 문제점을 이야기했을 때 오토바이를 가져오라고 할 줄 기대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판매업자는 도리어 배째라 전술과 괴변늘어놓기 전술로 오리발만 내밀며 저를 오히려 거짓말쟁이로 만들려고 온지인들을 동원하여 댓글조작에 열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판매업자는 저를 무례하고 억지로 환불만 받으려는 구매자로 몰아가기 위하여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사실인양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제가 직접 드레인볼트를 만져서 엔진오일을 교환한 적이 없습니다. 천엔 아끼려고 미쳤다고 오토바이망가뜨릴지도 모르는 짓을 하겠습니까? 얼마전까지 SUV자동차도 사서 사용하였습니다. 엔진오일도 갈고 차검도 비용들어서 해보았습니다. 판매자는 구매자를 기만하여 하자가 있는 물건을 의도적으로 판매하였고, 이로 인하여 구매자가 많은 시간적 금전적인 손해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를 수리하거나 점검하거나 하는 최소한도의 어떠한 리사이크 사업자로서의 행위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구매자를 천엔아끼려고 오토바이를 망가뜨렸고 이를 판매업자에게 뒤집어씌우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판매업자의 이러한 얼토당토않은 철면피행위들을 옹호하는 댓글들은 판매업자와 같은 의도를 가지고 씌여졌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판매업자의 답글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을 올리려고 했지만, 판매자의 글이 워낙에 거짓말들로 장황하고 조악스러워서 이렇게 새로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게시판은 생활일기 게시판인데 작성자분 하소연 하라고 있는 게시판이 아닌거같은데요… 분쟁은 경찰서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 속성에 맞지 않는 글이라 우선 신고하였습니다
4개월이면
자전거도 천키로이상탑니다.
4개월타셔놓고 이제와서 그러면 그저 하소연으로 바께 안보이네요 ㅎ
이미 직거래에서 물건확인, 상태확인 후 거래가 종료된시점에서
그 물건의 하자는 구매자에게 있습니다.
설령 구매한물품에 하자가 발견될경우 적어도 1주이내에 연락하면
판매자가 마음이 너그러울 경우.. 설득이 가겠죠.
근데 4개월이나 지나서 그것도 소모품을. 환불해달라고하는건
뭐 어디 법으로도 적용안되는 일인거 같습니다만..ㅋ
+구두약속은 안한거랑 마찬가지입니다.
증거가 없으면 그만.
걍 경찰에 신고하셔요~ 답이 없네.
개인거래 리스크도 잘 알고있는거 같고 전문중고매장이 있다는것도 알고있구만은, 그 전문중고매장에서 살 돈조차 없어서 리스크 다 껴안고 님이 말하는 그 똥값주고 사서 몇개월 타고 환불해달라하면 누가 공감을 해줄지...;; 구매한 직후 빠른시일내로 전체적으로 점검을 한번 받았다던가 하면 또 몰라 그것도 아니고.
자기가 조심해야지 판매자를 전적으로 믿었다는건 설득력이 없어요.
중고 스쿠터 7만엔에 사서 4개월? 그것도 배달 업무용으로 썻으면 뽕뽑은거같은데요.
주행거리 최소 몇천킬로 탔겠네요.
오일이 센다던가 하는 하자가 나와도
진작에 나왔을거같은데요.
저라면 배달용으로 가게에서 쓰는거라면
오토바이판매점에서 신차구입할거같은데…아쉽네요.
꼭 소송하셔서 후기글 올려주세요.
소송하시는게 맞을거같은데요?
보는분들도 피곤해지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다시 읽어도 구매자의 억지논리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구매자의 개인거래시에 해야할 사항을 충분히 이행안하고 구매해서 상당기간 사용후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악덕(?)구매자의 억지주장으로 보입니다.
개인거래는 리스크가 있고 그걸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인정하고 그 리스크를 안고 하는 겁니다. 그런 리스크가 싫으시면 개인거래를 하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억울하다면 여기 게시판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시지 마시고 소송걸어서 법으로 판단을 받아보세요.
이런글 쓴다고 저도 판매자와 지인이라고 억지주장을 하실려나요?
판매자랑 하나도 관련없는 사람인데 구매자님이 주장만 늘어놓으시고 뒷받침하는 증거가 하나도없어서 구매자님 신뢰가 안갑니다.
그리고 중고업자는 現状販売말이 안된다하시는데 야후옥션 중고오토바이업자 절반이상은 現状販売입니다
그래 말이 맞다 칩시다 그래 사기라고 합시다 근데 왜 산거야 그리고 4개월뒤에는 왜 그리고 살때 왜 확인도 안한거야 근데 이젠 사기꾼라 살때 그런거 확인해야지 사놓고 이제와서
님이 집니다! 고소를 하건 뭘하건 판 크게 벌이시고 나중에 지고나서 판매자분 수고한 시간과 법적으로는 피해준거 다 물어내시길
제 인생에 님같은 고객 안만나길 정말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대단하다 증말 ㅋㅋㅋㅋ
4개월동안 덴샤타고다녀도 7만엔은 넘겠다
와~ 진짜 이런사람이 있긴있구나
피곤하시겠어요 삶이 ..
진짜 그릇도작고. 하 뭐라 할 말이없다 ㅜㅜ
살면서 글쓴이분같은분이랑은 절대 어떤경우에도 엮이기싫으네요 ㅠ 건승하십쇼
판매자분이랑 아무런 연도 없는 사람들을 싸잡아다가 사기꾼 지인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물론 증거도 있으시고 책임도 질 수 있으시기 때문에 그런 발언하신거죠?
22222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 코멘트 한거보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판매자 친척,지인이라고 프레임 씌우는거 하며..
중립기어 박으려는 분들까지 적대수치 높이는 도발 스킬...=.=;
본인에게 불편한 코멘트 받기 싫으면 걍 이런데다 글 쓰시지 마시고 조용히 법적으로 진행하세요.
ㅋㅋㅋㅋㅋ4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원하게 해명 하나도 없네
하긴 지인으로 여론 조작
이딴 말 하는 사람이 제대로 논리적으로 생각할 리가
징하다. 진짜. 몇백만엔이면 이해할텐데 7만엔정도 내고 4개월이면 어휴.
하루나 이틀정도에 환불해달라 했으면 이해가 조금이나마 될텐데.
오히려 여론조작은 이렇게 계속 글쓰시는 글쓴이분이 하시려 하는 것 같네요.
전 이상원이라는분 모릅니다~~ㅋ
가족? 지인?
나도 가족, 지인인가요?
근거있다면 지칭을 해야죠.
근거없으면 무리수 아닌가요?
그리고
댓글단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나아가 당신의 발언이 아주 위험한 발언이었다고 봅니다.
중고판매에 대한 주의만 줄 것이면
본질에 충실하쇼!
글쓴이 너무 좆찐따같음..
이런거 쓸시간에 일하세요. 읽지도 않았지만 시간이 아깝네. 왜 똑같이 태어나서 똑같이 배웠을텐데 본인이 잘몬한지는 왜 모를까 싶음.
뭔가 배운척 아는척 글을 길게 단어 섞어가면서 열심히 썼지만 읽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나도 판매자랑 친.인척인가요?ㅋㅋㅋ
이런거만 봐도 자영업자들이 먹고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자신이 당했다고 하소연 하는건 좋은대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찐따 같을수도 있으니 냉정하게 눈탱이 당한거 인정하시고 가슴 아프지만 외국에서는 한국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담니다. 일본사람한테는 못파는 물건들 일본온지 얼마 안되거나 바이크 지식 없는분들 눈탱이치는 업자한태 걸려서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셔요.
판매자가 똥 밟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인간이라니 ㅋㅋㅋㅋㅋ 후